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은(군수 신우철) 변환소 건설과 관련하여 한전 관계자와 국회의원 등을 만나 건설 중단을 요구하는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지난해 12월 26일 한전 본사를 방문하여 지역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는 한전 측에 강력히 항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담회 개최를 제안한 후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리고 다음날인 27일 완도군과 의회, 주민 대표, 한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개최되었으며 이 자리에서 신우철 완도군수는 한전의 무책임하고 무리한 변환소 추진에 대해 반발하는 한편 행정, 의회, 사회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범대위를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군에서는 한전 측이 사업을 강행할 것을 대비하여 1월 7일 한전중부건설본부를 방문하고 주민들의 요구 사항 전달과 함께 사업 중단을 요구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그동안 한전 부사장과 국회 산자위 위원인 송갑석 국회의원과 면담을 하고, 한전의 사업 추진에 따른 문...

최근 극심한 미세먼지가 건강에 위협적인 요인이 되면서 미세먼지 배출에 탁월한 해조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연구진에 따르면 미세먼지를 코로 흡입하면 배출에 무려 일주일 이상 걸리고, 입으로 흡입하면 48시간이 지나 체외로 배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 하지만 김, 미역, 다시마, 매생이 등 해조류를 섭취하게 되면 끈적끈적한 알긴산 성분이 미세먼지와 중금속을 흡착해서 배출하고, 기관지의 건조함을 방지하고 섬모운동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렇듯 해조류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청정바다 완도에서 생산되고 있는 해조류와 해조류를 원료로 한 식품 판매가 날로 늘고 있다. 완도군에 따르면 관내 업체에서 생산하는 해조류 제품으로 김은 구이돌김, 자반볶음 등 24종이 유통되고 있으며, 미역은 미역해조국수 등 8종, 다시마는 밥다시마, 다시마장아찌 등 15종이 있다. 이외에도 톳 13종, 매생이 2종 등 총 62종의 소비자들이 해조류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위생적으로 포장하여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간단체 대표 및 회계 담당자,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보조금제도 운영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간보조금의 투명한 운용으로 재정 건전성을 제고하고 지방재정 여건 변화에 따른 보조사업 운영 기준의 정확한 전달과 추진 상의 건의․애로사항을 토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방보조금의 총 한도액 운영, 보조금 예산의 편성, 보조금 심의위원회 운영, 보조 사업자 선정과 사후 성과 평가, 회계 처리 기준, 중요 재산의 관리 등 완도군 지방보조금 운영 및 관리 지침과 완도군 지방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해 상세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보조금 부정 수급 근절 대책에 대하여 강조하며, 우리 군에서는 단 한 건의 부정 수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조금의 투명한 운영과 관리를 당부했다. 정석호 부군수는 “군민의 세금으로 지...

완도군은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의 재활 및 사회참여 활동을 증진시켜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의료원 내 재활치료실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도군 지체・뇌병변 장애인은 지체 2,600명, 뇌병변 303명으로 군 전체 인구의 9%에 이르고 있다. 이에 대상자 개개인에게 재활치료실 운영에 대한 안내문을 우편 발송하여 홍보하였고, 지난 12월 개소한 이후 하루 평균 10여 명의 장애인이 방문하여 재활 운동 및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재활치료실에는 재활운동 치료 장비, 저주파 치료기 등 20여 종의 다양한 재활 기구가 설치돼 있으며 상・하지 기능 증진, 맞춤형 작업치료, 수동적・능동적 관절 가동 운동 및 근력강화 운동, 작업치료 도구를 이용한 일상생활 동작(ADL)훈련 등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통한 개별 상담 및 건강 정보가 제공된다.

완도군은 지난 7일, 22회 째를 맞는 장보고수산물축제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축제추진위원회 임원을 선임하고 행사 운영에 관한 심의 안건을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2019 완도 장보고수산물축제’는 오는 5월 3일(금)부터 6일(월)까지 4일간 완도해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9 완도 장보고수산물축제는 장보고대사가 청해진을 설치하고 해상무역을 주도했던 시기를 재현하는 장보고 선양 콘텐츠와 청정바다 완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직접 맛보는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를 구상해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영래(완도문화원장)을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하고 부위원장에 박봉욱(장보고연구회 이사장), 감사에 문정권(한국예총 완도군지회장), 사무국장에 김웅배(청년연합회장)로 구성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2018 장보고수산물축제에 5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고 전복 할인 판매행사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듯 올해 축제도 내실 있게...

완도군은 매생이 생산 어민을 돕기 위한 소비 촉진의 일환으로 1월 13일까지 국내 최대 유통업체인 이마트 147개 전국 매장에서 ‘완도 웰빙 매생이 직거래 판매장’을 개설하고 1만 3천 상자(1상자에 10좨기)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생이는 조류가 완만하고 물이 잘 드러나며 청정한 지역에서만 생산되는 ‘무공해’ 식품의 대표로 청정바다 수도 완도에서 전국 70%가량 생산되고 있다. 특히 비타민 A와 C, 칼슘, 칼륨이 풍부하고 우유보다 40배나 많은 철분이 함유돼 있어 빈혈 개선에 도움이 되며, 미네랄 성분이 함유돼 있어 숙취 해소에도 탁월하다. 또한 식이섬유가 많아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해주고 기관지의 건조함을 막아줘 매생이가 미세먼지에 대처하기 좋은 음식으로 꼽히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국내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둔화 및 인근 시·군의 매생이 양식어가 증가로 인해 매생이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다양한 매체 홍보를 통해 매생이의 효능을 알릴 계획이다.”고...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전남농업기술원 벼 품종 육종 전문가와 군 관계자, 군 의원, 농협조합장, 소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가지 품종에 대한 미질 평가 및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식회는 최근 경기미를 능가하는 품질의 신품종들이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됨에 따라 완도의 환경에 맞는 신품종 쌀을 재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식미 평가는 밥맛이 좋다고 알려진 품질비교 기준 품종 ‘히또메보레’와 완도군 브랜드 쌀인 ‘미품벼(자연그대로미)’, 전남의 신품종 ‘조명1호(전남3호)’, ‘새청무(전남6호)’ 등 4개 품종을 비교 평가하였고, 가장 밥맛이 뛰어난 품종을 선택하는 방법으로 실시하였다. 소비자들의 평가 결과, 밥맛이 가장 좋은 쌀로 ‘조명1호’가 꼽혔고 그 뒤를 ‘미품벼’가 이었으며 ‘새청무(전남6호)’와 ‘히또메보레’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완도군에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신품종 발굴과 완도 쌀 미질 향상을 통해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

완도군은 2019년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 국비 156억 원을 확보하여 물 부족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도서지역 식수원개발 사업은 대규모 상수도관을 직접 연결할 수 없는 도서시역에 급수관리 정비, 관정 개발, 해수담수화 시설 정비 등을 하는 사업으로 금일읍 충도 등 20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도서지역 특성상 생활에 불편 사항이 있는 가운데 최근 지속되는 가뭄과 지하수 고갈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었지만, 이번 사업비 확보로 식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가을부터 올해 봄까지 장기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노화, 보길 지역의 식수 문제 해결을 위한 보길도 지하수저류지 설치 기본 및 실시 설계 사업비 국비 3억 5천만 원을 확보하여 근본적인 해결에 나서고 있다. 이외에도 지속 추진 중인 청산 모도 식수원개발사업 국비 17억 원, 군외 동화도, 사후도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 국비 9억 원 등 식수 문제 해결을 위한 국비를 확보하고 적극 추진 중...

완도군은 온화한 기후와 공기 비타민이라 불리는 산소 음이온 발생이 대도시에 비해 50배가 높고, 전복과 각종 해산물이 풍부한 지역으로 오래 전부터 동계 전지훈련지로 인기가 높다. 12월 18일 안성시청 테니스 팀과 정구 팀을 시작으로 내년 1월 본격적으로 동계 전지훈련 팀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선수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각종 체육시설과 숙박시설, 음식점을 집중 점검하는 중이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 참가 팀은 축구, 테니스, 농구, 야구, 역도 등 5개 종목에 67개 팀이며 지도자 및 선수가 1,300여 명, 동행하는 학부모까지 포함하면 2,000여 명이 된다. 이는 관광 비수기를 맞아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완도군에서 역점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의 일환으로 해양치유센터 등 인프라가 구축되면 재활 치료가 필요한 운동선수들이 많이 찾게 됨으로써 완도는 동 계 훈련의 최적지이자 스포츠 의료 부문의 중심지가 ...

완도군은 지난 17일 군과 농협이 합동으로 관내 농협마트 등 4개소에서 ‘완도쌀 소비 판촉 행사’와 ‘완도쌀 애용하기 서명 운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완도군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자연그대로 농·축산업’ 정책의 일환으로 해풍, 오염되지 않는 토양, 깨끗한 물, 유용 미생물 등 친환경으로 재배한 ‘완도자연그대로米’가 미질이 개선됨에 따라 이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군은 최근 2년 동안 미질 개선을 위해 농가 계약 재배 및 군비 18억 원을 투입하여 완도군연합농협 RPC(미곡종합처리장)에 장비를 최신으로 교체하고 시설 개보수 등 현대화사업을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 9월 완도 ‘자연그대로米’가 심사 절차가 까다롭기로 알려진 할랄 인증을 받아 12톤을 말레이시아에 수출하였다. 내년에도 72톤을 목표로 중동 등 해외 시장을 개척하여 지속적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쌀을 구입한 소비자는 “쌀은 주식이기 때문에 살 때마다 이것저것 따져보고 샀었는데 완도자연그대로米는 믿고 살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4일 기후변화 적응 대책 분야별 T/F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적응대책 추진사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해양수산, 재난재해, 건강, 생태계, 농업, 물, 산림, 종합 등 8개 부문별 2018년도 주요 성과와 완도군 기후변화 현황 및 전망, 기후변화 주요 리스크 대응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부문별 주요 성과로 종합 부문은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59대, 전기차 보급 17대, 에너지절감 컨설팅 92곳 등을 추진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해양수산 부문으로는 모패 단지 조성용 꼬막 살포 118만 마리, 해삼 종자 49만 마리 방류와 광어, 우럭, 줄돔 백신 공급 100어가, 재해 보험 가입 1,627건 등 생산성 증진을 도모하고 수산재해 피해 방지를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재난재해 부문에서는 신속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재난 음성 통보시스템 19개 운영과 소안 비서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

완도군이 신성장 산업으로 역점 추진 중인 해양치유산업을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웹툰으로 제작하여 홍보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2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공모를 한 결과 총 25개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심사를 통해 6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작품 구성은 완도의 청정한 환경과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산업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이어지는 산업임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소 40컷 내에 표현하였다. 17일 실시한 심사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운동선수와 비만이 심한 중년 남성,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여성이 완도군에서 운영하는 해양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재활에 성공한다는 내용을 섬세하고 흥미롭게 표현한 ‘완도에서 힐링이 필요해’ 작품이 대상으로 뽑혔다. 최우수상으로는 깊은 바다 속 왕궁에서 3년 연속 헬스인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인어의 우승 비결이 해양치유에 있다는 것을 알고 다른 인어들이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다음 대회에서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