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브랜드 시책인 가고싶은 섬으로 선정된 완도군 청산면 여서도가 5개년 계획으로 본격적인 착수에 들어간다. 완도군은 지난 30일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여서도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40억원이 투입되며 주민소득 확충지원과 복지향상, 경관개선, 브랜드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여서도만의 특색있는 아담하고 정겨운 돌담길 경관개선과 주택 채색작업으로 마을 내 환경을 가꾸어 나가고 깨끗한 바다자원을 활용 스킨스쿠버 체험 등 해양레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기존의 마을회관 리모델링 및 커뮤니티센터를 신축하여 주민들이 다함께 모여 수시로 대화를 나누고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하는 지역공동체 형성의 장으로 바꾸어 나갈 계획이다. 한광희 여서도 이장과 주민들은 주민소득사업으로 거주 주택을 활용한 민박사업과 마을특산품 판매 및 보관시설, 마을식당 건립도 건의하고 있다. 용역보고회를 주재한 박현식 완도군수 권한대행은 “여서도는 방문하기는 조금 힘들...

완도군은 항일의 섬 소안도에서 지난 29일 소안면희생자추모사업회(회장 김광식) 주관으로 한국전쟁 전후 학살된 민간인 희생자 250명 영령들의 명복을 기원하는 추모제를 열었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족과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헌화분향, 비문낭독, 추모사, 추모시, 고유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소안면 민간인 희생자 사건은 1949년 여름 소안의 청․장년들이 해방후 반군정 집회와 단독선거 반대 등의 시위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법적 절차도 없이 사살․수장하는 국가 폭력의 만행을 저질렀으며, 이 같은 사건은 6.25 전쟁 중에도 계속 이어졌었다. 지난 2005년에 국가기구로 발족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2010년 5월 진실 규명 사실을 발표하고 국가가 이 사건의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할 것을 권고했다. 완도군 소안면에서는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난 2013년 5월 주민들의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소안면 항일운동 기념공원에 희생...

완도군은 지난 28일 인구늘리기 T/F 15개 업무담당이 참석한 가운데 2/4분기 인구늘리기 종합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1/4분기 추진상황 보고회시 논의된 사항와 인구늘리기 민간협의체 위원들의 제안사항을 반영한 중점추진과제를 점검하고, 대응전략에 대한 면밀한 토론을 위해 개최됐다. 토론 자리에서는 다문화 가정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맞춰 이들 가정의 영유아가 어린이집에 조기 입소해 언어발달 지연이나 학습 부진 현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부모를 설득해 줄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도서지역 도서관의 문화센터 기능 강화 및 군청 육아 부모의 유연한 출퇴근 시간 운영 등 지역사회에서 아이키우기 좋은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내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완도군은 출산장려와 전출 인구 감소를 위해 둘째아 출산 장려금을 확대 지원(기존 100만원→500만원 지원/‘18. 7. 1. 이후 출생아)하고 있으며, 신생아․아이돌보미 양성교육 실시 등 ...

완도군은 지난 25일 산후조리원 운영 회사인 (주)와이케이동그라미와 지속적인 전복 소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와이케이동그라미(대표 김영광)은 국내 최대의 산후조리원을 운영하는 법인형태 회사로 서울, 경기지역에 40여개의 프리미엄 산후조리원과 중국에 7개 산후조리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양 기관은 산모를 위한 완도산 전복, 미역 등 해조류를 이용한 식단 개발 및 제공, 완도산 전복과 해조류가 산후조리원에 제공될 수 있도록 협조, 와이케이가 운영하는 ‘디베이비’ 쇼핑몰 이용자에게 전복, 해조류 홍보 등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주)와이케이동그라미에서는 군에서 추진하는 공공산후조리원 신축과 관련하여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제공하여 최고의 산후조리원이 세워 질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지역 인구 늘리기 및 출산율 증대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주)와이케이동그라미 김영광 대표는 “산후 회복에 좋은 완도산 전복과 미역 등을 ...

완도군은 지난 24일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에서 적조․고수온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어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수부, 전라남도, 국립수산과학원, 완도군 및 어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유해성 적조 발생 실태를 살펴보면, 2011년까지는 소규모로 발생하여 수산피해가 없었으나,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추세이며, 매년 적조생물이 빨리 출현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올해는 하계 표층수온이 평년대비 0.5~1.0℃ 정도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적조는 중규모로 발생되며 6월중 적조생물이 출현하여 7월 하순 확산을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예상에 따라 어업인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해수부와 관계당국에서는 전복 가두리 양식을 위한 사육관리 및 어업인 자율방제단 참여를 협조 당부하였으며,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을 가입해 피해 발생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어업인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적조 발생시 단계...

완도군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를 위한 예비신청서 작성 중간 용역보고회에서 해양(海)-섬(島)-연안(갯벌)-숲(林)을 아우르는 복합에코시스템서비스를 토대로 한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방안을 구상했다. 이번 연구 용역은 완도군의 해양, 섬, 갯벌, 숲을 아우르는 생태환경과 아름답고 독특한 섬 문화유산을 지속가능토록 보전 발전시키고자 추진 중인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을 위한 학술 자료 확보와 가치 발굴, 지정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완도에서만 나타나는 특징인 해양, 섬, 연안, 숲을 아우르는 복합에코시스템서비스가 등재를 위한 기본 개념으로 거론됐다. 완도군은 리아스식 해안으로 깨끗한 청정 바다를 유지하고 있으며, 265개나 되는 유․무인도를 보유하고 있고, 넓은 갯벌에는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완도의 주산인 상왕봉에는 국내 유일의 난대림 수목원이 위치해 있다. 이러한 특징은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완도군은 ‘군민이 주인이 되는 군정실현’을 목표로 ‘2018 군정혁신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완도군에서는 군정 혁신 과제를 3전략 19과제 38사업으로 확정하고 주요 혁신과제로는 △인권, 안전 등 사회적 가치 실현사업 재정 투자 확대 △공공부문 여성 임용 목표제 운영 △공직사회 공정성 및 청렴성 제고 △관내 기관 간 협업 및 민․관 협업 체계구축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정했다. 특히, 완도군에서는 주요 혁신 과제추진 뿐만 아니라 부서별 과제를 발굴하여 군정전반에 대하여 혁신을 추진한다. 또한, 혁신브랜드 사업으로 △완도 자연그대로 농․축산업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사회적 경제기업 확대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정하고 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완도군 관계자는 “‘군민이 주인이 되는 군정’이 군정혁신의 최종 목표이며 혁신은 특별한 것이 아니고 조금씩 행정방식이나 삶을 개선하는 것이다”고 말하고 “지역발전과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완도군이 정부에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18 지방재정 신속집행 1/4분기 평가결과 3년 연속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일자리사업 집행률, 발굴 실적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군은 일자리사업 신속집행 대상액 49억원 중 3월말까지 32억원을 집행, 집행률 64%를 달성하였다. 이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하고, 예산집행현황 일일 모니터링 및 부진부서 실적제고 보고회를 개최하는 한편, 일자리사업 부서 담당자들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이다. 서현종 기획예산실장은 “2분기에도 일자리창출·SOC사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에 중점을 두고, 선금집행 활성화와 계약심사·적격심사 기간 단축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여 6월말 상반기 평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고 먹고 체험하는 싱싱한 완도여행’이란 주제로 5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완도해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8 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는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매년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어왔던 ‘대형 김밥 만들기’ 체험행사는 올해에는 ‘218m 완도전복 품은 해초김밥 말기’ 체험으로 조금 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품격있는 체험행사로 진행된다. 218m 전복을 품은 해초김밥에는 전복 100kg, 쌀 120kg, 김 1천500장, 미역 등 해조류 5종이 재료로 들어간다. 행사를 맡은 허정수 주민복지과장은 “전복소비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생산어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하여 전복을 품은 해초김밥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많은 관광객이 동참하여 맛있는 전복 김밥말기를 체험하고 맛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보고수산물축제 기간 중 완도를 방문하면 전복시식회 및 해조류 특산품 직거래장터 등을 통하여 저렴한 가...

2018 완도 장보고 수산물 축제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완도 해변공원과 장보고 유적지 일원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번 축제는 ‘보고, 먹고, 체험하는 싱싱한 완도여행’이란 주제로 장보고 대사의 해양개척 정신을 널리 알리고 완도산 수산물 판촉 및 판매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총 6개 부문 28종 프로그램으로 대표행사 2종, 기획행사 4종, 공연문화행사 12종, 체험행사 5종, 전시홍보행사 3종, 판매행사 3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4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 눈여겨 볼만한 대표프로그램으로는 장보고 대사 고유제, 218m 전복&해초 슈퍼김밥 만들기, 장보고 장례 길놀이, 전통 노젓기대회, 라이브쇼 with 이승환&김제동 등이 있다. 또한, 상설 판매행사로 전복, 광어 등 완도산 수산물을 현장에서 맛볼 수 있는 SEA FOOD관과 김, 미역, 다심, 톳, 멸치 등 해조류 특산품 직거래장터가 열려 직접 맛보고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축제 ...

완도군 완도읍 곳곳의 야경이 바다와 어우러져 운치를 더하는 풍경을 자아낸다. 완도읍 장도 청해진 유적지에 저녁이면 망루와 목교를 비추는 조명이 바다에 반사되어 밤의 운치를 더한다. 특히, 바닷물이 가득 차는 만조 저녁때면 거울과 같이 바다위에 반사된 풍경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장도 청해진 유적지 인근에는 장보고 공원도 있어 봄철 저녁에 산책을 즐기기도 적당하여 운동과 함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기에는 최적의 장소이다. 장도 청해진 유적지에서 신지대교를 바라보는 방면은 완도읍의 갖가지 조명과 함께 신지대교 조명이 어우러져 색다른 풍경을 자아낸다. 완도군은 야경 드라이브 코스로 장도 청해진 유적지 인근을 추천하면서, “드라이브도 즐기고 산책도 즐기기 좋은 곳이니 한번쯤 들려서 아름다운 야경을 즐겨보세요”라고 밝혔다.

완도군은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에서 주관하고 KB국민은행에서 후원하는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에 약산면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 소외지역에 작은도서관을 조성하여 지역민들에게 독서 공간을 제공하고 도서 및 독서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지속적으로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약산면은 전국 80여개의 후보지역 중 1차 후보지역 선정과 현장실사 및 2차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약산면 번영회 건물 2층에 144㎡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사업은 총산업비 1억원이며, 사업비는 전액 KB국민은행이 후원한다. 완도군에서는 섬으로 이루어진 지역의 특성상 도서관 확충에 어려움을 느껴왔다. 이에 기존 공공시설의 유휴공간 및 노후문고시설을 활용해 작은도서관으로 활용하는 것이 비용절감 및 주민들의 문화적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다고 판단하고 지속적인 발굴과 공모 선정에 노력할 계획이다. 정명성 문화체육과장은 “작은 도서관은 모든 세대가 책을 매개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