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은 24일 (주)라온과 다도해일출공원에 짚라인(ZIPLINE)을 설치하는 투자협약을 맺었다. 완도 다도해일출공원은 완도타워가 위치해 있어 다도해의 풍광을 조망할 수 있어 많을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명소지만, 관광자원에 비해 체험시설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군은 (주)라온의 투자제안을 받아들여 민간자본유치사업(BOT)방식으로 5억원 규모의 짚라인(ZIPLINE)시설을 설치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짚라인은 완도타워에서 모노레일 하차장까지 약 300미터 2개 라인으로 시설되며 오는 8월경부터 첫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군은 완도타워 다도해일출공원 명소화 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 4월 첫 운행을 시작한 완도모노레일을 85억여원의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완도항에서 완도타워까지의 접근성을 개선하여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짚라인 설치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짚라인 설치가 완료되면, 체험하고 즐기는 레저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완도에...

완도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영암에서 개최된 ‘제57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완도군청 역도 실업팀이 역도부문 2년 연속 종합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완도군청 역도 실업팀 선수 전원이 금메달을 들어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남자 +105kg급 이양재(23세)선수는 용상․인상․합계 395kg을 들어 올렸으며, 남자 105kg급 임진강(19세)선수는 합계 315kg, 남자 62kg급 이상혁(21세)선수는 합계 245kg, 여자 53kg급 김은영(21세)선수는 합계 110kg을 들어 올리는 기록을 작성했다. 특히, 완도군청 간판선수인 이양재 선수는 지난해까지 발목 부상 등의 요인으로 성적이 부진했으나, 지난 3월 강원도 양구에서 개최된 2018 한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 2관왕에 오르며, 재기에 성공해 역도 실업팀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허진(39세) 감독은 “선수들이 평소 성실하게 훈련에 임했던 노력의 결과로 ...

완도타워 다도해일출공원이 꽃잔디와 철쭉으로 붉게 물들어 아름다운 풍광을 자아내고 있다. 완도타워는 2008년 9월 준공되어 다도해를 한눈에 볼수 있는 완도의 명소이다. 관광객들 뿐만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운동코스로 많이 찾는 완도타워 다도해 일출공원은 완도읍을 내려다 볼 수 있는 동망산에 위치해 있다. 완도타워 전망대에서는 날씨가 좋은 날에는 제주도까지 보이기도 하여 봄철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완도군이 10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사장 박우서)이 주최한 ‘제23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시상식에서 산업경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996년부터 시작된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방행정의 혁신과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민간이 실시하는 평가 중 이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상은 열린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환경안전, 인적자원개발 등 총 7개 부문에 대해 1,2차 서류심사와 리서치 전문 기관의 주민만족도 조사, 전문심사위원회의 인터뷰 심사 등 총 4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서 대상자를 선정했다. 완도군은 새 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해양치유산업(해양헬스케어산업) 선도 지자체로 선정되어 완도만의 다양한 해양치유자원을 의료․관광․ 바이오산업과 융․복합한 전략산업 및 미래 먹거리산업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

완도군이 지난 4월 3일자로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슬로시티 재인증을 받았다. 완도군은 지난 2007년 12월 아시아 첫 ‘슬로시티’로 지정받은 이래, 완도군 전역으로 확대된 3번째 인증을 받게 되었다. 국제슬로시티연맹은 지난 5년 동안 완도군의 주목할 만한 변화와 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향후 5년 동안 슬로시티 회원 도시로 재인증 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지난해까지는 슬로시티 청산도로 지역에 국한된 인증 이었지만, 완도군 전역으로 인증 지역이 확대된 슬로시티 완도로 재인증 받게 된 것이다. 2007년 12월 첫 인증을 받게 된 완도 청산도는 관광객이 2008년 8만8천명 수준이었으나, 2017년에는 34만4천명으로 약 4배가 증가하였으며, 대한민국 대표 슬로시티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완도군은 이번 확대 인증을 통해 청산도 뿐만이 아니라, 완도군 전역에 펼쳐져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해 다각적인 관광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주민 교육 등을 통해 완도군 전역으로 슬로시...

완도군이 지역 생활체육 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의 청사진이 나왔다. 지난 1월부터 설계 공모에 들어가 작품을 접수받아 3월 21일 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주)리가온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하다. 우수작은 (주)유탑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가작은 교은건축사마수소의 작품으로 결정됐다. 설계 심사는 공간배치계획 등 4개(계획, 건축, 구조, 디자인)분야에 대학교수 등 전문가가 참여해 심도 있게 실시하였다. 당선작은 부지 전체에 걸쳐 1층 평면으로 구성하여 생활체육시설과 주민 행사시 사용할 수 있는 가변형 계획과 다목적 경기장을 동일 층에 배치하여 상호 연계할 수 있도록 계획한 것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완도군은 4월 중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8월말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건축 공사는 2018년 하반기에 착공하여 2019년 하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다.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

완도군은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마을도서관 지원사업에 노화읍 넙도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을도서관 조성 지원 사업은 총 사업비 3천만원으로 전남도가 읍면지역 유휴시설 활용을 통해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지식정보제공 및 평생교육 증진을 위해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조사 및 심의를 거쳐 완도 노화 넙도를 비롯해 2개 군을 최종 대상지로 확정했다. 노화 넙도 주민들은 그동안 책을 읽고 도서관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배를 타고 인근에 있는 노화공공도서관까지 가거나 새책을 구압해야하는 시간적․경제적 불편함을 감수해야만 했다. 하지만, 마을도서관이 조성되면 주민들의 부담감이 해소되고, 어린이․청소년들에게는 건전한 문화공간으로, 지역민들에게는 소통과 화합의 문화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관내에는 완도, 금일, 노화 3곳의 공공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작은 도서관은 4곳이 운영되고 있다. 완도군...

완도군은 오는 4월 7일부터 개최되는 2018청산도슬로걷기축제를 맞아 청산면 문화관광해설사 18명을 대상으로 지난 29일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관광객 맞이에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청산면사무소에서 열린 보수교육은 전라남도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문교 해설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해설사의 마음가짐 및 해설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문교 해설사는 교육에서 “안내할 대상을 미리 파악하여 눈높이에 맞는 관광해설을 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자신감을 갖고 친절하고 웃는 얼굴로 스토리 중심의 간단명료한 해설로 관광객들을 마음을 사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청산면 문화관광해설사 18명 전원은 “해설사의 역할은 관광지 설명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완도의 홍보대사이자 얼굴이라며, 청산도 슬로걷기축제 시 관광객들에게 다 같이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맞이하자”고 뜻을 모았다. 김영주 청산면장은 “관광해설사 여러분들이 청산도 관광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다시 찾아 ...

완도군은 노화․보길 지역 제한 급수 해제와 함께 근본적인 식수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완도군 노화읍과 보길면 주민 8천여명은 지난해 9월부터 가뭄으로 인해 7개월 동안 제한급수로 고통을 받고 있었다. 특히, 올해 1월 1일부터는 2일 급수, 10일 단수까지 강화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고통은 더해졌다. 봄비가 시작되기 전 지난 2월 28일까지 보길 부황 수원지 저수율은 9.2% 수준까지 떨어졌으나, 2월 28일부터 시작된 봄비는 누적 강수량 260mm로 평년 대비 많은 봄비가 내려 저수율이 75.4%까지 상승하게 되었다. 완도군은 저수율 상승에 따라 3월 21일 기준 노화․보길지역 제한급수를 전면해제하고 정상급수에 들어갔다. 인근 소안면도 3월 5일부터 2일 급수 4일 단수가 시행되었으나, 소안 미라 상수원지 저수율이 41.2%로 오르면서 3월 22일 기준으로 제한급수가 해제됐다. 현재 완도군 관내 대부분 지역은 제한급수가 해제된 상황이지...

전남 완도군은 지난 21일 섬 주민들의 건강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될 노화 서넙도 보건진료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의료 서비스에 나섰다. 개소식에는 비가 오는 와중에도 기관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서넙도는 전복의 섬인 노화도 서쪽에 위치한 조그마한 섬으로 하루 3번만 배편이 운항하는 섬이다. 그동안 서넙도에서는 1차 진료기관이 없어, 고혈압, 당뇨 등 만성 질환자 관리와 응급환자 대응이 늦어 주민불편이 많은 의료 취약지역이었다. 완도군은 이러한 지역 주민들의 의료취약 상황을 인식하고 중앙부처에 건의한 결과, ‘2017년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 사업비’를 지원받아 신축함으로써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게 되었다. 진료소 신축에는 국비 2억6,100만원과 도비 6,700만원, 군비 6,700만원으로 총 3억9,500만원이 투입되었으며, 시설 규모는 149㎡로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 증진실, 외래 진료를 위한 진료실과 직원 후생복지를 위한 관사를 마련했다...

완도군은 지난 20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을 위한 자원조사 학술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총 5개 지역을 대상으로 한 기초조사를 마치고 최종 후보지를 선정하여 신규지정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완도군에는 완도 정도리구계등(명승 제3호)과 보길 윤선도원림(명승 제34호) 2곳이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다. 완도군에서는 이 2곳 이외에도 명승으로 지정할 만한 충분한 가치를 가지는 다양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국가문화재 명승 지정을 추진하게 되었다. 완도군은 용역을 통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관내에 산재한 섬 특유의 뛰어난 예술미와 관상미를 갖춘 자원을 문헌자료 및 현장답사를 통해 기초조사 및 학술자원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자원조사 결과 군외면 상왕봉 및 백운봉과 관음사지, 신지면 명사십리 해변, 보길면 공룡알 해변과 보죽산, 소안면 당사도 등대와 복생도, 금당면 병풍․부채바위 등 금당해변 총 5개 지역이 신규 명승 지정대상 후보지로 조사되었다. 대표적인 조사결과를 살...

완도군은 지난 15일 6급 중견간부 전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특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최근 검찰 내부의 성추문 사건으로 촉발되어 공직사회를 넘어 문화예술계, 대학, 종교계 등 사회전반으로 미투(#Me Too)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군 행정의 중간자 역할을 맡고 있는 6급 중견간부를 대상으로 예방적 차원에서 실시됐다. 전라남도 청소년 성문화센터 대유민 센터장의 강의로 이루어진 직무교육 “직장내 양성평등 문화 조성”이란 주제로 직장내 올바른 성문화 가치관 확립에 관한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투(#Me Too)운동 제대로 알기, 직장 내 성희롱 주요사례 소개, 올바른 회식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안내했다. 박현식 부군수는 “성희롱․성폭력을 뿌리 뽑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견간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별 직무교육을 통해 직원 스스로 성찰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양성이 평등하고 직원 상호간 존중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