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은 4일과 5일, 이틀 동안 노화읍, 보길면, 소안면을 방문하여 전복 양식어가 어민 5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운영했다. 완도군 전복 시설량은 약 73만 칸으로 2007년 대비 3배 증가했으며, 생산량은 약 3만5천 톤에 이른다. 특히 노화, 보길, 소안 3개면에서는 완도군 전체의 62%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전복 양식장이 있다. 하지만 최근 생산량은 증가한 반면 경기 침체 등 소비 부진으로 어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완도군은 2019년도 전복 생산량 조절 및 기후변화 대응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동군수실’을 마련했다. 또한 친환경 수산물 국제인증인 ASC 인증 확대를 위해 김경원 청산바다환경연구소장을 초청해 지역민들에게 ASC 인증의 필요성 및 인증 후 변화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이동군수실’은 민선 6기 때부터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시책으로 읍면과 도서 낙도를 방문하여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해결안을 찾는 소통의 장...

완도군이 해양치유단지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해양치유산업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신지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완도해양치유산업 거점 지역이며 배후 단지가 조성될 신지면 관내 서비스 업주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해양치유산업의 이해, 해양기후치유 사업화 모델 개발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해양치유단지 거점 지역 주민으로써의 자긍심을 갖고 체류형 관광객을 맞는 자세와 역할을 주문하였으며, 군은 산업에 대한 정보를 수시로 제공하기로 하여 참석자들의 공감대 형성 및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국내 해양치유산업의 최고 전문가로 알려진 (주)웰캄 최미경 소장이 초청 강사로 나서 해양치유산업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최 소장은 “유럽에서는 이미 100년 전부터 해양치유산업이 활성화 되어 일자리를 만들고 어촌 경제를 이끄는 효자 산업으로 국내에서는 완도군이 선도 지역으로 앞서 나가고 ...

완도군은 ‘슬로시티 완도 전 지역 확대에 따른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한국슬로시티본부를 비롯한 완도군청 전 부서장이 모여 ▲1島 1色(특색 있는 섬 만들기) ▲해양치유산업과 섬 재생 프로젝트 결합 ▲섬과 섬의 연결을 통한 관광객 동선 확대 등 완도 슬로시티 제3기 비전과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7년 청산도가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인증을 받았으며 2013년 재인증을 받고 금년 4월 완도 전 지역으로 확대하는 슬로시티 인증을 받았다. 이에 슬로시티 발상지로서의 발전 방향과 완도 전 지역 확대를 통한 권역별 관광자원과 슬로시티 운동 확대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잘 사는 지역 만들기’를 위한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난해 10월, 국가 지원 해양치유산업 선도 지자체 선정과 더불어 국내 최초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블루플래그 인증, 가고 싶은 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및 생물권 보전지역 등재, 국내 유일...

완도군이 ‘알쓸인정’이라는 책자를 발간했다. ‘알쓸인정’은 ‘알아두면 쓸데 있는 인구정책 정보’를 줄인 말이다. 이 책자에는 임신 및 출산과 아동 양육, 청소년 교육, 전입, 귀농‧귀어‧귀촌 지원 등 인구 정책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비, 출산 전 준비금, 신생아 출산 축하 용품, 셋째아 이상 돌맞이 축하금 50만원, 출산장려 양육비로 최대 2천만(다섯째아) 지원 등이 있다. 또한 전입 및 귀농‧귀어‧귀촌에 대한 지원과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등에 대한 소개와 해당부서 전화번호까지 꼼꼼히 담고 있어 알아두면 쓸데 있는 고급 정보들이 가득하다. 완도군은 ‘알쓸인정’을 5,000부 발간하여 관내 각급 유관 기관과 보건의료원, 읍‧면사무소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충분하지는 않지만 타 지역에 비해 완도군의 출산장려 정책은 높은 수준이고 혜택을 잘 알고 활용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책자 내용을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1월 14일 완도에서 생산되는 ‘완도 황칠’의 나무와 잎의 원산지가 완도군임을 증명하는 특허청의 ‘지리적 표시 증명표장’에 등록되었다. ‘지리적 표시 증명표장’이란 특허청에서 증명하는 일종의 상표로 지역 특산품 명칭이 타 지역의 상품과 구별되는 특징과 명성이 해당 지역의 환경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음이 입증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가 권리자가 되어 품질 기준을 규정해 특산품을 관리하는 제도다. 이에 황칠나무 및 황칠나무 신선한 한 잎의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의 함량을 검증하여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하였다. 특히 완도의 황칠나무는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이 1.34 w/w%로 타 지역의 황칠 잎보다 많이 함유하고 있어 통풍,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등에 유효한 특성을 갖고 있다. 완도는 황칠의 본고장으로 의학서와 조선왕조실록 등 역사적 기록들에서도 증명되고 있으며, 신라시대 장보고 대사의 교역 물품 중에서도 으뜸이었으며...

완도군은 지난 26일, ‘완도자연그대로 농축산업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소통간담회에서는 각 분야별 군정 건의 및 애로사항 등을 설명하였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우리 지역에 맞는 고품질 쌀 품종 선정과 개량을 통한 한우 암소 육성, 청산도 묵답 경작, 톤백 수매를 위한 지게차와 파레트 시설 지원, 감귤 농가 관수시설 및 관정 지원 등 농‧축산업 분야의 군정 건의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준 농‧축협장 및 농업관련단체 대표 등에 격려와 고마움을 표하고, “올해 완도자연그대로미(米)가 할랄 인증을 받고 말레이시아 수출 길에 오른 것처럼 국내뿐만이 아니라 우리 완도 농‧축산물이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완도군 관계자는 청정한 바다와 음이온, 해풍 등 천혜의 자연 환경을 바탕으로 바이오 기능수를 활용한 자연그대로 농‧축산업의 성공적인 정착 및 내실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2일, 전라남도 평생교육진흥원(원장 오주승)이 주관하는 '2018년 전남 평생교육 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 평생교육 사례 공모전은 22개 시‧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 사례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고자 개최되었다. 이날 공모전에는 예선을 통과한 사례 17건에 대한 담당자의 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 선정되었다. 완도군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관련 사업인 「해초라떼 바리스타 양성과정」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6명이 취업을 하고 2명이 창업을 하는 등 3~40대 청년층 취‧창업 지원 공로가 인정되어 최우수상을 받았다.

완도군이 동북아 해상 무역을 주도했던 장보고 대사의 도전과 개척 정신이 담긴 역사적 장소인 청해진 유적 보수 공사에 한창이다. 문화재청으로부터 7억 원을 확보하여 외성문, 내성문, 사당을 해체 및 보수하고 풀베기 사업과 잔디 식재를 통해 경관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8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문화재를 보존하고 사적지를 찾는 탐방객에게 안전하고 아름다운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리 완도의 세계적 영웅인 장보고 대사의 흔적을 보존하고 알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것이며,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무역 왕인 장보고 대사를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적 308호인 완도 청해진 유적은 1984년 9월 1일 국가지정 문화재로 등록되었으며 1991년부터 2001년까지 10여 년의 발굴 조사 끝에 1200년 전의 3만 여점의 유물과 토성, 건물지를 확인하여 장보고 대사의 활동지인 바다위의 토성임이 확인됐다. 과거에는 장보고...

완도군은 민선 7기 군정 목표인 ‘모두가 잘사는 희망찬 미래완도’ 육성을 위해 2019년 예산안으로 2018년보다 21.7% 증가한 4,509억 원의 예산을 확정하여 완도군의회에 상정했다. 완도군의 예산 규모가 4,0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설군 이후 처음으로 민선 7기 군정의 핵심 과제인 해양치유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맞춤형 복지,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청정바다 보전에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중 내년도 일반 회계 세입규모는 전년 대비 521억 원(14.5%)이 증가한 4,116억 원, 특별회계는 284억 원이 증가한 393억 원을 편성했다. 세출 예산은 사무관리비 및 여비 등 경상적 경비를 최소화하고 지방보조금과 행사⋅축제 경비는 자체 한도액 내에서 민간위원회를 통한 사전⋅사후심사로 낭비성 예산 편성을 최소화하여 절감하였으며, 절감된 예산은 일자리 창출,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필요한 예산에 재투자하였다. 분야별 예산안을 살펴보면 △...

자료제공 : 완도군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가 첫 방송이 되자 ‘톱스타 유백이 촬영지’ 단어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각광받고 있다. 화제가 된 ‘톱스타 유백이’의 촬영지는 바로 완도군의 청산도와 대모도로 다채로운 경관이 금요일 밤 안방극장에 힐링을 전한 것이다. 대모도의 경우 푸른 하늘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그림처럼 펼쳐졌고, 영화 서편제 촬영지이기도 한 청산도는 코스모스 밭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문어와 전복, 꽃게 등 바닷가에서 맛 볼 수 있는 음식들이 먹음직스럽게 등장해 늦은 밤 시청자들의 침샘까지 자극하였다. 자료제공 : 완도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tvN ‘톱스타 유백이’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며 섬에서 벌어지는 톱스타와 섬 처녀의 무공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총 11부작으로 방영되고 완도군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제작 지원을 하며 완도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특산물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게 된다. 대모도와 청산도를 찾...

완도군은 민선 7기 군정 목표인 ‘모두가 잘사는 희망찬 미래완도’ 육성을 위해 2019년 예산안으로 2018년보다 21.7% 증가한 4,509억 원의 예산을 확정하여 완도군의회에 상정했다. 완도군의 예산 규모가 4,0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설군 이후 처음으로 민선 7기 군정의 핵심 과제인 해양치유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맞춤형 복지,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청정바다 보전에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중 내년도 일반 회계 세입규모는 전년 대비 521억 원(14.5%)이 증가한 4,116억 원, 특별회계는 284억 원이 증가한 393억 원을 편성했다. 세출 예산은 사무관리비 및 여비 등 경상적 경비를 최소화하고 지방보조금과 행사⋅축제 경비는 자체 한도액 내에서 민간위원회를 통한 사전⋅사후심사로 낭비성 예산 편성을 최소화하여 절감하였으며, 절감된 예산은 일자리 창출,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필요한 예산에 재투자하였다. 분야별 예산안을 살펴보면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공공 무선인터넷(Wi-Fi)을 9개소에 추가 설치하고 오는 26일부터 군민에게 무선인터넷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무선인터넷을 구축한 장소는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야구·테니스장 주차장, 종합운동장 및 주차장, 군민회관 외부, 농어민체육센터 내·외부, 완도군청 앞 광장, 완도읍사무소 주차장, 금일 공공도서관 내·외부, 청산면사무소 내·외부 등이다. 특히 생활체육시설과 군민, 외국인 근로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중점으로 설치했다. 또한 9개소 중 6개소는 현재 사용 중인 인터넷 회선을 활용(KT 협조)하여 구축됨에 따라 향후 운영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현재 완도군에 무선인터넷이 설치된 장소는 37개소이며, 12월 말까지 주요 관광지 20개소 추가 구축으로 총 57개소에 무료서비스가 제공 될 계획이다. 허정수 복지행정국장은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게 됨으로써 생활체육시설은 찾은 군민들은 건강을 증진하고 통신료는 마이너스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