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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진원면에서 '찾아가는 도란도란 장터' 발대식이 열렸다. 이 사업은 생필품, 식료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이동장터 차량을 11곳에 운행하며, 주민들의 '식품사막'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군은 향후 장성 전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장성군이 추진하는 월남전 참전탑 건립 사업 예산 2억 원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총사업비 7억 원으로 장성공원에 기념 석탑을 건립하며, 2026년부터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월남전 참전자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추진된다.

장성군이 9,067 농가에 총 157억 원의 공익직불금을 8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소농직불금은 53.9억 원, 면적직불금은 103.2억 원 규모다. 소농직불금은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가구당 130만 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와 농업인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경작 면적별 단가로 지급된다.

장성군이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사업 참여자 확대 및 신규 사업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 월별 활동 일수 확대와 함께 '병원 동행 매니저', '시니어 치안 지킴이' 등 신규 사업이 추가되며, 신청은 이달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장성군이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와 '병원 동행 서비스'를 운영하며 군민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농촌왕진버스는 농촌 주민 2000여 명에게 시력 검사 및 양방 진료를 제공했으며, 병원 동행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주민에게 차량 및 동행 인력을 지원한다.

장성군이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맘케어 비대면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출산 전 교육 및 우울 관리 시스템 운영, 축제장 스마트 수유실 설치 등 여성·어린이 특화 지원을 통해 2년 연속 전라남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보건복지부 장관상까지 수상하며 전국적인 우수성을 입증했다.

장성군이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감염병 예방 관리, 국가예방접종 관리, 감염취약주민 결핵 관리,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와 촘촘한 지원을 통해 감염병 확산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장성군은 올해 ‘감염병 관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 품질 관리, 먹거리 안전성, 지역상생 구조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1785농가와 출하 약정을 맺고 4319개 품목을 취급하고 있다. 직매장 내 농가 레스토랑 '장성한상'은 개점 100일 만에 매출 2억 원을 달성했으며,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장성군이 오는 4일 장성아카데미에서 권정윤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을 초빙하여 AI 대전환 시대의 트렌드와 2026년 트렌드 전망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유튜브 실시간 시청도 가능하다.

장성문화예술회관이 오는 20일 장애예술인이 참여하는 가족 뮤지컬 '백설공주'를 선보인다. 아름다운 음악과 화려한 연출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으며, 11시, 오후 2시, 4시 총 3회 공연한다. 예매는 1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저녁 6시부터는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관람료는 어린이·학생 2000원, 성인 4000원이다.

장성문화예술회관이 오는 13일 소공연장에서 가족 뮤지컬 '산타 & 루돌프'를 개최한다. 크리스마스 전날 산타 할아버지 몰래 선물을 배달하러 떠나는 주인공의 모험을 그린 이번 공연은 11시, 오후 2시, 4시 총 3회 진행된다. 예매는 4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저녁 6시부터 현장에서 가능하다. '상상더하기' 브랜드 공연의 일환으로 어린이·학생 2000원, 성인 4000원의 저렴한 관람료로 제공된다.

장성군이 12월,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소통왕 말자 할매 더 재즈 쇼', 가족 뮤지컬 '산타 & 루돌프', '백설공주' 등 3편의 풍성한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말자 할매 더 재즈 쇼'와 '백설공주'는 장애예술인이 참여하며, '산타 & 루돌프'는 장성군의 어린이 문화 향유 기획 공연 브랜드 '상상더하기'의 마지막 공연이다. 관람료는 어린이·학생 2000원, 성인 4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