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남면 제5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22명의 위원들은 2년간 남면 문화·복지 확대와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며, 김광국 신임 위원장은 남면 발전을 통한 장성 전역의 성장을 다짐했다. 김만호 남면장은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장성군이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최신 영농 정보 제공을 위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감염병 예방, 농작업 안전수칙 안내와 함께 벼, 고추 등 주요 작물 재배 기술을 다룬다. 2월에는 콩, 단감, 딸기 등 품목별 전문 기술 교육도 이어질 예정이다.

장성군이 귀농 농업 창업 자금 및 주택 구입 지원 사업(융자) 신청을 2월 11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저금리 융자와 함께 정부 예산으로 이자 차액을 지원하며, 농지 구입, 시설 신축 등에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 및 신축 등에 최대 7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이하 세대주·세대원 중 1인으로, 농촌 외 지역 1년 이상 거주 및 장성군 전입 6년 이내 귀농인 등이다. 귀농 희망자도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성군이 제6기 마을세무사 5명을 위촉하고, 저소득 주민 및 영세 사업자를 대상으로 국세·지방세 상담 등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위촉된 마을세무사들은 2027년 12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방문, 전화, 팩스, 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상담을 지원한다.

장성군 이혁재 씨가 '2025년 전라남도 친환경농업 대상' 시상식에서 재배·생산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씨는 2008년부터 농약과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쌈채소를 재배하며, 지역 친환경농업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장성군이 18~49세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연간 최대 2회, 총 20만 원까지 지원하며, 어학, 한국사, 국가기술/전문자격증 등 882개 종목이 대상이다. 시험 응시 후 1개월 이내에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장성군이 2024년부터 농촌 빈집 정비 사업 지원을 확대한다. 철거비 지원금을 기존 호당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33% 인상했으며, 슬레이트 지붕 철거 시 최대 700만 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2월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장성군은 빈집 임대 후 공익적 활용 방안도 검토 중이다.

장성군이 지속되는 독감 유행에 따라 주민들에게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과 13세 이하 어린이의 접종률을 높이고, 겨울방학 기간 중 어린이 예방접종을 권장했다. 독감 예방을 위한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함께, 장성군은 관련 교육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독감 백신 접종 관련 문의는 장성군 보건소로 하면 된다.

장성군이 무궁화 선양 유공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열린 '장성무궁화공원' 축제와 공원 조성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장성군은 앞으로도 무궁화 확산과 인식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장성군이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축종별 맞춤형 보조사업 신청을 이달 23일까지 접수한다. 악취저감제, 증체율 향상 지원, 사양 관리 개선제 등 총 31개 사업이 시행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군은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연말까지 보조금 지급 및 정산을 완료할 계획이다.

장성군이 80세 이상 군민에게 연간 14만 4000원의 택시 이용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기존 '100원 행복택시' 이용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며, 운행 지역은 장성군으로 제한된다. 장성군은 지원 연령을 75세로 낮추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장성군 서삼면 제5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공개 모집을 통해 임명된 22명의 위원들은 위촉장을 수여받고 임원 선출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신임 서동환 위원장은 주민 목소리 반영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다짐했으며, 변혜영 서삼면장은 위원회의 서삼 발전을 이끄는 중심축 역할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