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의 ‘2018 청정완도 가을빛 여행’이 ‘빛나는 가을, 싱싱한 바다의 맛’이라는 주제로 오는 19일 막을 올린다. 2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청정완도 가을빛 여행은 완도 해변공원과 다도해 일출공원, 완도수목원, 청산도 등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13개 테마, 총 56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 첫날에는 프랑스 자연 요리의 대가인 오세득 셰프가 ‘쿠킹쇼’를 통해 완도 수산물을 이용한 맛있는 요리와 레시피를 선보이고, 밤에는 ‘가을빛 커플 가요제’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높이게 될 것이다. 행사 둘째 날인 20일은 난타와 포크 콘서트, 낭만 DJ가 함께 하는 뮤직 공작소, 초대 가수와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질 ‘완도 밤바다 Big Show’가 관광객에게 눈과 귀가 즐거운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한다. 마지막 날에는 움직이는 행운 노래방, 어린이 트로트 킹 콘테스트, 미디어 퀴즈 쇼 등이 준비돼 있으며 완도 전복과 해조류 특산품 세트 등 50만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

완도군은 가을 여행 성수기를 맞이해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국내 유명 여행작가와 파워블로거를 초청해 완도 관광 상품 체험을 포함한 감성 팸투어를 실시했다. 완도 수목원 생태투어와 선상 전복체험, 완도타워에 설치된 짚라인과 모노레일 체험, 슬로시티 청산도 투어 등을 통해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2018 청정완도 가을빛 여행’을 포함한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과 변화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팸투어에 참여한 양소희 여행전문 작가는 “여름철 대표 관광지 이미지가 강렬했던 완도였는데,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며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왔고 주변에도 완도로 가을 여행을 떠나볼 것을 적극 추천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완도 해변공원과 수목원, 완도타워, 청산도에서 다채롭게 펼쳐지는 ‘2018 청정완도 가을빛 여행’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힐링하고 갈 수 있도록 적...

완도군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의 일환인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웰니스관광 상품화하기 위한 전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완도군은 12일과 13일 이틀간 신지명사십리 해변에서 35명의 참가자가 참여한 가운데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해변 요가, 필라테스, 워킹 댄스, 해수 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의 지도로 진행됐다. 해양기후치유란 청정 해안의 해풍, 해양에어로졸(공기 입자), 태양광 등 해양 기후 자원을 이용해 심신(心身)을 치유하기 위한 건강 증진 활동을 말한다. 해풍을 맞으며 운동을 하게 되면 젖산 농도의 수치가 낮게 나타나며 해풍 속에 포함된 에어로졸을 흡입해 기관지 건강에도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가와 워킹댄스, 필라테스는 몸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며 유연성 향상, 기혈 순환을 도와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며 해수 찜은 혈액순환 촉진, 근육통 완화를 돕고 메리골드 꽃차를 마시...

신우철 완도군수가 지난 10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미래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2018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은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대적 트렌드에 부응하는 사회․경제 분야의 역량 있는 ‘한국형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학계와 언론계 심사위원단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신우철 군수는 ‘모두가 잘사는 희망찬 미래완도’를 군정 목표로 미래성장 해양치유, 지속가능 지역경제, 사람우선 포용복지, 생태중심 문화관광, 가치보전 청정환경 5대 방침을 설정하여 민선 7기 군정을 이끌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 군은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 과제인 해양치유산업 선도 지자체로 선정돼 완도만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해양자원을 의료․관광․바이오산업과 연계함으로써 미래 완도 100년의 신성장 동력을 확...

완도군은 11일 쾌적한 환경 보전을 위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전달식을 가졌다. 전기자동차는 초미세 먼지를 유발하는 오염 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고 휘발유 차량과 비교하여 동일 주행거리 대비 충전 비용이 1/8밖에 들지 않아 최근 각광받고 있다. 군은 군청, 보건의료원, 청산면, 보길면, 생일면 등 총 9대를 보급하고 내년까지 모든 읍면에 전기차 보급 및 충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2023년까지 관용차의 65%이상을 전기차로 대체할 계획을 갖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리군은 대기 중의 산소음이온이 대도시에 비해 50배 많고 미세먼지 발생이 거의 없는 청정한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며 “관이 적극적으로 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여 전기차 운행 여건을 조성한다면 민간 전기차 활성화로 이어져 우리 지역은 더욱 청정한 공기를 유지하고, 더 나아가 제주도에 버금가는 전기차 관광 자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민간 전기자동차를 매년 보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완도군은 11일 tvN 안상휘 드라마 제작국장과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제작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드라마 제작의 성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톱스타와 섬 처녀의 사랑을 그린 '톱스타 유백이'는 지난 9월과 10월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슬로시티 청산도의 부속섬인 대모도 세트장에서 여주인공인 전소민을 비롯하여 김지석, 이상엽 등 대다수의 배우와 스텝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차례 촬영을 했으며, 이달에는 20여 일간 전 스텝진이 대모도에 머물게 된다. tvN이 '미스터 션사인' 이후 하반기 야심작으로 준비한 '톱스타 유백이'는 서울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톱스타 유백이(김지석 분)가 사고를 치고 섬으로 피신하여 그곳에서 억순이로 살아가는 오깡순(전소민 분)을 만나 로맨틱한 사랑을 나눈다는 멜로드라마로 오는 11월 방송을 앞두고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군은 배우들과 스텝진이 완도에 머무는 동안 행정적인 지원을 통해...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11일 장보고기념관에서 군수, 사회단체장,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본 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특색 있고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완도 항과 명사십리 분산 개최, 전시관 재배치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특히 2014년과 2017년 두 번의 박람회를 개최하면서 나타난 주정차 문제는 명사십리 해변에 특설 전시관인 해양치유산업관을 설치하여 관람객과 차량을 분산시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해조류박람회를 완도군의 미래 핵심 산업인 해양치유산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효율적인 행사장 운영을 위해 주 무대를 비롯해 일부 전시관을 해상에 설치하는 등 전시관 설치 장소 재구성, 다양한 체험 및 해양치유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추진한다. 이날 설명회에서 기본 계획을 발표한 (주)플레이스랩 정순영 대표는 “국가가 나서서 추진해야 할 박람회...

지난해 완도군에 문을 연 빙그레 시네마가 주민들의 문화 갈증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해 9월 26일 개관한 완도 빙그레 시네마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영화는 총 128편을 상영하였고, 총 53,510명이 관람하며 누적 관람객 72,000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완도 빙그레 시네마는 지역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영화 시설을 즐길 수 있다는 점과 수익성과 공익성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정부, 지자체, 사회적 협동조합의 노력의 결과이다. 특히 장보고대교 개통으로 지역민들이 완도 빙그레 시네마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돼 관람객 증대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군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지난달 28일에는 개관 1주년을 맞아 당일 관람객 전원에게 맛있는 팝콘을 증정하고, 팝콘 속 숨겨진 영화 관람권을 찾는 이벤트를 제공했다. 아울러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관람객...

[caption id="attachment_60479" align="aligncenter" width="771"] 정비 전과 후[/caption] 완도군은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을 위해 지난 8월 정비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9월부터 12월까지 공중케이블 정비 구역으로 조사된 완도읍의 세 곳을 정비하기로 했다. 주택가와 도로변 전봇대 등 복잡하게 얽혀 있는 케이블은 안전사고 위험과 미관을 해치고 있어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깨끗한 경관을 위해 이동 통신사와 유선 방송(CJ헬로비전)등 4개 사업자 참여로 총 1억 원(이동통신사 100%부담)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올해 해당 사업 구역으로 완도초등학교(항동리)지역, 버스터미널(개포1․2리)지역, 농공단지(대가용리, 죽청리)지역 등 3개 구역 5개 마을 전체 또는 일부분이 정비 대상이다. 군은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지난 9월 11일 해당 마을 이장과 마을 담당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취지와 방법 등을 설명할 수 있는 간담회를 가졌다...

전라남도 완도군이 대기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군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대기오염 측정망 설치를 완료하였다. 측정망은 관련 유관 기관으로 구성된 전문가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신지면사무소 부근 농어민 건강증진센터 건물 옥상에 설치하였으며, 테스트를 거친 후 내년부터 군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간 완도군은 측정망이 없어 인근 지자체의 관측 정보를 활용해 왔기 때문에 정확한 대기질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 그러나 대기오염 측정망 구축으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아황산가스, 질산가스, 일산화탄소, 온도, 습도, 풍향, 풍속 등 10종의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및 극한 기후 현상으로 인해 군민의 건강과 재산에 큰 피해를 끼칠 우려가 커지는 상황 속에서 신뢰도 높은 데이터에 기반한 기후변화 종합 대책을 수립해 나간다면 외부환경 변화에 따른 위협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군...

‘2018 청정완도 가을빛여행’이 오는 10월 19일(금)부터 21(일)까지 3일간 완도해변공원, 다도해일출공원, 완도수목원, 청산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사색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이색적인 정취와 체험을 즐기고, 청정바다 완도의 싱싱한 수산물을 맛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완도해변공원에서는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에서 생산되는 최고의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와 가을빛 싱싱 포차를 운영하여 관광객들에게 가을 별미를 맛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더불어 싱싱 만원 횟집, 해조류 비빔밥 뷔페, 수산물 반값 경매, 추억의 어판장 등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오세득 셰프의 쿠킹쇼를 운영하여 완도 수산물을 이용한 요리를 선보이고 시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밖에도 맨손고기잡기, 완도키즈랜드, 아트랜드, 퍼니랜드 등을 운영하여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맞는 어린이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또한 여행...

지난 19일 ‘9월 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됨에 따라 완도군이 추진 중인 ‘사랑의 김․미역 북녘보내기 운동’의 실현 가능성이 점차 높아져 가고 있다. 완도군은 지난 2월 12일 사랑의 김․미역 북녘보내기 운동본부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으나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 막혀 인도적 지원사업인 김․미역 북녘보내기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다. 군과 운동본부는 대북제재 해소 시 즉각 추진한다는 기본 방침을 세우고 지속적으로 모금 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운동본부는 총 사업비 3억원(현물 포함)을 목표로 모금 진행 중에 있으며, 9월 20일 기준 2억5천여만원(현물 포함)을 모금했다. 향후 대북제재가 해소될 경우, 북한 민경련과 MOU체결을 통해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통일부, 남북교류지원협의회, 사)전남도민남북교류협의회와 긴밀히 협조하여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완도군은 인도적 지원 이후에는 수산양식 기술 보급을 통해 근본적인 식량 문제 해결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김․미역 북한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