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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100년 먹거리 해결을 위해 완도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 사업’이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해양치유산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7일 완도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모한 2019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에 ‘완도해양치유 블루존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 지방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20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비 200억 원은 완도군에서 유치한 국가 공모사업 중 단위 사업으로는 역대 최고액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나 더 큰 의미가 있다. 지역발전투자협약사업은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 대상 공모사업이며 총 11개 사업을 선정해 일자리 창출, 공간 혁신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지역 주도 사업이다. 주요 사업은 지역별로 5개 단위 사업으로 구분하여 추진한다. 향후 3년간 1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해양치유 바이오 연구단지 조성 사업은 이미 확보한 신지면의 59,743㎡의 부지에 첨단 ICT기반 스마...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인 청산도가 유채꽃의 노란빛으로 물든 가운데 ‘2019 청산도 슬로걷기축제’가 오는 4월 6일 막이 오른다. 올해는 '느림은 행복이다'는 주제로 힐링 여행, 나눔 여행, 공정여행, 가치 있는 여행 등 4가지 테마로 청산도 전역에서 한 달간 개최된다. 힐링 여행은 청산 주민들의 여유로운 삶을 느끼고 들여다보고, 나눔 여행은 앱을 설치하여 걷는 만큼 ‘꽃씨’가 기부되어 사계절 꽃피는 청산도로 아름답게 가꾸고 아름다운 기부문화에 동참할 수 있다. 공정 여행은 어떠한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이 느끼고 표현 할 수 있는 여행을 펼치고, 가치 있는 여행은 청산도만이 간직하고 있는 고유의 전통 문화를 보고 배우며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추진한다. 완도군은 이번 축제를 위해 슬로길(42.195km)의 곳곳(12ha)에 유채와 봄동을 심어 노란 꽃물을 들였고, 청보리도 심어 봄바람에 청보리가 일렁이면 탁 트인 푸른 바다와 함께 장관을 이뤄 관광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손길이 닿지 않는 해안가의 해양쓰레기를 제거하는 등 청정바다를 보전하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3월 5일, 완도군 낭장망협회(회장 김경배 외 50명)는 지난해 태풍 솔릭과 콩레이 등으로 인해 생긴 보길면 여항리 목섬 주변의 해양쓰레기(폐스티로폼)를 수거하고, 11일에는 완도통발자율관리공동체(위원장 위성철 외 53명) 회원들이 나서 보길면 백도리 둥치섬의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에 참여한 낭장망협회 및 완도통발자율관리공동체 회원들은 “바다는 삶의 터전이고 우리 완도가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인 만큼 바다를 지키고 보전하는 일은 당연하다.”며 “앞으로도 틈나는 대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전국 최초로 해양환경관리팀을 구성하여 기존에 해양폐기물 관리를 어촌계와 어민이 하던 것에서 벗어나 행정에서 직접 관리하고 민, 관, 군, 전문가 등이 연계 협력하고, 이동...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이 13일부터 한 달간 산림박물관내 특별전시실에서 ‘동백꽃 사진전시회’를 연다. 완도수목원에는 붉가시나무, 황칠나무 등 770여 종의 희귀 난대식물과 함께 동백나무 24만 그루가 200여㏊의 대규모 군락을 이루고 있다. 요즘 한창 붉은빛의 황홀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동백나무는 세계적으로 대략 280여 종이 있다. 이 가운데 250여 종이 주로 중국 등 아시아에서 자생하고 있다. 17세기 말 동아시아의 동백나무가 유럽에 처음 소개됐다. 화목류의 여왕이라 불리면서 다양한 품종이 연구돼 현재 1만 5천여 종에 이른다. 완도수목원은 지난 1991년부터 동백나무 종류만을 별도로 모은 동백나무과원에 400여 종의 동백 품종을 수집해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그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합니다’란 진실한 사랑과 청렴, 정조의 꽃말을 지닌 동백꽃은 나무 위에서 붉은 꽃망울을 터뜨리고 꽃봉오리가 땅으로 통째로 떨어져 마치 땅 위에 피어난 것처럼 땅에서 두 번째 꽃을...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오는 3월 29일 지역 청년들을 초대하여 '완도군 청년정책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인구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군은 청년들과의 창조적인 소통・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최대한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행사로 기획한다는 구상이다. 행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퀴즈로 알아보는 인구청년 지원 사업 소개, 즐겁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 청년정책 파티, 군수와 청년정책 토크, 청년 네트워크 만들기 등이다. 완도군 청년발전기본조례에 따라 완도군 청년의 범위는 만 19세부터 49세까지로 지난해 말 기준 완도군 청년 인구는 15,754명이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완도군 청년발전기본조례 개정(`18.12월), 청년 취업자 주거지원금 지원,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사업, 출산 장려 양육비 지원, 아이 돌봄 서비스, 청년 내일로 사업, 청년 구직활동 수당 지원, 귀농․어업인 성공적 정착 지원 등 다양한 인구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전남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공모사업에 슬로시티인 청산면의 느린섬여행학교와 신지면 울모래마을 2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는 귀농·어, 귀촌에 관심 있는 전남 외 다른 시·도민이 5일에서 최장 60일간 전남 지역 농어촌에서 살며, 도·농간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도시민이 농·어촌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에 전남 22개 시·군 중 18개 시·군 35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완도군은 청산면 느린섬여행학교와 신지면 울모래마을이 신청했다. 그 결과 수행 여건, 추진 의지, 실현 가능성, 추진 효과 등 총 4개 분야에 전문가들로부터 고루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신청한 2개 마을 모두 대상지로 선정됐다. 선정된 청산면에는 세계최초 슬로길 1호, 세계농업유산 1호인 구들장논이 있으며 매년 4월 슬로우시티 걷기축제가 열리고, 신지면은 공기비타민이라 불리는 산소 음이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6일 완도군 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완도자연그대로미(米)를 말레이시아에 이어 미국 뉴저지로 수출하기 위해 선도 물량 상차식을 가졌다. 완도자연그대로미(米)는 지난해 9월 까다롭기로 알려진 할랄 인증을 받아 전남 최초로 말레이시아에 수출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완도자연그대로미(米)가 고품질 쌀로 발돋움하면서 미국까지 수출하게 됐다. 완도군과 완도농협은 전라미향(수출 기업)과 꾸준한 협의 및 실사를 통해 미국 수출을 결정하였으며, 완도자연그대로미 3.2톤을 선도 물량으로 수출하고, 오는 3월 22일 MOU 체결을 통해 연간 100톤가량을 수출하게 된다. 군은 그동안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16~’17년 군비 10억을 지원하여 RPC 현대화 시설물 교체 및 공장 개보수를 추진하였으며, 이에 미질 개선에 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해풍 맞고 자란 ‘완도자연그대로미(米)’를 출시하게 된 것이다. 이기석 완도군 농업축산과장은 “말레이시아 수출에 탄력을...

전라남도가 21일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 후 처음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 이에 완도군은 대응 매뉴얼에 따라 2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 직원 차량 2부제, 주요 사업장 가동률 조정, 취약계층 미세먼지 행동요령 전파 등을 실시헀다.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대기정보 자료에 따르면, 21일부터 22일 오전 7시 기준으로 초미세먼지(PM 2.5) 평균 농도(㎍/㎥)가 완도 39, 진도 41, 여수 44.1, 순천 46.3, 영암 48 등의 순으로 관측되어 완도군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남 내 최저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해조류가 각광을 받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청정바다 완도에서는 미역과 다시마 등 해조류가 생산되고 있는데 미역, 다시마 등에는 ‘알긴산’이라는 성분이 있어 몸속의 미세먼지나 중금속을 흡착해 배출해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완도는 공기의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산소음이온이 대도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해조류센터 활성화 계획에 따라 2월 18일부터 해조류센터 옥외 갤러리에 완도 관광지 사진 60점을 전시하여 봄나들이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전시해 온 학생 백일장 입상 작품과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 운영 전경 사진 60점은 내리고 그 자리를 관광지 사진으로 교체했다. 완도 관광지 사진은 ‘2018년도 추억의 사진첩’ 공모전에서 입선한 작품이며 주요 관광지와 주민들의 생활상이 담긴 수준 높은 작품으로 구성됐다. 작품 중에는 접근하기 어려운 금당팔경 모습과 가고 싶은 섬 소안도와 생일도 등 도서 지역 전경이 그대로 액자 속에 옮겨져 있다. 사진에는 관광지 위치와 생활상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속가능한 어업과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ASC, MSC)'을 확대하기 위한 국제 워크숍을 2월 14일 완도군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최근 수산물의 생산과 유통, 수출과 관련하여 국제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는 국제 인증 제도인 ASC(세계양식관리협회) 및 MSC(세계해양관리협회) 관계자와 국내 관계기관, 전문가, ASC 추진 어가, 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됐는데 지속가능한 어업과 국제 인증제도, 지속가능한 수산물 관리와 전략, 한국 내 지속가능 수산물 국제 인증 제도의 실천 방안 및 과제로 구성됐다. 이에 국제 참가자인 코지 야마모토(ASC Japan)는 세계수산양식관리협의회(ASC) 인증과 상표 프로그램, 왕송린 대표(중국 칭다오해양보전협회)는 지속가능한 양식을 위한 중국의 ASC 인증 경험, 사토시 마에가와(WWF Japan)는 일본의 국제 인증 수산물 양식 현황 등에 대해 발표했으며, ...

완도군은 2019년도를 ‘해양치유산업 추진의 원년’으로 정함에 따라 매월 제철 맞은 완도산 농·수산물을 해양치유 먹거리로 선정하고 있다. 이에 11월부터 4월까지 채취하고 2월에 가장 많이 생산되며 맛과 향이 일품인 ‘김’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해조류 중 으뜸으로 꼽히는 김은 비타민과 단백질, 무기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데, 김 한 장에는 달걀 2개와 맞먹는 비타민A가 들어있다. 또한 비타민B1은 채소보다 많고, 비타민B2는 우유보다 많으며, 비타민C는 감귤의 3배나 되고, 마른 김의 단백질 함량은 콩보다 많다. 청정바다 수도 완도에서는 얇고 부드러운 재래김부터 특유의 파래향이 살아있는 파래김, 담백한 맛이 일품인 돌김, 두툼하고 거칠지만 구수한 곱창김, 지주식돌김 등이 생산되고 있다. 특히 200여 년 동안 이어져 왔으며, 갯벌 위에 지주목을 설치하여 김을 재배하는 ‘완도 지주식 김 양식’은 2017년 해양수산부 지정 국가 중요어업유산 제5호로 지정됐다. 완도의 김 양식...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미세먼지 배출에 탁월한 해조류가 주목을 받으면서 청정지역 완도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완도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로 만든 식품과 음료, 주류 등이 총 150여 종이나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완도군이 대한민국 대표 수산군임을 증명하듯 수산물로 만든 제품은 110종, 농산물 37종, 축산물 3종이며, 한우와 흑염소 등 가공하지 않는 축산물과 활선어로 유통되는 어류, 활 전복, 석화, 가리비 등 패류 미 가공 제품은 제외했다. 이중 해풍을 맞고 자라며 은은한 향과 단맛이 강한 비파로 만든 와인과 식초, 차 등이 있고,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통풍,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등에 유효한 특성을 갖고 있는 황칠은 황칠삼계탕과 팩, 크림, 비누 등 식품과 미용 관련 제품으로 재탄생했다. 수산물로 만든 제품에는 돌김, 파래 김, 말린 미역과 다시마는 물론 톳 분말과 녹차 자반 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