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에서 열린 이색 달리기 프로그램 'J-라이트 런'이 500명 모집에 1500명이 몰리는 등 큰 인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좀비와 저승사자를 피해 달리는 이 프로그램은 EDM 파티, 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군은 내년 행사 확대를 예고했다.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가을 화(花)담, 빛으로 물드는 이야기 길'을 주제로 18일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오케스트라 연주와 가수 송가인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첫날에만 5만여 명이 방문했다. 축제는 26일까지 계속되며, 'J-라이트 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전남 장성군이 '문불여장성'의 명성을 이어 교육·문화·예술 선도 지역으로 도약하고 있다. 전남 최초로 '전학년 대학생 등록금'을 지원하고, 신입생 입학축하금, 청소년 수당 등 파격적인 교육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선정과 세계 최장기 사회교육 프로그램인 '장성아카데미'를 통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문화 분야에서는 필암서원 선비문화 육성사업과 장성문화예술회관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장성군이 16일 장성아카데미에 영화 ‘범죄도시’, ‘카지노’의 강윤성 감독을 초청한다. 강 감독은 무명 시절을 거쳐 흥행 감독이 되기까지의 경험담을 공유하며, 강의 후에는 배우 임형준과의 토크 콘서트 및 팬 사인회도 열릴 예정이다.

전남 장성군이 황룡강 일원에 오방색을 주제로 한 6개의 주제정원을 조성하며 새로운 가을 여행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황룡정원'은 음악 분수와 넓은 잔디밭으로 자유로운 나들이 공간을 제공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홍담정원', '청백리정원' 등도 특색있는 풍경을 자랑한다. 장성군은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황룡강 가을꽃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남 장성군이 지역 레몬 농가의 고품질 생산을 돕기 위해 '묘목 수형 관리'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장성군은 내륙 최대 규모의 레몬재배단지를 조성 중이며, 스마트팜 도입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국내산 레몬 재배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장성군이 10월의 역사인물로 임진왜란 당시 사재를 털어 '화차'를 개발해 행주대첩 승리에 크게 기여한 망암 변이중 선생을 선정했다. 군은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자 봉암서원 내에 '화차 체험장'을 건립하는 등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으로 계승할 방침이다.

전남 장성군이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기업 탐방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구직자 20명은 보해양조, 쿠팡 로지스틱스서비스 등을 방문해 기업 문화와 근무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장성군은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위해 지속적으로 취업 지원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며,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에서 일자리 홍보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전남 장성군이 구직자들을 위해 지역 기업의 문화와 근무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보해양조, 쿠팡 로지스틱스서비스 등을 방문해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군은 향후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에서도 일자리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할 방침이다.

전남 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저탄소 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1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 예산으로 삼계면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에 지열 시스템을 설치,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저탄소 친환경 농업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는 아열대작물 재배와 청년 농업 육성을 통해 미래 농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핵심 사업의 일환이다.

장성군이 식량작물 종합평가회를 열고 올해 작황 분석 및 시범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군은 폭염과 호우에도 불구하고 신속한 병해충 방제로 전년 대비 수확량 증가를 전망했으며, 특히 '탄소저감 표준 매뉴얼' 적용을 통해 지역 최초로 50ha 규모 저탄소 농산물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는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열리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는 '황룡강 가을 화(花)담, 빛으로 물드는 이야기 길'을 주제로 개최된다. 축제는 문화, 불빛, 여유, 장터, 성장 등 5개 테마 구역으로 구성되며, 낮에는 꽃과 자연, 밤에는 빛과 예술을 즐길 수 있다. 송가인, 박지현 등 유명 가수 공연과 오케스트라 연주, 야간 러닝, 음식명인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