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은 노화 미라항 어촌뉴딜30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21년 12월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기본 계획과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8월 공통·특화 사업에 착공했다. 총 사업비 102억 원이 투입되며, 미라 전복 활력 센터, 대대손손 복지센터, 미라 어촌 활력 공원, 복합 선착장 조성, 동천항 기항지 개선, 안전시설 정비 등을 추진한다. 특히 선착장 등 낙후된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 전복 주산지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전복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을 추진해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 주도적으로 사업 목표와 비전을 수립했다"며 "정주 여건을 개선하여 살기 좋은 어촌, 활력 넘치는 어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어촌·어항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 어촌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모래조각 작품이 완성돼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모래조각 작품은 백사장 중앙과 완도해양치유센터 입구에 '인어공주의 성', 완도해양치유센터 옆 이벤트 광장에는 '바다를 품은 마린 보이'가 전시되고 있다. 작품은 모래 조각가 최지훈 외 2명의 작가가 5일에 걸쳐 만들었으며, 자연 친화적 소재인 모래를 이용해 비바람에도 끄떡없이 원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완도군은 여름철 피서객뿐만 아니라 해양치유센터 방문객과 '어싱'을 즐기는 사람들이 오랫동안 관람할 수 있도록 작품을 10월 중순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피서객들이 모래조각 작품과 신지 명사십리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과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지 명사십리에는 국내 최초 해양치유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가 자리하고 있어 16가지의 다양한 해양치유 테라피를 즐길 수 있으며, 18일까지는 해수욕장 일원에서 해양 레저 스포츠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완도군은 7월 22일부터 8월 8일까지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의 5개 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사무소를 운영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아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국가 사업이다. 이번에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 사무소는 사업지구 내 고령의 토지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소통을 통한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사무소에는 담당 공무원과 LX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들이 상주하며, 사업지구별 드론 영상을 재조사 측량 자료로 활용해 경계가 변동된 사항을 주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군은 현장 사무소에서 청취한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경계를 설정한 뒤 지적 확정 예정 조서를 토지 소유자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군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2024 해양치유 치맥 페스티벌'에 4천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페스티벌은 해양치유산업 홍보와 피서객에게 야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비어존 개장과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로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해양치유 버스킹과 EDM 파티가 열렸다. 음식점 부스존에서는 다시마 치킨, 완도 전복 등 지역 특산 음식이 선보였다. 행사는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육·해경, 소방서, 해양구조대와 협력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해양치유 치맥 페스티벌이 완도의 여름 대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년 8월 8일부터 4일간 완도군 신지 명사십리 일원에서 '제6회 섬의 날' 행사가 열린다. 김현철 완도부군수는 지난 11일 보령에서 열린 '제5회 섬의 날' 행사 폐막식에서 섬지역 기초단체협의회 깃발을 전달받았다. 완도군은 265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4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와 청산도, 보길도, 생일도 등 6개의 선정될 만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섬이 많은 곳이다. 행사 주 무대가 될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더불어 청해진 유적지, 국내 최초 개관한 완도해양치유센터 등 천혜의 자연환경, 문화 역사 자원, 치유 시설 등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회에 걸친 '국제해조류박람회'와 '전남 정원 페스티벌', '청산도 슬로걷기축제', '장보고수산물축제', '제13회 수산인의 날'과 '김의 날' 등 국제·국내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완도해양치유센터가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완도해양치유센터에 8월 11일 기준 3만 6천 5백여 명이 다녀갔다. 특히 여름 휴가철에 접어든 7월 말부터는 매일 200명이 넘는 치유객이 방문하며 평일 예약이 매진되어 방문객들이 발길을 돌리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해양치유 효능에 대한 입소문과 함께 폭염 속 야외 피서지보다 센터 내에서 즐길 수 있는 테라피가 다양해 많이 찾는 것으로 보인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국내 최초로 개관한 해양치유 시설로 해수, 해조류, 머드 등 해양자원을 활용해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딸라소풀, 명상풀, 해조류 거품 테라피 등 16개의 테라피실을 갖췄다. 해양치유센터는 금빛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진 신지 명사십리에 자리하고 있어 청정한 자연, 푸른 바다와 함께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어 힐링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해양치유센터의 대형 해수 풀인 딸라소 풀은 방문객들에게 가장 인...

전남 완도군은 경기 침체와 여름철 고수온 폐사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2억 원의 예비비를 투입하여 8월 한 달간 대형 유통업체 4개 사(전국 774개 점)를 대상으로 전복 판매 촉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할인 행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남도 또는 완도군과 상생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한 업체인 롯데마트, 이마트, 이랜드 킴스클럽, GS리테일 등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업체에서는 활 전복(12~14미)을 완도군 소재 전복 유통업체에서 구입해야 한다. 이번 행사를 통한 전복 판매 목표량은 약 70톤이다. 현재 롯데마트 전국 105개 점에서는 ‘초특가 주말 3일장’을 통해 크기가 큰 전복을 할인 판매 중이며, 이랜드 킴스클럽 26개 점에서는 ‘완도군과 함께하는 활 전복 특가 행사’를, GS THE FRESH 전국 503개 점과 이마트 전국 140개 점에서도 싱싱한 완도 전복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원기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전복을 드시고 ...

완도군은 8월 7일 ‘도담도담 작은 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신우철 군수, 김양훈 군의회 의장, 김정선 완도교육지원청장, 장범수 KB국민은행 호남1지역 본부장, 김수연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대표 등이 참석했다. ‘도담도담 작은 도서관’은 완도 생활문화센터 내에 자리하고 있으며, 「KB 후원 작은 도서관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KB국민은행으로부터 1억 5천만 원 상당의 사업비를 후원받아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도서관에는 원목 서가 및 책상, PC, 에어컨 등이 설치됐으며 신간 도서 지원으로 군민에게 양질의 독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작은도서관이 문을 열기까지 아낌없는 후원과 지원을 해주신 KB국민은행과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2024년도 제5회 지방공무원 경력 경쟁 임용시험'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선발 예정 인원은 총 19명으로, 임용 직급은 9급이다. 군에서는 조직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2024년 제1회 경력 경쟁 채용 시험부터 인·적성 검사를 도입했다. 인적성 검사를 통해 직무 성향과 조직 적응력, 공직자로서의 친절 의식 등을 사전 파악하여 면접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한다. 제5회 경력 경쟁 임용시험 일정은 다음과 같다. - 원서 접수: 8월 20일 ~ 8월 26일 - 필기 시험: 8월 31일 - 임용 등록 및 발령: 9월 중순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 누리집-군정 정보-고시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지난 7월 31일 열린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경진대회'의 일자리 및 고용 환경 개선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완도군은 '미래 해양 신산업 일자리 창출! 완도에서 시작되다!'라는 주제로 해양치유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전국 최초 해양치유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 사례 등을 발표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해양치유 해설가 양성 및 운영 등 고령층의 사회 참여 기회 증대 * 해양기후치유프로그램 지도사 양성을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 * 해양치유관리공단 출범으로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 있는 공공 일자리 확보 * 인공지능(AI) 기반 해양치유 시설 운영 체계 구축으로 업무 효율 증대 이에 일자리 및 고용 환경 개선 분야에서 전국 지자체 군 단위 중 2위를 차지하며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개관한 해양치유센터에 4만 명이 다녀가며 우리 군이 웰니스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며 "해양치유...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의료 취약계층의 퇴원 후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7월부터 기존 시범 운영 중인 6개 시군에서 22개 전 시군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장기 입원 필요성이 낮음에도 한 달 이상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의 지역사회 복귀·정착을 돕기 위해, 퇴원 후 집에서 의료·돌봄·식사·병원 이동 등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본인이나 가족이 주소지 관할 시군 의료급여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의료급여 관리사의 방문 조사 및 상담을 거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의료급여 관리사, 병·의원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대상자별 의료·복지 필요도가 반영된 1인 돌봄계획(케어플랜)에 따라, 최대 2년간 월 71만 원 상당의 의료·돌봄·식사·병원 이동 등 필수급여와, 냉난방 용품, 주거개선, 복지용구 등 선택급여를 제공한다. 실제로 지난해 고흥에서 뇌출혈 후유증인 편마비로 뇌병변 심한장애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6월 27일, 금일읍 신평리 신복지회관에서 '신구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인호 군의원, 완도군 한희석 기획예산실장, 이기석 지역개발과장, 김용식 금일읍장, 김성배 어촌뉴딜사업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구항 어촌뉴딜300 사업'은 지난 2019년 12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0년 1월에 착공, 4년 만에 완료했다. 사업은 총 109억 원을 투입하여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복지 어촌’을 테마로 신구 아동여성문화센터, 세대 공감 노유복합센터, 신복지회관, 섬마을 공동체 문화회관 등을 조성하고 방파제 연장과 물양장 정비 등을 추진했다. 각종 공공시설이 조성되어 주민 복지 증진과 신평항·구동항의 외곽 시설을 보강하여 항내 정온 확보, 접안시설 신설로 어항 기능을 복원할 수 있게 됐다. 완도군 관계자는 “어촌뉴딜300 사업을 통해 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여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