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청년 스마트팜 대학원' 입학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팜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우수 교육생에게는 해외 선진지 견학 기회도 주어진다.

장성아카데미가 오는 20일 고재열 여행감독을 초청하여 '어른의 여행'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50~60대가 여행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을 안내하며,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또는 장성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장성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에서 청렴문화 체험교육을 시범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조선시대 선비문화를 체험하고 청렴 의식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공직자 체험단이 참여하여 속수례, 백비 참배, 국궁, 창극, 선비 밥상, 다례 등을 경험했다. 또한, 기영정과 축령산 방문을 통해 자연 치유와 미술 작품을 통한 청렴 의식 함양 시간도 가졌다. 장성군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말 본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장성군 설이환 소목장이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설이환 보유자는 부친 설석철 선생으로부터 소목 기술을 사사받아 전남 지역에서 이를 체계적으로 보존·전승해 왔으며, 2015년에는 부자(父子) 최초로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되기도 했다.

장성군이 김한종 군수를 필두로 국회를 방문해 '대한민국 명품숲 기념관' 건립, 광주연구개발특구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전남 스타트업 파크' 조성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성군이 11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2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는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대학생에게 학기당 200만 원 한도로 최대 8학기까지 등록금 실납부액을 지원하여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을 통과하는 국도24호선 개량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어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해당 도로는 광주연구개발특구와 장성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로, 장성군은 지역 발전과 도로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사업의 최종 확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성군이 경희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민과 공직자를 위한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은 30%, 공직자는 50%의 등록금 감면 혜택을 받게 되며, 군은 이를 '평생학습도시' 실현의 전환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장성군이 신축 보건소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치유의 서원’을 선정했다. 장성역 인근에 건립될 신축 보건소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약 5000㎡ 규모로, 총 29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군은 내년 말 착공해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성군이 상위법 개정에 맞춰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개정으로 시장정비사업구역 등의 건폐율과 용적률이 대폭 완화되고, 농공단지 건폐율 상향, 농림지역 내 비농업인 단독주택 건축 허용 등 지역 개발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가 주요 내용이다.

전남 장성군 문화예술회관이 기획한 어린이 공연 '상상더하기'가 저렴한 가격과 높은 품질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될 정도로 반응이 뜨거우며, 장성군민뿐만 아니라 광주,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이 찾아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장성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의 요람으로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장성군이 11월의 역사 인물로 조선 중기 학자 추담 김우급(1574~1643) 선생을 선정했다. 추담 선생은 정유재란 당시 명나라 군인을 꾸짖고, 광해군의 인목대비 폐출에 반대해 벼슬을 버리는 등 불의에 맞선 강직한 선비로 존경받았다. 그의 손자가 지은 '요월정원림'은 당대 학자들의 교류 장소이자 현재는 아름다운 풍광으로 유명하며, 군은 그의 기개와 청렴함을 군민과 함께 기리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