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과 담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 교차 지도·단속을 실시하며, 2월 9일까지 특별점검 기간을 운영한다.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혼합 판매 시 정확한 표시, 거짓 표시 등을 집중 점검하여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장성군이 2027년도 국고지원 건의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첨단3지구 북측 진입도로 개설, 산림유산기념관 건립 등 총 5450억 원 규모의 40개 사업을 논의하며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장성군이 장성호 체육공원을 중심으로 스포츠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최근 야구장 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원주고등학교 야구팀이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렸으며, 군은 이를 통해 약 1억 원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장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요 관광명소의 관광 안내판 394개와 해설판 122개를 점검하고, 훼손되거나 낡은 안내판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방문객에게 정확한 관광 정보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장성군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만 1436건에 1억 4700만 원을 부과했으며,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다. 다양한 납부 방법이 마련되어 있으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장성군이 장성읍 안평2리 잠암마을의 도로 확·포장공사를 완료하고 주민들이 직접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사로 안평역에서 잠암마을 회관까지 514m 구간의 도로가 7m 폭으로 넓어지고 선형이 개선되어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군이 효율적인 도로 제설 대책을 수립·추진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톤백 안전 절개기 도입, 노후 장비 교체, 임대 장비 동원 등으로 제설 작업 효율성을 높였으며, 대설주의보 발효 시에는 협업 부서 및 읍·면 공직자, 제설자원봉사단이 협력하여 신속하게 대응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주민 불편 해소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며, 3월 말까지 제설 대책을 지속할 방침임을 밝혔다.

장성군이 최근 급증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산란계 농장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하며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에는 담당 공무원을 지정 배치하고, 축산차량 출입 통제 및 방역 위반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거점소독시설 24시간 운영, 방역초소 구축, 소독 차량을 이용한 농가 소독 등을 통해 바이러스 유입 및 확산을 차단하고 농가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장성군이 지난해 계약심사 제도를 운영하여 총 14억 66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계약심사는 군 발주 공사, 용역, 물품 계약 등의 예산 사용 및 사업 적정성을 미리 심사하는 제도로, 지난해 총 229건의 사업을 심사하여 공사, 용역, 물품 분야에서 각각 7억 8100만 원, 6억 7800만 원, 700만 원을 절감했다. 최근 3년간 계약심사를 통해 총 47억 31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장성군은 앞으로도 건전한 재정 운영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장성군이 장성하이텍고등학교에서 '장성로컬푸드 외식인재 키움학교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식품가공학과 학생들이 장성산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였으며, 미래 외식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전남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장성군이 새해를 맞아 1월 31일까지 스마트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자는 6만 5천 보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증정받는다. 장성군은 앞으로도 매달 다양한 주제로 걷기 챌린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성군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도 농업 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2월 2일까지 받는다. 청년농업인 육성, 귀농·귀촌 정착 지원, 농산물 가공기술 및 신기술 시범사업 등 30개 사업이 포함되며, 장성군 누리집 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농업인 소득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미래 준비를 위한 사업 참여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