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우철 완도군수는 서면으로 대체한 취임사를 통해 ‘모두가 잘사는 희망찬 미래완도’를 만들기 위해 군정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신 군수는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일이 최우선이라며, 지난 2일 예정되었던 취임식을 취소하고 제7호 태풍에 대비한 대책회의와 재해위험지역 점검을 실시했다. 신 군수는 취임사에서는 민선7기 중점추진할 5대 주요 군정 운영 방침을 밝히고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하였다. 첫째는 해양치유산업 육성으로 좋은 일자리 만들기 프로젝트로 국가지원 선도 지자체로 선정된 해양치유산업은 완도의 풍부한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해 신체와 정신 건강을 증진시키는 산업으로 의료․관광․바이오산업과 연계되어 있어 많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하고,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산업이지만 꼼꼼히 준비해 ICT융합형 해양치유 단지를 조성하고 해양치유자원 실용화 특구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둘째는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다. 위기의 전복산업에 대해 종합 진단을 통해 장단...

완도군은 지난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해양헬스케어 치유 자원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해조류가 부갑상선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임상시험을 전남대학교 박용주 교수팀이 주관하여 신지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와 명사십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칼슘 섭취가 부족한 젊은 여성들이 해조류(미역)를 섭취했을 때, 골대사 지표인 부갑상선 호르몬(체내 칼슘 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의 변화와 장내 미생물량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해조류가 뼈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실시됐다. 칼슘과 수용성 식유 섬유 함량이 높다고 알려진 미역으로 다양한 해조류 식단을 구성해 시험에 참가하는 대상에게 섭취토록 하였다. 또한 임상시험 기간 중 보건의료원 건강생활지원센터 지원으로 매일 오전 10시에 노르딕 워킹, 요가 등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였고, 완도수목원, 어촌민속전시관, 장보고 유적지 등 문화유적지 답사를 함께 진행하여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임상시험에 참여한 김모(23세)...

신우철 완도군수가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사)전국지역신문협회 주최로 열린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은 올해 15회 째로, 매년 의정대상, 행정대상, 교육대상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자를 선정해 수상해 오고 있다. 신 군수는 탁월한 행정능력과 리더십을 발휘해 지역발전의 기반구축은 물론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미래비전을 디자인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해 새 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해양치유산업의 선도 지자체로 선정되며, 완도만의 다양한 해양치유자원을 의료․관광․바이오산업과 융․복합한 전략산업 및 미래 먹거리산업 동력을 확보한 점이 크게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 해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관람객 93만 명과 2,332억 원에 달하는 경제파급효과, 13개국 5,230만 불의 수출 계약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둬 세계 수산시장 주도권 선점과 함께 지역 산업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7일 베트남 HA LONG 물류회사와 완도산 수산물의 안정적인 유통․판매 등의 공동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A LONG은 2012년 설립되어 호찌민 시를 중심으로 유통망을 갖춘 기업으로 연간 천백만달러(한화 122억원)의 매출액을 지닌 물류회사이다. HA LONG은 현재 1천만불 상당의 완도산 광어․우럭 등 활어를 수입하여 유통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완도 부군수, HA LONG, 트란 반 트롱(Tran Van Truong)회장 등 회사 관계자들과 관내 특산품 가공업체 대표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완도산 수산물의 베트남 현지 홍보(신문, TV, 라디오 등), 베트남 매장에 완도 수산물 수입․판매 추진, 완도군의 베트남 홍보․판매에 대한 적극 협조 등이다. HA LONG, 트란 반 트롱(Tran Van Truong)회장은 “직접 방문한 완도의 깨끗한 자연환경에 놀라고,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해조류의 맛에 한번 더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여름철 고수온으로 인한 전복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복가두리 차광막을 지원하는 등 폭염피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월과 8월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에서는 고수온으로 인한 어가 피해발생을 막기 위해 전복 가두리에 차광막을 지원하고 있다. 가두리 차광막은 6월 20일부터 7월말까지 하며 사업비 1억2천4백만원을 투입해 6m X 25m 사이즈 차광막 2,200개를 지원하고 있다. 완도군에서 주로 양식하고 있는 전복은 참전복(북방전복, Haliotis discus hannai)으로 여름철 고수온에 취약한 경향이 있다. 수온이 올라가면 물 속의 용존산소가 급격히 저하되어 호흡곤란에 의한 폐사가 발생한다. 이를 막기 위해 산소발생기 사용, 액화산소를 공급하여 용존산소를 올려주는 것이 바람직하나, 해상가두리에는 산소공급이 어려워 차광막을 설치하여 조도를 낮추고 먹이공급을 줄여 안정되게 하는 방법이 도움이 된다. 추관호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해마다 가뭄으로 큰 피해가 발생되는 고금 가교지구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부터 사업비 73억을 투입하여 지표수 보강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고금 가교지구 지표수 보강개발 사업은 고금 청룡천(지방2급하천) 하류부에 양수장을 설치, 바다로 자연 방류되는 하천수를 펌핑하여 가교지구 61ha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항구적인 가뭄대책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매년 가뭄피해가 발생되었던 가교지구는 영농여건이 개선되어 주민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군은 2019년에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완도군은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안전관리 점검 및 편의시설 정비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공기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산소음이온이 가장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전남도내에서는 가장 먼저 7월 6일 개장하고, 금일, 약산, 소안, 청산 등 대부분의 해수욕장도 7월 중에 문을 연다. 전남도내 최초로 개장하는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2017 해양수산부 평가에서 관리우수, 으뜸해수욕장으로 선정되기도 하여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완도군은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화장실 및 샤워장, 배수로 등 각종 편의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올해는 가족단위 피서객을 위해 대형 풀장과 유아용 풀장, 에어바운스, 중소형 슬라이드와 대형 슬라이드 등이 포함된 물놀이 시설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완도군은 20여억원의 리모델링 사업비를 확보하여 장애인 편의시설 및 중앙진입로, 공공시설물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해수욕장의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안전요원 배치 및 안전...

완도군은 군민의 군정 참여기회 확대를 통한 군민행복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민선7기 군정구호 및 군정방침”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완도군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4일부터 22일까지 완도군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의 응모신청서를 참조하여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해당부서인 기획예산실로 제출하면 된다. 군정구호는 군민 소통과 화합을 기조로 군민행복시대 실현의 뜻이 함축적으로 표현되고,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신우철 군수의 공약사항과 실천의지가 포함된 미래지향적이며 역동적인 15자 이내의 문구이어야 한다. 군정방침은 해양헬스케어 산업의 선도 지자체로서 미래완도의 지속 발전이 가능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민선7기 군정 분야별 역점 추진사항을 담아 4~5개 분야에, 문장 당 10자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작품의 심사과정을 거쳐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이며, 채택된 우수 공모작에 대해서는 최우수상 1명에게 50만원, ...

완도군은 홍보관(일명 떴다방)의 허위․과대광고에 대한 집중 단속을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다. 완도군은 노인 및 부녀자를 현혹하여 식품을 의약품으로 속여 고가로 판매하거나 공짜선물 등으로 유혹해 구매를 유도하는 홍보관(일명 떴다방)의 영업행위에 대한 모니터링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모니터링에서는 군에서 위촉한 시니어 감시원들과 함께 경로당, 사회복지회관 등을 순회 방문하면서 피해 사례 조사 및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집중 단속을 통해 위반 사항이 발견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실시하여 허위․과대광고로 인한 피해 확산을 막는다는 방침이다. 완도군은 노인 비율이 높고 섬으로 이루어진 특성상 식품이나 의약품 정보에 대한 정확한 정보 습득이 어려워, 노인 및 부녀자들이 떴다방과 같은 허위․과대광고에 속아 충동 구매할 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외로운 어르신들을 상대로 공짜선물, 효도관광, 의료기기체험, 무료공...

완도군 군외면 황진리에는 싱그러움을 보고 느끼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곳이 있다. 3만 평 규모에 지리산 재래종 차나무와 국내에서 유일하게 우롱차가 재배되고 있는 청해진다원이다. 농약과 비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오롯이 자연의 힘과 사람의 손길로만 차나무를 키워 올해 초 친환경 유기농 지역으로 인증을 받았다. 1996년도에 조성된 녹차 밭은 바다를 곁에 둔 완도의 지리적 특성과 청정한 깊은 골짜기, 또 물 빠짐이 잘 되는 돌밭으로 돼 있어 녹차로 유명한 지역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차나무가 자라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 마치 신선이 사는 곳 같다하여 은선동(隱仙洞)이라 불리던 자리에 위치한 다원에는 숨겨진 매력이 있다. 차나무를 따라 푸름을 만끽하다 보면 편백나무 숲길에 다다르는데 이 곳에서 은은한 향의 녹차와 발효차를 즐기고, 제다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녹차는 일일이 잎을 따고, 비비고, 건조시키는 것을 수차례 반복하며 공을 들인다. 그래야만 좋은 성분이...

완도군은 청산도 상서리 구들장논에서 살아있는 화석이자 환경지표종인 긴꼬리투구새우가 지속적으로 서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긴꼬리투구새우는 고생대의 화석에서도 발견된 살아 있는 화석생물로 멸종위기야생동물2급으로 지정되었다가 개체수의 증가로 2012년 해제되었다. 긴꼬리투구새우는 민물 웅덩이나 논과 같은 곳에서 서식하며, 잡초의 서식을 방해하고 논의 해충 발생을 억제하여 친환경농법에 사용되기도 한다. 완도군 청산도 구들장논에서는 지난 2009년 첫 서식이 확인된 이래 매년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특히, 청산도 구들장논이 지난 2014년 4월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주관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로 등재시 긴꼬리투구새우 서식으로 인해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인정받기도 했다.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호이자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으로 등재된 청산도 구들장논은 경사가 심한 지형에 돌로 구들을 놓는 방식으로 석축을 쌓고 흙을 다져 만든 논이다. 특히, 윗논에서 ...

완도군에서는 완도 자연그대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모내기가 한창이다. 극심한 가뭄으로 모내기에 어려움을 겪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잦은 강우로 인해 평균 저수율이 97%까지 올라 농업용수가 충분해 모내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올해 완도군의 벼 재배계획 면적은 2,097㏊에서 1만64톤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017년도 유기농 37㏊, 무농약 780㏊ 친환경 벼 생산 인증을 획득 지역을 확대해 올해는 완도자연그대로 농업단지 1,272㏊를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친환경 농산물 품질인증을 받을 경우 인증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유기농은 ㏊당 120만원, 무농약 ㏊당 70만원을 단지 조성비용으로 지급하고 있다. 또한, 완도농협에서는 완도쌀 미질향상과 고품질 브랜드 쌀 생산을 위하여 미품벼 200㏊를 농가와 계약 재배하여 생산한 벼를 전량 수매할 계획이며, ‘건강의 섬 완도 자연그대로 미(米)’ 브랜드로 판매할 예정이다. 완도군은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됨에 따라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