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육상과 해안가에 각종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밀려와 9월 초순까지 주민, 공무원, 군 장병이 함께 쓰레기 수거 작업에 나섰다. 하지만 무인도서의 해양쓰레기는 손도 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으나, 청정바다 가꾸기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사)완도통발협회가 있어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됐다. 지난 19일,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생업에 종사하는 (사)완도낭장망협회(회장 김경배) 50명의 회원이 자체 어선 5척과 보길면사무소에서 지원한 어선 3척을 이용하여 무인도서(보길면 여항리 목섬)의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한 것이다. 완도군 해양쓰레기 전담 수거·처리단도 작업에 동참하였다. 이날 수거된 해양쓰레기(폐스티로폼)는 톤백 마대 600개의 양이며, 보길면 여항리 선착장으로 이동하여 처리하였다. 완도낭장망협회 회원들은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로써 완도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조업 중 부유물 쓰레기 및 무인도서 해안가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국 최대 전복주산지인 완도 노화읍 건강테마촌에서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2018 완도 노화전복축제'가 열린다. 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8일에는 전복 요리 경연대회, 전복반값 경매, 전복해초비빔밤 무료 나눔 행사, 체육 행사(윷놀이, 팔씨름, 고무신 날리기), 노래자랑, 축하 공연, EDM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완도군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전복 가공식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복 홍보전시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희석 노화읍장은 “노화전복 축제는 전복의 맛과 가격에 놀랄 것이며, 또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한 특색 있는 축제로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길도에는 윤선도 유적지, 예송리 상록수림, 송시열 글씐바위 등이 있어 가을 초입이 멀지 않은 계절, 여행도 하고 전복 축제도 즐길 겸 노화도를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해외 시장 개척의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자치단체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완도군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동남아 2개국(홍콩, 베트남)에 해외 시장 개척단을 파견하여 전복과 김, 해조류 등 완도산 수산물을 홍보하고 동남아시장 판로 개척에 나섰다. 이번 동남아 해외 시장 개척단에는 전복과 해조류 가공품 수출업체인 청산바다, 바다가득히, 한들수산, 하나물산, 영진수산, 흥일식품, JS코리아, KTS, 다시마 전복, 명품전복 등 10개 업체가 참여했다. 먼저 홍콩에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13개 사 홍콩 수산 전문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 상담회를 열었다. 총 30회의 수출 상담 결과 흥일식품은 챔피언 홍콩그룹과 청산바다는 뉴월드 트레이딩, JS 코리는 홍콩 전역 매장에 수산물을 납품하는 전문 유통 회사인 린슨 트레이딩(폴 리 대표)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완도의 수산물 수출 기업들과 4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는 성과를 거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모두가 잘사는 희망찬 미래완도 실현을 위해 16일 완도군 경영 혁신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완도군에서는 지방분권 개혁, 지자체 소멸 위기 등 현실을 직시하고 민선 6기와는 또 다른 군정 운영을 위해 전 직원이 머리를 맞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경영 ▲청렴도 향상 대책 ▲민선 7기 실과소 운영 방향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경영 혁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먼저 변화와 혁신을 위해 군정 전반의 낡은 업무 관행 제거 및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소통과 토론을 통한 협업(T/F팀) 활성화, 군민과 소통하는 군정 운영에 대해 다뤘다. 또한 군과 공직자의 최고 덕목으로 여겨지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내부 청렴도와 외부 청렴도를 세분화하여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였다. 마지막으로 일할 맛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실과소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민선 7기에는 새로워지자'는 각오를 다졌다. 신우철 군수는 “지방분권 실현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라온과 드론전문교육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지역민의 드론 자격증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드론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드론 생태계의 기반을 조성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전문교육원 지정을 위한 공동노력, 완도군 드론산업 육성 및 분위기 조성, 공공분야 드론 활용도 제고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드론산업은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이자 7대 신성장 산업으로 2026년까지 17만 4,000명의 신규 일자리와 21조 1,000억원의 직․간접적인 생산유발효과를 기대하는 만큼 지자체마다 드론산업을 새롭게 주목하면서 공공분야에 드론 접목 방안을 강구하고 드론교육원을 적극 유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드론전문교육원 유치가 사회 전반에 드론 저변확대를 가져올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행정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해 나갈 것”이...

완도군은 정신질환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난도 통합사례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완도군만의 민관협력 특화사업인 ‘완도형 정신질환자 원스톱 치유서비스 큐넷(Q-net)’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큐넷(Q-net) 서비스’는 미등록 및 미보호 정신질환자에 대한 상담 및 진료, 약물 치료, 서비스 연계․지원까지 진행된다. 또한 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병원 등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대상자 한 명에 케어담당자 한 명을 지정하여 상담에서 치유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한다. 군은 지난 5월부터 미등록 및 미보호 정신질환 대상자 146명에 대하여 전수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중 정신분열증, 우울증 등 정신질환을 겪고 있어 방치하면 큰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38명을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상담과 진료를 병행해 오고 있다. 이에 완도군 노화읍 맞춤형 복지 팀에서 관리하고 있는 미등록 정신장애인 케어 사례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성공사례로 ...

완도군은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 해양치유산업(해양헬스케어)의 일환인 해양기후치유 시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주민 및 관광객 등 모두 참여 가능하며 30명 선착순 모집,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자는 운동복(티셔츠, 반바지)과 운동화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고,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8월 9일까지 완도군청 해양수산정책과로 접수하면 된다. 해양기후치유란 해양에어로졸(바닷물의 미세한 공기 입자)과 바람, 비타민D 생성에 도움을 주는 태양광 등 해양자원을 이용하여 호흡기·피부 질환 및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말한다. 이번에 운영할 프로그램으로는 해변 노르딕워킹, 해변 요가, 해변 필라테스, 아쿠아테크, 해양 패들보드 등 5개 분야다. 실내가 아닌 해변에서 진행하는 특성상 무엇보다도 깨끗한 공기가 필수인데, 완도는 공기의 비타민이라 불리는 산소음이온이 대도시의 50배나 되고 깨끗한 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진행...

민선6기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및 정보평가에서 2015년 우수등급과 2016년 이후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신우철 완도군수가 민선7기에도 군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속도를 가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20일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역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모두가 잘사는 희망찬 미래완도'를 위한 민선7기 대표 공약 52개를 확정 발표했다. 군은 민선7기를 ‘제2의 도약을 위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지역의 핵심역량에 AII-in 한다’는 전략 아래 지난해 국가지원 해양치유산업 선도 지자체로 선정된 기회를 완도 미래 100년 먹거리산업으로 중점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 군수는 지난 2일 취임 이후 곧바로 민선7기 군수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주재하면서,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방향 점검과 함께 문제점과 대책 등에 대한 중점토론을 통해 공약 확정의 속도감을 높여 왔다. 당초 57개의 공약 중 법령, 상부기관과의 관련성, 이행절차와 재원 조달방안, 그리고...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세종특별자치시 로컬푸드 직매장 광장에서 열리는 ‘2018 복날엔 전복, 전복데이’ 기념행사를 가졌다. 완도군은 2014년부터 매년 초복을 즈음해 무더위를 이기고 원기를 회복하기 위해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에게 전복 먹기를 권장하고자 ‘전복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복죽 300인분과 전복 물회를 시식할 기회가 제공되어 관광객과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활전복과 전복 가공품, 해조류 등 완도 특산품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특히, 청정바다 수도 완도와 전복 홍보를 위한 활전복 3마리 한 세트를 행사 첫날에는 300세트, 둘째 날 200세트를 선착순으로 나눠주는 이벤트도 마련되었다. 완도에서 생산된 전복은 맥반석과 초석으로 이루어진 청정바다에서 자란 미역과 다시마를 먹고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나며, ‘바다의 산삼’이라 불릴 만큼 몸에 좋은 영양식품으로 해외 시장으로도 수출되고 있다. 신우철...
![[포토]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짜릿한 워터 슬라이드를!](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07/완도-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물놀이-시설이-설치돼-가족단위-피서객들이-물놀이를-신나게-즐기고-있다..jpg)
지난 12일 친환경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 풀장과 에어바운스, 슬라이드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돼 이용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연중 발생하고 있는 해양쓰레기의 신속한 수거․처리를 위한 해양쓰레기 전담 수거 해양환경미화요원 제도를 운영한다. 전국 최대 규모의 전복 및 해조류 양식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완도군은 남해, 서해의 해류 흐름의 교착 지점인 지리적 특성과 태풍, 풍랑 등 자연재해로 인해 매년 폐어구, 폐스티로폼 등의 해양쓰레기 발생량이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완도군에서는 청정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지난 7월 9일 해양쓰레기 전담 수거처리 해양환경미화요원 4명을 채용했다. 해양쓰레기 수거는 해상의 어장정화선 요원과 해변가의 해양환경미화요원이 한팀으로 육상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해상 어장정화선으로 옮겨져 처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해양환경미화요원은 지난 10일 보길면에 처음 투입되어 본격적인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에 들어갔다. 앞으로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9월중에는 이동식 폐스티로품 감용기를 운용하여 자원 재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간 완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름 청정바다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이벤트는 오는 7월 6일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및 관내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고자 기획한 이벤트이다. 특별 이벤트는 ‘완도관광 스탬프투어’ 어플을 휴대폰에 설치한 후 완도 관광지 구석구석을 여행하면서 모바일 스탬프 13개 이상을 획득하면 무작위 추첨을 통해 완도 특산품 종합세트(5만원 상당)을 상품으로 증정한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란 인증지역을 방문하면 자동으로 스마트폰에 전자 도장이 찍힐 수 있도록 만들어진 관광 어플로 완도군 관광지, 숙박, 음식, 특산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탬프 찍기를 통해 여행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여름 청정바다 특별이벤트와는 별도로 12월말까지 스탬프를 획득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획득 수에 따라 특산품을 선물하는 상시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