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가을 해양치유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봄, 여름에 이어 가을에 진행하는 ‘가을 그리고 치유’라는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9월 20일부터 11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해양기후치유 아웃도어 프로그램으로 노르딕워킹, 필라테스, 해변요가, 명상, 해변댄스와 함께 척추를 강화해 허리 통증을 완화해 주는 자이로키네시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해수를 활용해 아토피, 피부 미용, 혈액 순환을 좋게 하는 해수 찜과 완도에서 해풍을 받고 자란 꽃차 시음, 해양생물을 활용한 톳유부초밥, 김주먹밥 시식 이외에 해초떡볶이와 톳보리빵 시식 등 다채롭고 특색 있게 진행된다. 이번 가을 프로그램 중에는 소방공무원 가족 50명을 대상으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작년 8월부터 진행된 해양치유프로그램에는 484명, 올 봄에 894명, 여름에 2,252명이 참여해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제시하며 매회 인기리에 운영됐다. 특히 김영란법으로 유명한 김영...

청정한 해안가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해변포도’라 불리며 미네랄과 당도가 높아 인기인 ‘완도자연그대로 해변포도’가 8월 20일경부터 본격 출하된다. ‘해변포도’는 8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포도는 비타민과 유기산 등 영양소가 풍부해 ‘신이 내린 과일’이라고 불리며 동서양 구분 없이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과일 중 하나이다. 완도군에서는 해풍의 농업적 이용 가치에 대한 연구 용역(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실시했는데, 완도 해변포도의 경우 타 지역 대비 기능성 물질(안토시안, 칼리 성분)과 당도가 높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해변 포도를 처음 맛 본 한 관광객은 “다른 지역 포도에 비해 당도가 확실히 높고 끝 맛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해서 좋다.”고 말했다. 군은 포도 유기 재배 시범, 간이 비가림 설치 시범 등 고품질의 ‘완도자연그대로 해변포도’ 생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김준열 완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해변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를 강화하여 경쟁력을 높...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일정을 당초보다 일주일 늦춰 4월 23일 개막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2021년 박람회를 4월 16일(금) 개막할 예정이었으나, 이날은 세월호 7주기로 추모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일주일 늦춰 개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박람회는 4월 14일 개막했으며 세월호 3주기인 4월 16일에는 이벤트 행사를 자제하고 추모 행사로 대체하여 운영한 바 있다.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해양수산부가 후원하고 전라남도와 완도군이 공동 개최하며 2014년, 2017년에 이어 3회 연속 국제 행사로 개최하게 됐다. 해조류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해조류를 주제로 ‘치유의 바다, 바닷말이 여는 희망의 미래‘라는 주제로 완도항 해변공원 일원과 명사십리 해수욕장 부 행사장에서 개최한다. 2021박람회는 해조류를 소재로 해양바이오헬스, 의약, 뷰티, 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과 4차 산업을 융․복합 발전시켜 부가가치 높은...

완도군청년회(회장 김웅배)에서는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 속에서 어린이 야외물놀이장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야외 물놀이장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7일간 해변공원 분수대 일원에서 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하였으며, 주말 하루 평균 400여 명이 방문해 무료로 물놀이를 즐겼고, 7일간 2,100여 명이 찾았다. 완도군청년회는 해마다 기록적인 폭염이 발생하고 있으나 지역의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힐만한 물놀이 시설이 없어 2017년부터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3년째 군 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다.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장을 찾은 한 주민은 “물도 깨끗하고, 안전요원도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안심이 된다.”며 “내년에는 기간을 연장해서 우리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어린이 야외물놀이장이 매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8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완도에서 생산되는 ‘해변 포도’를 선정했다. 포도는 쌍덕잎 식물 갈매나무목 포도과 낙엽성 덩굴식물로 우리나라는 고려시대에 중국에서 들어온 것으로 추측되며, 조선왕조실록 등에도 포도에 관한 기록이 실려 있다. 우리나라는 1906년 서울 뚝섬에 원예모범장을 설립하면서 본격적으로 재배를 시작했으며, 완도 해변 포도는 1994년부터 재배되다가 2002년 작목반이 구성되면서 ‘해변 포도’로 불리기 시작했다. 완도 군외면에서 생산되는 포도는 청정바다 해안가에서 재배되어 ‘해변 포도’라고 하며, 일반적인 포도에 비해 향과 당도가 높고 미네랄이 풍부하다. 특히 당도는 타 지역보다 1~2brix 정도 높다. 프랑스의 유명한 포도주 단지가 지중해 연안에 있듯 완도의 온난한 해양성 기후와 깨끗한 해풍, 해양 에어로졸, 풍부한 일조 시간 등 자연조건을 골고루 갖춘 해안가에서 재배되어 맛과 효능이 월등하다. 완도의 포도 재배 농가는 시설하우스 8농가(1h...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지난 23일,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원장 이기헌)이 주관한 '제24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1996년 제정돼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주민을 위한 성과주의 행정으로 지역 발전에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민간 부문의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평가는 열린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등 7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정량지표 평가와 정성평가, 리서치 전문기관의 주민 만족도 조사, 인터뷰 심사를 통해 엄정하게 선정됐다. 완도군은 해양치유산업 선도 지자체 선정, 지속가능한 전복산업 활성화를 위한 아시아 최초 ASC 인증 획득, 완도 수산물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300억 수출 실적, 완도자연그대로미(米) 말레이시아 및 미국 수출, 슬로시티 완도 전 지역 확대 인증, 전국 최초 해양환경관리팀 및 이동식 폐스티로폼 감용기 운영,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대통령상 등 총 18...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민선 7기 출범 1년을 맞아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신우철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부서장, 담당 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군수 공약 및 지시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약 및 지시사항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진 사업의 문제점 파악 및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공약사항 점검 결과, 미래완도 분야 9개 사업, 성장완도 분야 21개 사업, 복지완도 분야 21개 사업, 감동완도 분야 9개 사업, 청정완도 분야 10개 사업의 이행률이 44.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완료된 공약으로는 완도드론훈련교육원 유치, 지역발전 상생협의회 구성·운영, 신지명사십리 블루플래그 국제 인증, 군민안전보험 확대, 해양환경 관리팀 운영, 수산물 소비촉진 해외시장 개척, 공공보건기관 65세 이상 어르신 진료비 경감 등이 있다. 아울러 해양치유산업 연계형 체육인 교육센터...

남해안 최고의 하계 휴양지인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이 8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다.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은 깨끗한 바다와 고운 모래, 수려한 경관으로 이름나 있으며, 공기의 비타민이라 불리는 산소음이온이 대도시보다 50배에 이를 정도로 풍부해 여름휴가를 건강하게 나기에 제격인 곳이다. 특히 지난 4월, 우리나라 최초로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이 '블루플래그(Blue Flag)' 인증을 받았는데, 블루플래그는 덴마크에 위치한 국제단체인 환경교육재단(FEE)에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이날 개장식은 관내 통기타 공연 팀의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장 선언과 블루플래그 깃발 게양식, 블루 완도 퍼포먼스, 축하 공연이 진행됐으며, 환경교육재단(FEE)의 CEO가 개장식에 직접 참석, 블루플래그 깃발 게양식을 함께 진행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개장 기간 동안 완도군과 해양구조대, 해병전우회에서는 장보고 인명구조선과 안전요원을 투입,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완도산 전복과 수산물에 관심을 갖고 있는 홍콩 바이어 및 유명 쉐프를 초청하여 글로벌 수산물 요리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완도 전복 및 수산물을 알려 홍콩 수출 시장의 판로를 개척하고자 완도군과 수협중앙회 경제 기획부가 협력하여 홍콩 현지 우수 바이어 7명, 5성급 호텔 쉐프 10명을 초청했다. 완도를 찾은 방문단은 케이코어, 사우스차이나 씨펌, 아얏하버뷰호텔 총지배인, 중국 홍콩쉐프 협회 회장, 로얄플라자 중식 책임자, 페더럴 레스토랑 그룹 총괄 쉐프 등이다. 방문단은 완도군 농공단지에 위치한 전복 제조 시설을 견학하고, 장보고 기념관과 해조류센터를 방문한 후 완도 망남리의 전복 양식장 및 가공 시설을 찾아 전복 양식 과정을 자세히 살펴봤다. 이어 3일에는 완도군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요리 시연회’에서는 박계영 GIL(길)식문화전략연구원 대표의 전복을 활용한 조리법 강의와 함께 전복 채소죽, 전복장, 전복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9년 지능형 ICT타운 조성 공모사업’에 신청한 결과, ‘완도 스마트 해양치유마을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은 ICT 기술을 활용해 농·어촌 인구 감소 지역이 가진 각종 현안 문제를 지역주민 주도로 해결하고, 지역별 특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형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올해 처음 전국 郡 단위 2개 지자체를 선정해 지원한다. 완도군은 군외면 불목․영풍․황진리 3개 마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완도 스마트 해양치유마을 조성사업’을 신청해, 서류 심사 및 현지 실사, 발표 및 대면 평가 등 3단계 심사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군이 계획하고 있는 ‘완도 스마트 해양치유마을 조성사업’은 민선 7기 군수 공약사업인 ‘사람우선 포용복지’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3개의 단위 사업으로 나눠 추진한다...

전라남도 완도수목원은 6월 1일부터 28일까지 산림박물관 특별 전시실에서 지난해 채집해 제작한 식물표본 125종 312점 가운데 58종을 전시한다. 전국 최대 규모 난대림을 보유하고 있는 완도수목원을 다양한 산림유전 자원을 기반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개화, 결실 등 계절변화 연구를 비롯해, 동백숲 내 공기질 조사와 동백나무 적정 밀도 조절 연구 등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6월부터 수집한 식물표본 가운데 전시 공간을 고려해 1차로 전시하고, 나머지 식물표본은 추후에 다시 전시토록 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완도수목원 일원에는 6차례의 자체 산림자원 조사를 통해 붉가시나무를 비롯해 128과 770분류군의 식물이 조사됐으며, 지난해 29종을 추가로 채집해 표본화함으로써 체계적인 식물유전 조사 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다양한 전시 자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전시 표본 가운데에는 2004년 국내 미 기록종으로 완도수목원 일원에서 발견한 긴뚝...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중국 진출의 선도적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해 르네상스 호텔에서 상해 유통 관계자와 한국정부 기관 단체가 참석한 세미나와 수산물 전문바이어 20개사를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수출상담회에서 총 73건의 상담을 통해 5건의 업무 협약(MOU)과 5백만 불의 계약 추진 실적을 거두며 중국 시장 진출에 있어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난 5월 7일 홍콩 시장개척단 파견에 이어 두 번째로 중국 본토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특히 세계 최대 수입국인 중국 진출을 위해 행정, 의회, 기업체 공동으로 시장개척단을 꾸려 특산물 판로 개척을 통해 완도 지역 경제발전 기여에 나섰다. 이번에 개최한 완도군 중국 상해 수출상담회는 해양수산부와 완도군이 주최하고 중국 상해 수산물 수출지원센터와 (사)남도전복연합회가 주관하였으며, 완도군의회 조인호 의장과 우성자 의원도 참여했다. 완도군의 중국 상해 시장개척단은 첫 일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