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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총 1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낙도 지역에 해수 담수화 시설 신설 및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해수 담수화 시설은 해수를 정수해서 수돗물을 공급하는 시설로 군은 지난해 청산면 모서와 모동 지역에 해수 담수화 시설(용량 30㎥/일×2개소)을 구축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5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생일 덕우도(용량 30㎥/일)와 금일 황제도(용량 30㎥/일)의 해수 담수화 시설을 개량했다. 아울러 5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군외 고마도(용량 30㎥/일)와 노화 마안도(용량 20㎥/일)에 해수 담수화 시설 개량 사업을 추진 중이며, 2억 8천만 원을 투입해 금일 우도에 시설(용량 10㎥/일)을 신설할 계획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물 공급 시설이 취약한 낙도 지역에 해수 담수화 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식수를 원활하게 공급하고 항구적인 가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청산면 상서지구(청산면 상서리 외 8개 마을)에 대한 기본계획(안) 수립을 완료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마을 내 유해 시설을 철거하고, 정비한 부지를 마을 주민을 위한 생활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청산면 상서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에는 총 50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은 2027년까지 추진한다. 군은 지난 11일 기본계획(안) 수립 용역을 완료했으며, 올해 하반기 농림축산식품부의 기본계획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다. 기본계획에는 청산면 상서지구 일대의 주민 정주 여건을 저해하는 요소인 축사와 폐교, 유후 건축물 등을 철거·정비하고, 구들장 논 복원과 건강치유센터, 귀농·귀촌인의 집, 국가농업유산센터 등을 조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에게 건강 증진·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귀농·귀촌인을 유입하여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을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한 '제2회 장보고한상 수상자 세계 대회'에 참가해 ‘국제휴양·치유단지 조성’과 ‘특산품 수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회는 장한상수상자협의회가 주최했으며, 신우철 완도군수, 허궁희 완도군의회 의장, 김점배 장한상 수상자협의회장, 김덕룡 장보고글로벌재단 이사장, 박종범 세계한인무역협회장을 비롯한 장보고한상 역대 수상자, 완도군 수출 업체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치유의 섬, 완도’라는 주제로 청정바다와 해양자원을 활용하여 국내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와 국립난대수목원 조성과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특산품 우수성 등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완도의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 적극 피력했다. 특히 ‘국제휴양·치유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 설명회를 개최해 장보고한상 수상자협의회와 1,000만 불의 투자 유치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완도읍 일원에 조성될 ‘국제휴...

완도군 편백숲 산림공원에 맨발로 걷기 좋은 길인 ‘어싱 로드(earthing road)’가 조성됐다. ‘어싱 로드(earthing road)’는 맨발로 숲길이나 산책로를 걸으며 땅의 에너지를 직접 체험하는 행위를 뜻하는 ‘어싱(earthing)’과 길, ‘로드(road)’의 합성어이다. 맨발 걷기가 발바닥의 신경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체내 독소 배출, 불면증 개선, 치매 예방 등에 도움 된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맨발 걷기를 즐겨하는 집단인 ‘어싱족(earthing+族)’도 늘 만큼 어싱 열풍이 불고 있다. 이에 완도군은 편백숲 산림공원 숲길 재구성 및 노선 연결 등을 통해 총 520m의 맨발 걷기에 좋은 황토 흙길을 조성해 지난달 28일 정식 개통했다. 특히 기존 숲길에 조성하여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는 데 힘썼다. 편백숲 산림공원의 어싱 로드는 지난해 11월 착공, 12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3월 말에는 임시 개통한 후 방문객들의 불편 사항을 접수하여 보완점을 찾았다. 또...

완도군에서 열린 '2024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이 올해도 큰 인기를 끌며 행사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변 정원’이라는 주제로 열린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은 당초 5월 31일까지 개최하기로 했으나 군민과 관광객의 성원에 힘입어 11월 17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완도군은 지난해 ‘제3회 전남 정원 페스티벌’을 국내 최초로 해변 부지에서 개최하며 완도만의 특색있는 정원을 조성해 행사를 5개월 연장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됐다. 차를 마시며 치유하는 콘셉트의 대표 정원, 30개의 작은 집이 각기 다른 개성으로 꾸며진 참여 정원과 밤바다와 정원이 어우러지는 야경 등 풍성한 볼거리는 물론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워 평일 저녁과 주말에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아 인근 상권에도 활기가 돌면서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들은 “아이부터 부모님까지 함께 즐길 ...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해양수산부 주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8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5월 31일 발표된 해양수산부의 '2025년 어촌 분야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공모 사업 선정 결과, ‘행복한 삶터 조성 사업’ 부문에 완도군의 ‘산들바람 진산권역(소안면 진산리)’이 선정됐다. 사업 선정으로 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지역 역량을 강화하기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어촌 지역 발전을 위해 그동안 공모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18년도 보길권역을 시작으로 약산, 충동, 고금, 금당, 금빛안, 봉선권역에 이어 진산권역까지 선정되어 지역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산들바람 진산권역’의 세부 사업으로는 문화복지센터 신축, 활력 쉼터 조성, 노후 경로당 및 부녀회관 리모델링, 진산 해변공원 조성, 슬레이트 지붕 개량 및 담장 정비 사업 등이다. 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봄철 어패류 산란기를 맞아 수산자원을 보호하고자 지난 5월 1일부터 한 달간 해양수산부, 전남도 등 관계기관과 함께 불법 어업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중점 단속 대상은 불법 조업, 무면허 양식 시설, 어린 물고기 불법 포획 및 불법 어구 사용 등 어업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다. 단속에 적발된 불법 어업 행위자는 수산 관계 법령에 따라 사법 조치하고, 어선에 대해서는 어업 정지, 어업 허가 취소 등의 행정 처분을 내린다. 또한 어업인의 준법 조업 분위기 확산을 위해 관내 주요 위판장 등을 대상으로 불법 어획물 유통‧판매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 및 우심 해역을 집중 단속 중이다. 완도군에서는 이번 불법 어업 합동 단속 외에도 고질적인 불법 어업을 근절하고자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연중 수시 지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어업 질서 확립 및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어업 지도 및 단속에 더 힘쓰겠다”면서 “어업인들도 관계 법령을 준수해주시고 안...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5월부터 납세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고지서를 ‘읽기 쉬운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로 개선해 발송한다. 기존 고지서는 납부 세액과 납부 기한, 납부 계좌 등 많은 내용이 작은 글자로 담겨 주요 내용을 한눈에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활자 크기를 확대하고, 납부 세액과 기한, 납부 계좌 등 주요 내용을 고지서 중앙에 배치하는 등 고령층 납세자나 일반인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ARS 전화번호를 고지서 전면에 기재해 납세자가 카드 결제를 위해 은행 등 금융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앴다. 군은 우선 5월 체납 고지서 발송분부터 적용한 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등 다른 세목에도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김희수 세무회계과장은 “고령층 인구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 특성을 감안하여 지방세 고지서 양식을 개선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납세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납세자 중심의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전복 소비 촉진을 위해 대대적인 홍보 및 판촉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매년 4~5월은 전복 홍수 출하 시기로 올해는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부진, 전복 가격 하락 등으로 전복 어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전복 가격 안정 및 원활한 수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단체, 업체와 함께 온오프라인 전복 판촉 행사 등을 다각적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 1월에는 전남도와 완도군, (사)한국전복산업연합회, (사)완도군전복협회, ㈜완도전복 등 전복 유통·수출 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전복 소비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판촉 행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3월에는 GS리테일과 농수특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 기업과 온라인 플랫폼 및 유통 판로를 지원 중이다. 4월에는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인 ‘수원 메가쇼 2024 시즌1’의 전라남도 수산물 판촉 행사에 참가하고, 전국 이마트 90여 개 지점에서 전복 할인...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본부에서는 지난 2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 지자체 홈페이지에 게시된 민선 8기 공약 자료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3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를 평가했다. 그 결과, 완도군은 공약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추진 상황과 사업 방향 조정을 위한 주민 배심원단을 활발히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SA’ 등급을 받게 됐다. 완도군은 3대 전략, 9개 실천 과제를 설정하고 그에 따른 총 78개의 공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 군민 버스 무료 운임제 실시, 여객선 야간 운항 확대, 초중고생 입학 축하금 지원 등 지역 맞춤형 사업을 펼쳐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해양치유 공기업 설립, 해양바이오 소재 산업 공급기지 조성,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국립난대수목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대상자 1만 99명을 확정하여 1인당 60만 원씩 총 60억여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농어촌이 가지는 공익적 가치 유지·증진과 농·어업인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자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완도군에서는 지난 2월 신청을 받은 후 3월 지급 대상자에 대한 자격을 검증하고 ‘완도군 농어업인 공익수당 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어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농어민 공익수당을 5월 16일부터 완도사랑상품권으로 전액 지급하기로 했다. 지급 대상으로 확정된 농·어업인은 읍·면사무소에서 배부하는 공익수당 수령증과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 면허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관할 금융기관에서 수령하면 된다. 상품권은 농협, 수협, 축협, 광주은행, 산림조합, 신협, 새마을금고에서 수령 가능하다. 올해는 대상자가 입원 등의 일시적 사유로 공익수당을 직접 받기 어려운...

‘2024 완도 장보고수산물축제’가 지난 6일 막을 내렸다. 올해 장보고수산물축제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잡고, 먹고, 치유하는 청정바다 힐링 페스티벌’을 주제로 완도 해변공원과 해양치유센터 일원에서 개최됐다. 축제 기간 동안 3만 7천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5일에는 많은 비가 내려 행사 진행에 차질이 있었지만 가족 단위,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총 30종의 프로그램 중에서 전통 바다낚시와 키자니아 Go 완도, 해양치유 홍보관 등이 인기였다. 해변공원 앞 해상 100m의 대형 낚시터에서 진행된 ‘전통 바다낚시’는 회차마다 예약이 끊이질 않아 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해양치유 홍보관에서는 해양치유센터 가상 현실(VR) 체험과 해양치유 테라피 제품을 선보이고 룰렛 이벤트 등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해양치유 홍보 영향으로 5월 5일에만 432명이 해양치유센터를 찾았으며, 이는 센터 개관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