![[기획] 장성군, 캠프닉으로 관광객 급증... '통했다'](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3/10/축제-막바지까지-화사하게-핀-코스모스.jpg)
장성군(군수 김한종)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9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폐막식을 가졌다. 올해는 꽃, 음식, 공연, 행사, 축제장 배치 등 모든 면에서 ‘역대 가장 뛰어난 축제’라 부르기 손색없었다. ‘2023년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는 이전 축제와는 확연히 다른 지향점을 보여줬다. 계절꽃 감상에 국한하지 않고, 처음부터 방문객 입장에서 기획하고 구성됐다. 그 결과물이 ‘꽃나들이 캠프닉’이다. 야영(캠핑)과 소풍(피크닉)의 합성어인 캠프닉은 가볍게 ‘캠핑 감성’을 느끼는 여가 문화다. 엠지(MZ)세대 포함 최근 관광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콘셉트다. 장성군은 황룡강 꽃밭과 잔디밭, 나무그늘 아래에 텐트와 돗자리, 테이블, 의자 등을 배치해 누구나 편히 쉬었다 가도록 했다. 축제장에도 그늘막과 테이블, 텐트 등을 설치해 음식을 포장해 먹으며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러한 시도는 보기 좋게 적중했다.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김다율(충남) 씨는 “당일 여행으로 ...
![[기획] 장성군 음식문화, 영화와 만나다… 세계 무대 진출](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3/10/11일-재장성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사서울국제음식영화제가-업무협약을-체결했다.jpg)
장성군(군수 김한종)은 지난 11일 (재)장성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사)서울국제음식영화제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성군과 (사)서울국제음식영화제의 인연은 지난봄부터 시작됐다. 군은 5월 길동무 꽃길축제 기간 중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남도음식영화토크쇼’를 개최해, 서울국제음식영화제 단편 상영작 4편을 소개한 바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사)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장성군 지역 먹거리(로컬푸드) 소비 촉진, 남도미식관광 홍보자원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재)장성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서울국제음식영화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협력한다. 장성군이 보유한 유무형 자원과 미식관광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협약식 이후에는 제9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개막식이 열려 김한종 장성군수와 도‧군의원, 농협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사)서울국제음식영화제와의 업무협약이 장성 고유의 음식과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 세계인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장성군(군수 김한종) 소재 음식점인 ‘백련동 시골밥상’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융복합 외식업체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촌융복합 외식업체 콘테스트는 농촌융복합산업에 기반한 특색 있는 지역식당이나 카페에 상을 수여하는 경연이다. 성공적인 농촌융복합 사례를 발굴하고 도시민 방문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산물, 문화재, 자연 등 농촌이 갖고 있는 유‧무형 자원을 활용하고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을 말한다. 우수상을 받은 백련동 시골밥상은 편백숲을 이용한 농촌체험관광과 지역 농산물로 만든 시골밥상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수상이 장성 농촌융복합산업의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도 꾸준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기획] 장성군, 아름답고 낭만적인 가을꽃 향연](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3/09/장성-황룡강-가을꽃축제가-10월-7일부터-15일까지-열린다.-지난해-가을꽃축제-현장-5.jpg)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아름답고 낭만적인 가을꽃 이야기를 전한다. 군은 오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를 연다.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100억 송이 가을꽃, 야경 등이 풍성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 축제 주제는 ‘장성으로부터’다. 장성군에서 시작되는 가을꽃 이야기가 황룡강을 찾는 모든 이에게 기쁨을 전한다는 의미다. 장성, 피어나다(경관, 전시), 장성, 공감하다(문화, 공연), 장성, 표현하다(체험행사), 장성, 함께하다(연계행사) 네 개의 콘셉트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부분은 ‘체험’이다. 올해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갖는 가장 큰 차별점은 꽃길을 걷거나 공연 본 뒤 바로 축제장을 떠나는 게 아니라, 황룡강에 ‘머물면서 즐길 수 있다’는 데 있다. 장성군은 이번 가을꽃축제를 위해 ‘꽃나들이 캠프닉’ 공간을 마련했다. 꽃밭에 돗자리를 깔고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축제기간 내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

장성군(군수 김성)이 지난 18일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와 ‘키즈레일 어린이집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적극 행정을 통해 장성 북부권 보육 공백을 해소하면서 건립에 필요한 군비까지 큰 폭으로 경감시켰다. 북부권 보육 문제가 불거진 시기는 지난해 3월이다. 북이면 소재 민간 어린이집 폐원으로 미취학 아동들을 돌봐줄 시설이 없어져 학부모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군은 ‘보건복지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과 올해 초 ‘국가철도공단 키즈레일 어린이집 건립 공모사업’에 잇따라 신청서를 넣으며 해결책 모색에 나섰다. 도전의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장성군은 두 사업에 모두 선정되어 효율적으로 보육 공백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키즈레일 어린이집 건립은 전남 최초, 전국 일곱 번째 사례다. ‘키즈레일 어린이집 조성’은 철도역이 보유하고 있는 유휴 부지를 활용해 보육시설을 건립하는 국가철도공단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백양사역 인근(북이면 사거리 587-185)에 연면적 3...

장성군(군수 김한종)의 신규 시책들이 대략적인 윤곽을 14일 드러냈다. 군은 내년도 군정 시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선 지역 균형 발전과 군민 행복, 부자 농촌을 이루기 위한 신규사업 및 국도비 공모 110건(311억 원 규모)의 시책 보고가 진행됐다. 군은 지역의 지속 성장을 위한 목재 친화도시 조성 황룡강 수생태(물순환) 보전 장성하수처리시설 섬유여과설비 개선과 관광 활성화 사업인 상무평화공원 관광 명소화 평림댐 테마공원 경관 개선 장성 라이브 릴레이 여행 등을 중점 논의했다. 지난 7월에 공모 선정된 ‘키즈레일 백양사역 어린이집 건립’은 백양사역 인근에 군비 포함 30억 원 규모 국공립어린이집을 설립하는 사업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18일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와 협약을 체결한다. 앞선 5월 유치에 성공한 ‘2025년 전남도민체전’ 준비도 한층 완벽을 기한다. 장성군은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연습대회 격인 ‘2025년 전남도민체전...
![[기획] 편백산소축제에서 웰니스 즐겨요](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3/09/장성군이-오는-16일-축령산에서-편백산소축제를-개최한다.-축령산-편백숲에서-요가-체험-중인-방문객들.jpg)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고, 스트레스는 줄여 주는 의미 있는 행사가 장성에서 열린다. 군은 오는 16일 축령산 일원에서 편백산소축제를 개최한다. 축령산 편백산소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 인공조림지로 알려진 축령산 편백숲에서 펼쳐지는 자연 친화적 ‘웰니스’ 축제다. ‘웰니스’는 정신과 육체가 편안한 상태를 뜻하는 웰빙과 해피니스(행복), 피트니스(건강)의 합성어다. 올해 주제는 ‘행복의 온도, 쉼’이다. 깨끗한 공기와 풍부한 피톤치드를 지닌 편백숲에서 걷고, 쉬고, 체험하며 행복에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을 갖는다. 축제는 축령산 모암주차장(모암리 569-5)에서부터 시작된다. 오전 10시, 주차장 인근 주무대에서 요들송 공연이 펼쳐지며 숲속의 아침을 깨운다. 이후, 모암저수지 데크길을 따라 30~40분 정도 산림욕을 즐기며 걸으면 축제장이 마련된 금빛휴양타운 앞 공터를 찾을 수 있다. 어린이, 노약자 등 오래 걷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공터에는 향토음식점과 농특산물...
![[기획] 장성군 꽃시감, 집장, 단술… 국제 ‘맛의 방주’ 등재 추진](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3/09/장성군이-지난-29일-장성로컬푸드-첨단직매장에서-‘남도-맛의-방주와-장성-향토음식-시식회를-가졌다.jpg)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국제 향토음식 보호활동 ‘슬로푸드 맛의 방주’ 등재를 추진한다. 등재할 품목은 장성 꽃시감과 집장, 단술이다. 1997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국제 슬로푸드 맛의 방주’는 소멸 위기에 처한 음식문화유산을 복원하고 사라지지 않게 보호‧육성하는 세계적인 사업이다. 표준화된 산업식품이 지구촌을 장악하면서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향토음식, 전통적 산물, 장인(匠人) 생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게 목적이다. 향토음식과 이를 만들고 지키는 사람들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 ‘맛의 방주’라는 명칭은 기독교 성서 속 노아가 대홍수에서 살아남기 위해 세상의 모든 동‧식물을 실을 수 있는 배(방주, 方舟)를 만들었다는 내용에서 기인했다. 등재 조건은 지역 생산물 이용, 전통 조리법 고수, 지역 정체성 반영, 일정 양 생산, 멸종 위기 식품 등이다. 현재 전 세계 6159점, 대한민국에는 111점이 ‘맛의 방주’에 등재되어 보호받고 있다. 전남에선 비로...
![[기획] 장성군 장성호, 최고의 여름철 걷고 싶은 숲길](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3/08/장성호-숲길이-전남-최우수-여름-숲길에-선정됐다.-사진은-황금빛-출렁다리.jpg)
전라남도는 계절별로 ‘걷고 싶은 숲길’을 발굴해 전남 대표 명품 숲길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여름에 걷고 싶은 숲길’에는 총 14개 숲길이 웅모했다. 도는 전문가 심의를 거쳐 5개 숲길을 우수 숲길로 선정하고, 장성호 숲길에 ‘최우수’ 평가를 부여했다. 웅장한 규모를 지녀 ‘내륙의 바다’로 불리는 장성호에는 호수를 에워싼 숲속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다. 장성댐을 중심으로 좌측은 두 개의 출렁다리가 있는 출렁길, 우측은 숲속길로 불린다. 출렁길은 한낮에도 시원한 산 바람, 호수 바람을 맞으며 걸을 수 있어 여름 방문객들이 선호한다. 숲길 중간에 옐로우 출렁다리, 황금빛 출렁다리가 설치되어 있어 색다른 재미도 준다. 매점, 쉼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숲속길은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고즈넉한 숲길 걷기의 묘미에 빠져볼 수 있다. 호수 전체를 연결하는 수변백리길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 추후 숲길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장성...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지난 14~15일 삼계면 상무평화공원에서 개최한 장성 어울림 여름 음악회 ‘썸머 뮤직 페스타’가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상무대 군악대, 색소폰, 통기타 공연부터 여행스케치, 마로니에, 김희진, 엄지애, 비아스의 무대가 이어져 여름날 축제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었다. 공연 순서의 마지막은 ‘한국 펑크 1세대’ 노브레인이 맡아 청량감 가득한 록 음악을 선사했다. 그밖에 낭만펍(pub), 푸드트럭,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바닥분수, 물놀이장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최근 홍길동 테마파크 어울림라운지에서 상무대 군 장병 대상 ‘숲 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숲 관광 체험 프로그램’은 장성군-상무대 간 지속적인 상생협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장성군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 국립장성숲체원이 함께 마련한 행사다. 지난 7월 27일과 31일, 8월 2일과 4일 총 네 차례에 걸쳐 열렸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병들은 먼저 숲체원에서 진행한 숲 해설을 듣고, 작은 주사위 크기로 가공한 편백나무를 활용한 편백큐브 방향 주머니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이어서 홍길동 테마파크로 이동해 신활력사업 참여 주민들이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농업법인 ‘숲온’이 편백 모기기피제와 방향제 만들기를, ‘애나드’ 협동조합이 미니 케이크 만들기를 준비해 호응을 얻었다. 장성군 관계자는 “상무대 장병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프로그램을 마련한 주민과 숲체원 관계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면서 “지역 관광 활성화에 일조...

장성군이 지난 3일 축령산 숲배움터 장성하모니센터에서 국제비영리단체인 환경교육재단(FEE)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한종 장성군수와 다니엘 셰퍼 환경교육재단 대표, 강대영 한국사무소 이사장, 고재진 장성군의회 의장, 기관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1981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창립한 환경교육재단은 전 세계 81개 회원국과 연계해 친환경 지속가능 개발, 환경보호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환경 인증 단체다. 장성군과는 축령산 편백숲, 교육 프로그램 ‘내 꿈 심고 나무 심고’가 국내 최초로 국제숲배움터 인증(LEAF)을 받으며 인연을 맺었다. 인증은 장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내 꿈 심고 나무 심고’는 축령산 편백숲에서 펼쳐지는 환경 교육 및 체험 활동이다. 아이들이 마을 어르신과 함께 편백나무 씨앗을 채집한 뒤 발아 과정부터 식재까지 2~3년에 걸쳐 참여하게 된다. 어린 묘목에는 나무를 심은 아이의 이름과 이루고 싶은 꿈, 식재 날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