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지난 5년간 연근해 조업선단을 유치해 약 8,0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군은 2015년부터 근해조업선단 유치 정책으로 연근해에서 조업하는 선단을 완도항으로 유치하기 위해 선단주와 간담회를 개최해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 왔다. 이에 조업선단이 완도항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주말에도 유류를 공급하고 식수와 얼음, 항만 하역료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군에서는 완도항이 조업선단이 입항하면서 선석에 여유가 없어 조업선단을 유치하는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에 접안 시설을 확충토록 반영했다. 군은 해경부두 이전함에 따라 구해경부두를 매입해 조업선단 전용 부두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조업선단 유치를 위한 지원시설(급랭창고, 가공 공장, 하역 및 선별시설, 제빙 공장)을 2021년까지 정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 근해에서 조업 중인 외지 선단이 ...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한겨울 매서운 바닷바람을 뚫고 본격적으로 매생이를 생산하고 있다. 완도군의 매생이 생산량은 전국 대비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고금과 약산에서 채취되는 매생이는 맛과 향이 뛰어나다. 매생이는 조류가 완만하고 물이 잘 드러나는 곳 중에서도 오염되지 않는 청정한 지역에서만 자라는 무공해 식품이다. 또한 철분과 칼륨, 비타민, 단백질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물성 고단백 식품이며, 우주 식량으로 지정될 만큼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칼륨 함량이 높아 숙취 해소에도 좋다. 군은 매생이 소비 촉진을 위해 완도군 대표 쇼핑몰인 ‘완도군 이숍’을 통해 햇 매생이, 급속 냉동하여 맛과 향을 유지시킨 냉동 매생이, 건조 매생이 등을 판매하고 있다. 매생이는 매생이만 넣어 국으로 끓여 먹어도 좋고, 매생이 칼국수, 매생이 달걀말이, 떡국뿐만 아니라 굴을 곁들어 죽, 전, 국으로 먹어도 맛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 매생이의 효능을 적극 알리고, 연계 상...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군의 인구정책 안내 책자 '완도군 인구정책 종합선물세트' 5000부를 제작・배부해 눈길을 끌었다. 책자는 임신・출산부터 육아, 청소년, 귀농·귀어·귀촌, 노인, 문화・여가 등 10개 분야로 구성하였으며, 군민들이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인구정책 정보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라남도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취약 계층 지원, 2자녀 이상 본인 부담금을 전액 지원하는 아이돌봄서비스, 청소년 이용 시설, 노인 목욕 및 이·미용권 지원 등이 있다. 이외에도 전입세대 지원, 귀농·귀어·귀촌 지원 및 주요 일자리 사업, 문화・여가 시설 등에 대한 정보와 지원 절차에 대해 안내 받을 수 있도록 담당부서 및 연락처도 기재했다. 제작된 책자는 12개 읍·면과 기관・단체 등에 배부되었으며 관광안내소・도서관 등 다중집합장소에 비치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다양한 인구정책 정보를 알기 쉽고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제작했다.”며 “해마다 새로운 정책들에 대해 지속...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2020년도 어촌뉴딜 300사업’에 5곳이 선정돼 총 사업비 408억 원(국비 70%, 지방비 30%)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된 대상지는 금일 신구항, 군외 당인항, 신지 명사항, 청산 모도항 등 4개소이며, 여객선 기항지 개선 사업에 생일 용출항이 포함됐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회간접자본) 사업으로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통합 개발 사업이다. 완도군에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연초부터 지역 주민과 전문가를 통해 사업 특성에 맞는 대상지를 선정,지난 9월 10일 해양수산부에 공모를 신청하였으며, 10월과 11월에 서면(발표) 평가,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군은 내년에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선착장과 물양장 보강, 여객선 편의시설 확충, 해양쓰레기 저감 시설 설치, 어민쉼터 조성 등을 추...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청정한 대기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올해 총 7억 2천 2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430대의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통계에 따르면 노후 된 경유차는 대기 오염원이자 미세먼지의 일종인 질소산화물(NOx)을 44% 배출하는 등 휘발유 차(8%)에 비해 5.5배나 많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2017년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지원 사업을 시행해왔으며 2017년에는 18대, 2018년에는 59대, 2019년에는 430대를 지원하여 매년 사업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본 사업은 경유차 중 배출가스 5등급 이상인 차로 신청일 기준 완도군에 2년 이상 거주한 군민이 지원 가능하며, 3.5톤 미만 차량의 경우 폐차 보조금은 차량 성능에 따라 최대 16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완도군은 내년 상반기에도 약 200대에 대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약 3억 2천만...

서남해안 도서지역의 발전을 위해 국회의원, 학계 전문가, 관련 분야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하는 ‘도서지역 연륙·연도교 건설 추진 전략’ 심포지엄이 오는 2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서남해안 미 개설 구간 연결 및 연륙·연도교의 필요성, 당위성 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 윤영일 국회의원과 서삼석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완도군과 광주전남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되며, 국토교통부, 전라남도 후원으로 개최된다. 심포지엄에서는 먼저 신우철 완도군수의 ‘도서지역의 연륙·연도교 왜 필요한가?’, 광주전남연구원 조상필 박사의 ‘약산 당목~금일 일정 간 연륙교 건설의 필요성과 추진 전략’이라는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발표 후에는 한국글로벌섬재단 신순호 이사장을 좌장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 토론 및 심포지엄 참석자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다양한 의견 제시와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상대적으로...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11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해풍 맞고 자란 ‘유자’를 선정했다. 유자는 신라시대에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건너와 중국과 일본, 우리나라에서만 생산되고 있다. 그중 우리나라 유자가 가장 향이 진하면서 껍질은 두껍다. 완도군에서는 고금면과 군외면에서 주로 많이 재배되고 있으며, 재배 면적은 197ha로 연간 2,900톤이 생산된다. 특히 완도 유자는 따뜻한 해양성 기후와 해풍, 풍부한 일조량을 받고 자라기 때문에 향기나 빛깔이 좋고 맛도 뛰어나다. 유자는 주로 유자차로 먹고 있으나, 요즘은 샐러드 소스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특히 완도에서는 전복 요리에 유자 소스를 곁들여 먹는데 그 맛이 일품이다. 완도 유자는 11월 초부터 본격 출하된다. 유자는 비타민C가 레몬보다 3배나 많으며 구연산과 당질, 단백질이 풍부하다.특히 유기산 함량이 6.2%로 레몬이나 매실보다 많고 칼륨이나 칼슘, 무기질이 풍부해 피로 회복 및 감기 예방에 좋다. 동의보감에는 ‘술독을 풀어주고...

완도군의회 조인호 의장이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국회출입기자클럽, 한국언론연합회, 대한방송뉴스, 선데이뉴스, 코리아명사포럼에서 주관한 2019년 제5회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에서 ‘올해의 대한민국 의회발전’ 부문의 대상을 수상했다. 완도군의회 조인호 의장은 제6․7․8대 완도군의원으로 당선된 후 제8대 전반기 의장으로서 동료 의원 간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군정에 반영하고자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매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왔다. 아울러 ‘군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의정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제8대 의정활동 기간 동안 군민 생활과 밀접한 50여건의 조례를 제·개정하였으며, '전복 수급조절 안정 대책 조속 추진 촉구 건의문', '광어 가격 폭락에 따른 대책 마련 촉구 건의문', '전복·해조류의 안정적인 판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치매관리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축된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0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원 내에 자리한 치매안심센터는 308㎡(90평)규모의 2층 필로티 구조로 이루어졌으며, 진료실과 검진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가족 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완도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검진, 등록 관리, 치매 예방 프로그램, 가족카페 운영 및 치매환자 가족 모임,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등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지속 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학생과 직장인,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치매 파트너 양성, 치매 극복 선도단체 및 선도학교 지정 확대, 치매안심관리사 운영 등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안타깝게도 우리 군의 치매 인구가 해마가 늘고 있는 실정이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관리‧치료, 치매 가족지원에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0일, 25일 이틀간 완도군 청산면과 고금면에서 흑색보리, 자색보리, 청색보리 등 색깔보리 특화단지 농업인 45명을 대상으로 계약 재배 교육을 실시했다. 군에서는 해양치유산업 먹거리 기반을 조성하고, 청산도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건강의 섬 완도’, ‘치유의 섬 완도’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고자 기능성 색깔보리를 도입하고, 특화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색깔보리는 흑색, 자색, 청색, 흰색, 겉보리 5가지 품종이다. 흑색보리는 항산화 물질인 타닌이 풍부하고, 안토시안은 검은 콩, 흑미에 비해 4배 이상을 함유하고 있다. 자색보리는 안토시안과 단백질, 베타글루칸, 폴리페놀, 플로보노이드가 풍부하고, 청색보리는 두뇌 활동을 높여주고 집중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6가 풍부하고, 단백질 엽산 등도 풍부하다. 노란색보리인 영백찰보리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신품종으로 보리밥을 했을 때 갈변이 일어나지 않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데, 완...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미국 진출의 선도적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26일, 미국 LA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미국 유통 관계자, 수산물 전문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총 63건의 상담을 통해 업무협약 9건, 수출계약 8건, 수출 실적 750만불의 계약 추진 실적을 거두며, 완도군의 선도적 미국 시장 진출에 있어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해양수산부와 완도군이 주최하고 수협중앙회 LA센터와 사단법인 한국전복수출협회가 주관한 이번 완도군 미국 LA 수출상담회에는 총 9곳의 완도군 대표 수출기업들이 참가하였으며, 현지 미국 바이어들과 1:1 열띤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자사의 주력 상품 및 신제품들을 소개하고 수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참가업체는 누리전복영어조합법인, 섬전복, 영진수산(이상 활전복), (주)완도사랑 S&F(전복만두), 해성인터내셔널(활광어), 다시마전복영어조합법인(활전복, 전복 가공품), 하나물산, 흥일식품(이하 해조류 가공픔),...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8일, 미래 완도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고등학생 및 초, 중, 고 자녀를 둔 학부모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꿈이 없는 놈, 꿈만 꾸는 놈, 꿈을 이루는 놈’의 저자인 정진일 작가가 ‘꿈과 희망으로 잠자는 재능을 깨워라!’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정진일 작가는 유년 시절의 이야기와 20대부터 10년 마다 꿈을 바꾸는 ‘꿈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했는지 등 자신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들려줬다. 특히 "먹고 살려는 하는 사람은 시도를 하고 꿈꾸는 사람은 '도전'을 한다.”며 청소년들에게 항상 도전하는 사람이 되라고 전했다. 강의를 들은 완도수산고등학교 학생은 “어떻게 꿈을 이뤄야 할지 막연했었는데,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교육을 듣기 위해 소안면에서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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