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내년도 국비 확보 규모가 지난해보다 13.2% 증가한 1,215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여기에 지난 12월 5일 국회 심의과정에서 증액된 32억 원과 추가 확정액을 더하면 2018년 국비예산은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반영사업은 친환경에너지보급(히트펌프) 및 수산물 산지 가공시설사업 등 해양수산사업분야 322억 원,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시설사업 등 상하수도 시설확충분야 95억 원, 전통정원 숲길 조성사업 등 산림사업분야 54억 원, 저소득・아동・노인・장애인 등을 위한 복지사업분야 550억 원, 쌀소득 보전직불금지원사업 등 농업분야 47억 원 등이다. 국회 심사에서 증액된 현안사업은 완도(무역)항내 수산물 수출물류센터 조성 25억 원,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4억 원, 보길도 윤선도 어부사시사 명상길 조성 3억 2천만 원이 증액된 9억 1천만 원이다. 연관예산으로 광주~완도(1단계)간 고속도로 사업비 1,513억 원이 증액되어 1,...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해양수산부 지정 국가중요어업유산에 ‘완도 지주식 김 양식어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주식 김 양식어업은 얕은 수심과 큰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하여 충분한 광합성을 일으켜 성장하도록 일정한 시간을 노출 관리하여 양식하는 방식으로 친환경적이며 전통적인 양식 방식이다. 완도 지주식 김 양식어업은 현재 고금면 청학리, 가교리, 봉명리 3개 마을 24어가에서 전통 지주식 김 양식을 하고 있다. 완도 일대의 김 양식은 약산면과 고금면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지는데, 『조선지수산(朝鮮之水産)』에서는 100여 년 전 완도군 조약도(약산면),『조선어업조합요람(朝鮮漁業組合要覽)』에서는 완도 고금면, 『해태양식론』에서는 100년 전 전남 완도군 약산면에서 처음 양식이 시작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완도 지주식 김 양식은 1930년대에서 1970년대까지 전성기로 탁월한 어장환경을 기반으로 성장하였다. 1930년대에는 전국의 34.9%의 어가가 완도 양식어가로서 주민 대부분이 김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달 30일 군외면 불목리 완도승마클럽에서 유소년 승마단 창단식을 가졌다. 유소년 승마단은 조막래 단장을 대표로 하여 청해초등학교 11명의 선수를 최석봉 감독이 이끈다. 유소년 승마단이 훈련하게 될 완도승마클럽은 승마장 바로 앞에는 바닷가 갯벌이 펼쳐져 있고 뒤편에는 상왕산이 자리잡고 있어 청정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마음껏 말과 함께 달릴 수 있다. 완도승마클럽(대표 조막래)은 2014년 7월 개장하여 2015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25개 학교 904명이 참여하는 학생승마 체험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11월 유소년 승마단 창단 지원사업을 신청하여 2017년 4월 18일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유소년 승마단은 한국마사회 및 군비 예산 8천만 원으로 승용마 2두, 선수용 장비 33종, 훈련기구 3종을 구비하고 선수들을 육성하게 된다. 완도군 관계자는 “유소년 승마단 운영 지원과 다양한 학생승마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7일 원네스리조트에서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규제개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선대학교 이민창 교수를 초청해 ‘규제개혁,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를 주제로 새 정부 규제개혁 추진방향과 공직자로서 군민들을 힘들게 하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등 공직자의 규제개혁 마인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군민불편을 해소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인 규제의 발굴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공무원의 규제개혁 마인드와 소극적인 행정행태를 개선하기 위해 매년 교육을 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군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항을 개선하고,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공직자 규제발굴 보고회 및 규제개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합리한 제도 및 규제는 과감히 개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외시장개척의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자치단체가 있어 주목를 받고 있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최근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개최에 힘입어 완도 수산물의 세계적 인지도가 높아진 가운데 26일부터 28일까지 일본에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하여 일본시장 판로 개척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사업 홍보에 나섰다. 이번 대일 해외시장개척단에는 완도 수산물의 전복과 해조류 가공품 수출업체인 청산바다, 바다가득히, 향아식품, 하나물산, 부루나수산, 흥일식품, 장보고물산, 바다명가, 다시마 전복, 청룡수산 10개 업체가 참여했다. 한편 해외시장개척단을 이끌고 일본을 방문한 신우철 군수는 일본 전역에 1,700여개 체인망을 갖춘 이온마트의 마쿠하리 지점에서 27일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 수산물 판촉전을 개최했다. 이번 특산물 대전에는 활전복, 광어, 해조류가공품을 전시․판매하는 동시에 동경 이온마트 내 9개 지점과 하네다공항 면세점 등 총 10개소에서...

지금 완도군 고금면에서는 유자 수확이 한창이다. 유자는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서 약용으로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비타민 C가 레몬보다 3배 이상 많아 감기예방에 좋고, 칼슘은 사과보다 10배 이상 함유해 골다공증 예방 등 뛰어난 효능이 있다. 동짓날 유자차를 마시며 유자를 띄운 탕에 들어가 목욕을 하면 일년내내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는 옛말처럼 유자는 겨울철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고금면에서 생산되는 유자는 친환경 농법인 ‘완도자연그대로 농법’으로 재배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해풍을 맞고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명품유자로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김장을 담글 때 유자를 채에 썰어 배추김치에 넣어 신선하고 아삭하고 감칠맛 나는 은은한 향기를 겨울내내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고금면 210 농가에서 생산되는 유자는 연간 1,300여 톤이 생산되며, 올해 유자 가격은 kg당 1,200~1,500원 정도로 예상된다.

완도군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이 2017년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으뜸 해수욕장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인센티브로 2천만 원을 확보해 2018년 해수욕장 이용 선진화 사업에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내년 해수욕장 개장 시기에 맞춰 해수부에서 발표하는 으뜸해수욕장선정 홍보효과도 누리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그간 관리운영 우수해수욕장만을 선정했는데 올해부터는 청결안전, 이용편의 2개 분야 으뜸 해수욕장 평가제를 추가로 도입해 지자체별 해수욕장 이용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관리운영 우수해수욕장이 관리청의 시설, 환경, 안전, 물가 등의 관리를 전반적으로 평가하는 반면, 으뜸해수욕장은 각 해수욕장이 추구하는 비전의 차별성과 독창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평가방법은 1차 서면평가를 통해 2배수 후보를 선정한 후, 2차로 개장기간 중 지방해양수산청과 지방해양경찰청의 해수욕장 실사평가를 거친 뒤, 마지막 해수욕장 평가위원회의 PPT 대면평가까지...

완도군(군수 신우철) 소안면 구도리(11월 9일)와 군외면 망축리(11월 10일) 마을회관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우철 군수를 비롯해 윤영일 국회의원, 도의원과 군의원, 면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주민이 참석해 준공식을 축하했다. 구도리 마을회관은 군비 3억 원의 사업비로 지상 1층 132.3㎡(40평) 규모로 2016년 5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했고, 망축리 마을회관은 군비 3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1층 130.32㎡(39평) 규모로 올해 6월 착공해 10월 말 준공하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현대식 건물로 주민을 위한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신우철 군수는 축사를 통해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마을발전의 구심점이 되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라며 웃음과 행복이 넘쳐나는 마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열악하고 낙후된 지역의 마을회관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조사업 공모절차를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완료하고 2018년부터 실용화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완도읍 도시지역 도로 130㎞ 상수도 67㎞ 하수128㎞ 에 대하여 2013년부터 올해까지 5년에 걸쳐 14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국비 보조사업으로 추진했다.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도로를 기반으로 지하에 설치된 상수도,하수도등 기타 시설물들을 조사 탐사 및 측량하여 시설물 속성정보 와 위치정보를 전산입력해 전자지도를 만드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서 땅속에 매설되어 있는 지하시설물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되고, 각 부서 간 정보 공유로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가 가능해졌다. 또한 공사시 도로의 중복 굴착에 따른 지하시설물 파손 사고를 미리 예방할수 있고 상하수도 민원처리시 효율적인 행정처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완도군은 공간정보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하시설물 정보를 상시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정확하고 신속한 지하시설물 관련 행...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11월말로 예정된 장보고대교 개통을 앞두고 파급효과 분석 및 완도군민 하나되기 운동 차원의 대응 전략을 점검하며 구체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6일 박현식 부군수 주재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차 보고회에서 발굴한 18개 과제 외에 추가 발굴과제를 선정, 장보고대교 개통과 동시에 완도읍 권역 생활권 실현을 위한 25개 과제 점검을 위해 2차 대응방안 보고회를 가졌다. 군은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개최와 더불어 지난 10월 해양 치유산업 선도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완도의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되는 가운데 11월말 장보고대교 개통을 통해 완도가 지리적으로 통합 재편되고 완도 동부권을 비롯한 전남 동부권, 나아가 경남권역까지 이어져 완도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유발하고, 소통과 화합하는 완도로 만들기 위해 정주여건과 지역경제, 문화관광과 기타분야 등 4대 분야 25개 세부과제를 선...

새콤달콤한 완도자연그대로 노지 감귤이 이번 달 부터 본격 출하 된다. 완도군 소안도 노지 감귤은 45농가, 11ha 면적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생산량은 60t정도 예상된다. 소안도 감귤은 많은 일조량과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밤낮의 일교차가 커 껍질이 얇고 새콤달콤한 맛이 뛰어나다. 또한 다른 지역의 감귤에 비하여 20일정도 장기 보관이 가능해 한번 구입하면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감귤 품질 고급화 시범’을 통해 신품종 감귤 육성, 친환경 농자재 자가제조 시연, 감귤선별기 지원, 포장박스 개선 등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고품질 감귤 육성을 위한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노지감귤연구회 백병두 회장은 “완도 소안도의 작은 섬에서 맛있는 감귤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이 애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완도군농업기술센터 김준열 소장은 “기후변화 대응 감귤 생산 안정화 기술 지원과 친환경 고품질 감귤 생산 기술정립 등 완도자연그대로 ...

완도산 활전복 캐나다 수출길이 활짝 열렸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7월부터 완도산 활전복을 캐나다에 수출하기 위해 우리나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을 통해 캐나다 식품검사청에 제출한 수출 검역증명서가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완도산 활전복 수출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오는 23일부터는 활전복 상태로 캐나다에 수출을 할 수 있게 됐다.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수출은 지난 4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에 완도군을 방문한 캐나다 현지 수입업체 관계자가 완도산 활전복을 직접 확인하고 수입의사를 밝히며 진행됐다. 군은 캐나다 정부로부터 전복 수출을 위해서는 수출검역증명서가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고,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 수출을 위한 검역을 요청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캐나다 식품검사청과 질병관리 검역, 포장 및 선적조건, 상품라벨 등을 조율해왔으며, 10월 13일 수입이 최종 허가됐다. 앞으로 활전복을 캐나다에 수출하려면 반드시 수산물품질관리원이 발행한 검역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며, 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