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해양치유산업의 빠른 정착을 위해 법 시행을 서둘러 줄 것을 국회와 정부에 촉구했다. 지난 31일 국회에서 황주홍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이 주최하고 해양수산부와 고려대학교 해양치유연구단 주관으로 ‘해양치유자원의 관리 및 활용한 관한 법률’ 입법 공청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관련법을 대표 발의한 황주홍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회와 정부, 지자체, 민간을 대표한 각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주제 발표와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청회에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박수진 해양환경·기후연구실장의 ‘해양치유법의 입법적 함의와 주요 내용’과 해랑기술정책연구소 백상규 연구 소장의 ‘해양치유·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해양치유산업 선도 지자체 중 대표로 토론에 참여한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치유산업의 정부 국정과제 반영 성과 및 완도군의 사업 추진 과정을 설명하고 신속한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특히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치유의 ...

완도군이 민선 7기 공약 이행과 지역 현안 사업을 위해 내년도 국고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난달 31일 국회를 방문해 황주홍 농립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과 서삼석 의원, 정세균 의원 등을 만나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현안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오는 15일부터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의가 실시됨에 따라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민선 7기 역점 사업 및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확충이 절실히 요구되어 이루어졌다. 특히 완도군의 미래 산업인 해양치유산업 육성을 통해 신규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지자체 소멸 위기 대응 및 경쟁력 강화를 강조하였으며, 제정안이 조속히 통과되어 내년도 예산안에 해양치유센터 건립 설계비 10억 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노화 충도지구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청산면사무소, 보길복지회관,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농어촌민박 사업자 334명을 대상으로 ‘농어촌민박 서비스 안전교육’을 4회에 걸쳐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개정된 농어촌 정비법 소개를 비롯해 소방안전 및 심폐소생술, 친절 서비스, 식품 위생 관련 특강으로 진행되었다. 소방안전 교육은 해남소방서 완도119안전센터에서 주관했으며 화재발생시 대응 방법, 소화기 사용법,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 요령 및 심폐소생술 등으로 이루어졌다. 친절 서비스 교육은 민박 운영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고객 응대 요령, 친절 서비스 방법들을 설명하였으며 식품위생 분야에서는 식자재 관리요령과 식중독 예방방법, 숙박시설 청결유지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도서 지역 농어촌 민박사업자들을 고려하여 4개 권역별로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하여 참석률이 높았다. 교육에 참여한 민박 사...

지난 27일 완도군 신지면에서 행복둥지 100호 입주식이 있었다. ‘행복둥지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하여 개·보수가 필요하나 형편상 수리를 못하는 저소득층에게 민·관 협력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해주는 것으로 전남도와 완도군의 지원을 받아 대한주택건설협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100호 행복둥지 대상자는 장애가 있고 국민기초생활 수급자로건물이 노후해 비가 새는 등 붕괴 위험이 있는 곳에 살고 있었다. 이에 지난 5월, 행복둥지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지회에서 지붕 수리, 벽지‧장판‧보일러‧싱크대 교체, 화장실 수리 등을 하여 새롭고 안락한 보금자리가 마련되었다. 입주식에 참석한 박현식 부군수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군민이 없도록 노력하겠으며, 복지와 관련해서는 그 어떤 사업보다 우선 순위로 두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완도군에서는 행복둥지사업 외에도 저소득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10억 원의 예산으로 150여 세대의 주거 환경...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성훈)과 한국해양재단(이사장 이재완)이 공동으로 개최한 장보고 학술세미나가 지난 26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황상석 재단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학술세미나는 이재완 이사장의 개회사, 신우철 완도군수의 환영사, 김성훈 이사장의 기조 강연이 있었다. 1분과 학술세미나에서는 강봉룡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권덕영 부산외국어대 교수가 ‘9세기 장보고의 해양활동과 해양산업’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권 교수는 “장보고가 활동하던 시기에는 통일 신라가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불안했지만 중앙 관청에 선부(船府)를 설치하고 신라선을 개발하며 황해 신항로를 개척하는 등 오히려 활발한 해양활동을 벌었다.”며 “역사 속의 장보고를 통해 그의 해양 경영 방식을 현대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성 있는 모델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조범환 서강대 교수와 고경석 해군사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완도군과 육군 제8539부대 2대대, 소안농협이 협력하여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도서 해안가에 쌓인 쓰레기 수거 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육군 제8539부대 2대대는 대대장 외 110명의 인력(현역)을 동원,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보길면의 손길이 닿지 않는 섬 해안가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또한 소안농협은 육군 제8539부대 2대대의 동원되는 인력 및 이동 차량에 대해 여객 운임과 차량 도선료를 무임 처리 해주었으며, 완도군에서는 해양환경관리팀이 수거 작업에 함께 해 청정바다 완도 지키기에 적극 나섰다. 이번 수거 활동으로 해안가에 산재된 폐스티로폼을 톤백 마대 1,500개(1,500㎥)정도 수거․처리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육군 제8539부대 2대대 군 장병과 소안농협, 어촌계 주민들의 도움으로 청정바다 수도 완도를 지킬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제 25호 태풍 ‘콩레이’로 피해가 컸던 완도군 청산면과 소안면이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됐다. 태풍 ‘콩레이’로 인한 완도군 총 피해액은 39억 9천 3백만 원(공공시설 4억 2천 3백만 원, 사유시설 35억 7천만 원)이고 이중 청산면은 15억 3천 6백만 원, 소안면은 16억 2천 2백만 원으로 집계 되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관계부처와 민간 전문가 합동 조사 결과 완도군 전체 피해액이 24억 원을 초과해 피해 우심 지구로 선정되고, 청산면과 소안면은 읍‧면 선포 기준인 6억 원을 초과해 24일 대통령으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받았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태풍 피해에 대해 지방비의 일부를 국고로 추가 지원함으로써 피해 지자체의 재정 부담이 완화된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전라남도로부터 긴급 재난관리기금을 100백만 원을 긴급 건의하여 해양쓰레기 수거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또한 태풍으로 깊은 시름에 잠긴 수혜 주민들을 위해 완도군은...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영암 영산재 한옥호텔에서 전남 도내 수산가공기업 46개사를 초청하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해양수산부가 공모하고 전라남도가 보조하는 수산산업창업투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양바이오연구센터 주최로 진행됐다. 이 날 행사는 도내 수산가공기업 대표 및 산학연 관계자들 60여명이 참석하였고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수산물유통가공과)의 주요업무 추진현황 설명회를 시작으로 대표자 경영 교육, 첫걸음 무역실무, 회계정산, 수산물 할랄 인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고 특히 국내 수산물 및 식품 전문가를 초빙하여 수혜기업 맞춤형 1:1 기술솔루션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이 사업은 3차에 걸쳐 15개 시․군 46개사에 855백만원을 지원하였으며 그 중 완도군 수산가공기업 13개사에 267백만원이 지원되었다. 또한 이 사업을 통하여 수혜기업 46개사는 9월말 기준 124명의 신규고용 창출과 신규 창업...

가을 산과 가을 바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2018 청정완도 가을빛 여행’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4번째인 ‘2018 청정완도 가을빛 여행’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완도해변공원, 완도타워, 완도수목원, 청산도 일원에서 열렸으며 46,470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지난해보다 차별화됐던 것은 완도군 12개 읍‧면 주민들이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였는데, 특히 군외면의 바지락 회 무침과 신지면의 전어 구이, 고금면의 유자 막걸리, 약산면의 흑염소 수육 등이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는데 한몫을 했다. 그리고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 MBC 오지의 마법사 등에 출연한 오세득 셰프가 ‘Cooking Show’를 통해 완도에서 생산된 전복과 해산물로 즉석에서 직접 요리한 음식과 레시피를 선보이기도 했다. 둘째 날에 준비된 ‘완도 밤바다 Big Show’에서는 초대 가수 적우, 박강성, 서홍, 개그맨 이상민과 이상호 등이 출연해 공연을 펼쳤으며, 환상적인 불꽃놀이가...

완도군에서는 수산물 수요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15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수산물 유통업체, 음식점(횟집), 건어물, 수산 가공 업체 등을 대상으로 할 계획이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또한 원산지 거짓 표시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원산지 미 표시 또는 표시 방법 위반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미 표시‧거짓 표시 2회 이상 위반자는 원산지표시 교육을 이수해야한다. 단속은 원산지 표시 명예 감시원이 관광지내 횟집 및 취약 지구를 중심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완도군은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인 만큼 관광객이 완도산 수산물을 더욱 더 신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완도군(신우철 군수)은 10월 19일 완도군장애인복지관(관장 정행식)에 리프트가 장착된 장애인 전용 25인승 미니버스를 전달했다. 장애인 전용 버스 지원으로 재활, 취미, 직업 훈련, 문화생활 등 장애인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장보고 대교로 개통 이후 버스 주요 운행 구간인 신지와 고금, 약산 지역 장애인들까지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장애인 전용 버스는 25인승 미니버스로 리프트가 장착되어 휠체어 4대까지 실을 수 있다. 주 운행 지역은 신지, 고금, 약산 지역 및 각종 행사장이며 1일 2회 운행하게 된다. 시범 운행 기간을 거쳐 전담 운전자 채용 및 보조 인력 2명이 투입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그동안 이동하는데 불편이 있었지만, 이번 계기로 인해 장보고 대교를 통해 신지, 고금, 약산까지 이동권이 확대되어 복지관 이용이 늘어날 것이며, 사람이 우선되는 포용 복지를 펼쳐 장애인 복지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도군 장애인복지관은...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6일 2018년 중앙부처 및 도 단위 등 대외평가에 대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소관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외평가 71건에 대하여 그동안의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연말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한 대책이 논의되었다. 군은 올 초부터 중앙부처 및 도 단위 대외평가에 대비하여 응모 대응 평가 발굴 등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부진한 항목에 대해서는 재점검하여 보완책을 마련하고 목표 미달 항목 전체를 끌어올리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일반 지표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도서 지역의 특성이 있어 새로운 지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도 및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우수 지자체 사례를 분석해 우리 군에 접목해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대외평가는 행정 능력 평가를 검증받는 기회이고 수상으로 얻는 재정 인센티브는 군민을 위한 현안 사업에 투입되는 만큼 군 차원의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