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이 6일 장성아카데미에서 박범수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초청해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농업경제학 박사이자 농정 전문가인 박 전 차관은 이번 강연에서 농촌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장성아카데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장성군 유튜브 채널로도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장성군과 더불어민주당이 정책간담회를 열고, 건동광산 데이터센터 구축, 국립산림레포츠센터 조성 등 5대 국정과제 건의 사업을 논의하며 국비 확보와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가을철 진드기 밀도가 높아짐에 따라 장성군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은 예방수칙 홍보와 함께 기피제 분사기 점검 및 추가 설치, 취약계층 교육 등을 실시하며 감염 피해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장성군 장성읍시가지와 성산지구가 환경부의 '2025년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국비 843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지정으로 상습 침수 피해를 겪어온 해당 지역에 빗물펌프장 3곳 신설과 9.5km 규모의 우수관로 정비 사업이 추진되며, 2027년부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장성군 남면과 북일면이 오는 1일, 지역 특산물과 역사를 주제로 한 소규모 마을축제를 개최한다. 남면은 '단감이랑 안평米랑' 축제를 통해 단감과 쌀을 홍보하고, 북일면은 효(孝) 문화를 주제로 한 '효사랑 축제'와 함께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준공식을 연다.

전남 장성군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52억 원을 투입해 '장성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한다. 군은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경제, 목재, 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목재기술위원회를 발족하고 건립 방향을 논의했다. 이와 더불어, 장성군은 국비 130억 원을 확보해 2029년까지 지역 편백나무를 활용한 '산림복합문화센터'도 건립할 계획으로, '목재문화 메카'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장성 필암서원의 유물전시관과 집성관이 디지털 전시 및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31일 재개관한다. 장성군은 이를 기념해 11월 1일 '필암서원 선비축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필암서원을 살아 숨 쉬는 역사 관광 명소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장성군이 황룡강 가을꽃축제 기간에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금연 다짐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금연 선서 후 황룡강변 3km를 걸으며 금연 의지를 다졌으며, 건강증진 체험관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장성군은 앞으로도 맞춤형 금연정책으로 '건강한 장성' 만들기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요약:장성군 ‘황미르랜드 어린이 친환경 테마공원’이 제10회 전라남도 친환경 디자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공원은 친환경성, 창의성, 실용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장성군이 오는 25일,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 축제들을 동시에 개최한다. 장성읍에서는 전통 막걸리를 주제로 한 '제2회 장성 영천 막걸리축제'가 열리며, 북이면에서는 '제2회 북이면 삼남대로 거리예술 한마당'이 펼쳐져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에서도 주말을 맞아 특별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장성군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5 밀라노 도시먹거리정책협약(MUFPP) 글로벌 포럼’에서 ‘거버넌스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장성군은 공공급식지원센터 설립, 먹거리위원회 운영 등 민관 협력을 통해 학생, 군 장병, 취약계층에게 지역 먹거리를 공급하고 1300여 농가가 참여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한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에서 열린 이색 달리기 프로그램 'J-라이트 런'이 500명 모집에 1500명이 지원하는 등 큰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좀비와 저승사자를 피해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장성군은 내년에 참여 인원을 늘리고 콘텐츠를 보강해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