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올해 제1회 추경예산을 본예산보다 1,008억 2,696만원이 늘어난 4,429억 5,867만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완도군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22일 최종 확정된 2017년도 제1회 추경예산은 일반회계가 4,245억 8,293만 원으로 934억 4,254만 원이, 특별회계는 183억 7,573만 원으로 73억 8,442만 원이 각각 늘어나 당초예산보다 29.47%가 증가했다. 금번 추경예산 재원 중 일반회계 세입은 증가액은 자체세입인 지방세 및 세외수입이 40억 6,187만 원,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국도비 보조금 등 의존재원이 704억 1,440만 원, 순세계잉여금 등 보전수입이 189억 6,626만 원으로 총 934억 4,254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세출예산은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현안사업 추진, 재정건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수영장형 학교 다목적 체육관 건립공사 12억 원, 완도군 실내...

전남 완도군 생일도 주민들이 해조류박람회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 발빠르게 나서서 눈길을 끌고 있다.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통해 해조류에 대한 효능과 가치가 널리 알려지고 국내외에서 소비가 더욱 늘어갈 것에 대비해 생일도산 다시마 차별화에 나선 것이다. 생일도는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를 대표하는 청정지역이며 310여가구가 미역과 다시마를 생산하여 매년 약 10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생일도산 해조류를 타지역과 차별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월에 ‘생일도밥상개발위원회’를 구성하고 ‘생일도밥상’ 상표를 개발하여 다시마 포장지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생일도산 해조류의 특성과 우수성을 소개하고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디자인한 마른다시마 포장지 1만개를 제작했다. 각마을 어촌계에서는 다시마 엽체를 두껍게 하기 위해 수확시기를 최대한 늦추고 품질향상을 위해 미네랄이 풍부하고 맑은 해풍을 이용해 자연그대로 말리고 있다. 올해 생일도 마른 다시마는 오는 6...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 지역특화작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시설하우스 해풍 맞은 '비파' 수확이 한창이다. 완도자연그대로 무농약 농법으로 재배된 완도 비파는 폐질환, 기침, 아토피질환에 효능이 좋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비파는 생과일뿐 아니라 비파와인, 비파차, 비파쥬스 등 다양한 형태로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겨울에 꽃을 피우는 생명력이 강한 과수인 비파는 예전부터 약용나무로 잘 알려져 있어 “비파나무가 자라고 있는 가정에는 아픈 사람이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항산화, 피로회복 등의 효능을 갖춘 웰빙식품이다. 특히, 항천식 효과 구명(究明)과 관련 비파가 기관지 항천식 등에 좋은 것으로 판명되어 특허까지 나와 있어 전국 완도비파 마니아들에게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완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비파과일과 더불어 현재 개발되어 있는 비파농축주스, 비파잎차, 비파와인 등을 홍보 판매해 비파산업 활성화를 통해 비파 재배 농업인들의 소득 향상에 노력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60만명 돌파](http://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7/05/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60만-번째-관람객.jpg)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60만 번째 관람객으로 입장한 목포혜인여자중학교 2학년 박수빈 학생이 원네스리조트 숙박권과 특산품을 받고 박람회조직위원장인 신우철 완도군수, 완도군의회 박종연 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람회는 5월 7일까지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완도군 생일도 섬길이 최적의 힐링 트레킹 코스로 평가받으며 연일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어 또 하나의 명품섬 관광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생일도는 9백여 명의 주민이 전복과 다시마, 미역을 주로 생산하며 풍요롭게 살고 있으며, 2016년 전라남도 가고싶은 섬에 선정될 만큼 유무형의 관광자원이 매우 풍부한 섬이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생일도 섬 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난해까지 풍광이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트레킹 할 수 있는 섬길 5.7km를 조성했다. 섬길 구간에는 다도해 최고 조망점을 지정하고 수십만 개의 돌숲으로 형성된 너덜겅을 멍 때리기 좋은 곳으로 선정해 힐링여행의 묘미를 더해주고 있다. 멍때리기란, 스마트폰에 집착하는 등 혹사당하는 현대인의 뇌에 충분한 휴식을 주어 새로운 에너지를 얻게 하는 정신건강 운동이다. 특히, 너덜겅 주변은 자외선을 차단해주고 피톤치드가 많이 발생하는 동백나무 숲이 울창하게 분포되어 있어 심리적 안정감을 갖고 돌위에 앉아 먼 바다를 바라보...

세계해조류협회(ISA) 임원들이 지난달 24일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장을 방문했다. 1박 2일 일정으로 세계해조류협회(ISA) 스테판 회장(아일랜드)을 비롯해 수잔 사무총장, 다니엘 부회장, 곤졸라 재무위원장이 박람회장을 찾았다. 세계해조류협회(ISA) 스테판 회장 일행은 2019년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국제해조류심포지엄 협의와 국내해조류산업에 대하여 견문을 넓히고자 국내에 입국했다. 특히 완도군 해조류산업과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통해 완도군의 다양한 해조류 생산과정과 가공기술 등에 대하여 직접 알아보기 위하여 2일간의 일정으로 방문했다. 국제해조류협회 임원들은 박람회장내 해조류체험장, 이해관, 바다신비관 등을 관람하고, 1년 동안 제작한 해조류 생산사이클 동영상을 접하고 완도군이 해조류 산업에 앞장서 나가고 있음에 감탄했다. 또한 참여관을 방문해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시식하고 관심분야에 대한 제품을 구매하면서 완도풀! 원더풀을 연호했다. 신우철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