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제수용·선물용 식품 취급 업소 20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위생적 보관·진열 여부 등을 점검하며, 떡, 전, 튀김류 등 5건은 수거해 정밀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장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지역 농어촌 민박업소를 숙소로 제공하는 신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숙박비의 60%, 월 최대 60만 원을 지원하며, 민박업소와 근로자 모두 신청 가능하다. 오는 11월 완공 예정인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도 추진 중이다.

장성군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역 대학생 1000여 명에게 학비를 지원하며 경제적 부담 완화에 힘쓰고 있다. 2023년부터 시작된 등록금 지원 사업은 학기당 최대 200만 원, 최대 8학기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주거비 지원 사업도 상반기 중 추진할 계획이다.

장성군이 오는 22일 제1225회 장성아카데미에 김지윤 정치학 박사를 초빙하여 '변동하는 국제 정세와 한반도'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김 박사는 미국 중심의 외교·안보 환경을 진단하고 현명한 대처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연은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유튜브 생중계도 지원된다.

장성군이 대규모 아파트 입주와 첨단3지구 주거단지 조성에 힘입어 인구가 1년 새 1116명 증가하며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장성군은 결혼·출산·육아 지원 강화, 청년센터 및 미식산업진흥원 개관, 외국인 주민 지원 확대 등 다각적인 인구 정책을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와 '청년 정착 도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장성군이 대한상공회의소 조사에서 전국 톱 10에 오르며 국내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지역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창업·입지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나노산업단지 조성, 규제 완화, 다각적인 기업 지원 사업 등을 통해 기업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장성군은 앞으로도 기업 친화적인 도시, 일하며 살기 좋은 장성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장성군이 2조 2000억 원 규모의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하며 첨단 산업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전남도, KT 등 8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황룡면 월평리 일원에 2027년 완공을 목표로 200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조성한다. 이는 전남 최초 착공 데이터센터보다 8배 큰 규모로, 장성군은 이를 중심으로 데이터산업 기업 유치 및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장성군이 주민 편익 증진 및 영농 여건 개선을 위해 225건, 총 76억 3800만 원 규모의 주민편익사업 조기 발주를 위한 합동집무를 이달 30일까지 실시한다. 합동집무 기간 중 설계도서 작성을 완료하고 2월부터 행정절차를 이행하여 2~3월 경 사업 발주 및 착공을 목표로 한다.

장성군이 경유차 소유자 3011명을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 신청을 받는다. 1월에 일괄 납부 시 10% 감면 혜택이 있으며, 위택스, 전화, 방문, 팩스 등으로 신청 가능하다. 납부는 가상계좌, 위택스, 현금인출기, 신용카드로 할 수 있다. 이달 31일까지 신청하지 않으면 기존처럼 3월과 9월에 자동 부과된다.

장성군이 남면 분향리, 월정리 일원의 '평산1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3년 침수위험지구 '나'등급으로 지정된 해당 지역에 배수펌프장, 교량 설치 및 하천 정비를 통해 극한 호우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287억 7800만 원이 투입되며, 주거지 및 농경지 피해 예방, 인명 보호 효과가 기대된다. 올해 8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내년 중순 착공 예정이다.

장성군이 14일부터 23일까지 11개 읍면에서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해 총 17개 사업에 1928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사업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시작한다. 특히 병원 동행 서비스 매니저, 시니어 치안 지킴이 등 역량 활용 사업을 확대했으며, 안전 교육도 병행한다. 장성군은 민선8기 공약에 따라 노인일자리 활동 일수를 3일 확대하고 군비로 수당을 지급하는 등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과 활기찬 노후를 지원할 방침이다.

장성군 삼서면 제5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총 25명의 위원은 앞으로 2년간 자치계획 수립, 교육, 행사, 마을 공동체 사업 운영 등 주민 생활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