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9일 완도농협연합RPC에서 완도 쌀인 ‘완도자연그대로미(米)를 러시아로 수출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완도군의회 조인호 의장 및 군 의원, 농촌진흥청, 전남농업기술원, 농협중앙회 완도군지부, NH농협무역 관계자, 완도농협조합장 및 읍면 조합장, 농업인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러시아 수출 길에 오른 ‘완도자연그대로미’ 18톤은 NH농협무역을 통해 22일 부산항에서 선적, 러시아 사할린 코르시코프 항구에 도착하면 사할린주 우즈벸쌀시장, 블라디보스토크 마트 등에 풀리게 된다. 특히 연간 150톤 내외, 5년간 700톤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여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게 됐다. ‘완도자연그대로미’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새청무 품종으로 전남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으며, 밥맛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호응이 좋다. 완도군은 2017년부터 쌀 수출 판로를 개척하여 왔으며 할랄 인증을 획득한 후 2018년 말레이시아로 2...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목적 실내체육관’ 신축 공사를 올해 7월 착공한다. 다목적 실내체육관은 총 사업비 195억 원을 투입하여 완도읍 가용리 50-21번지 일원(체육공원 내)에 지상 2층, 연면적 7,136㎡, 관람석 1,181석 규모로 조성되며, 202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두고 추진한다. 아울러 체육공원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24억 원을 투입하여 23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타워 신축도 추진 중이다. 최근 군민의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 증가와 연륙·연도 사업으로 완도읍 접근성이 향상되어 생활체육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건립된 지 20년 된 농어민문화체육센터가 협소하고 시설이 노후 되어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체육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다. 완도군 관계자는 “다목적 실내체육관 신축으로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그치지 않고, 하·동계 전지훈련 및 2022년 전라남도민체전 등 대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하...

완도군(군수 신우철)의 자치법규가 법제처에서 발표한 ‘2020년 1분기 주목할 만한 자치법규 입법컨설팅 사례’에 선정되어 전국 243곳 지방자치단체에 전파된다. 법제처에서는 올해 1분기 동안 법제처의 입법컨설팅을 받은 조례안 중 지자체 공무원 대상 설문조사 및 전국시도지사협의회 등의 자문을 거쳐 파급 효과가 크고 모든 지자체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조례안 5건을 선정했다. 이중 완도군에서 제출한 '완도군 출향인 교류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우수 사례로 뽑혔다. '완도군 출향인 교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출향인과 고향을 다시 묶어 유대감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지방 인구 및 주민 소득 감소의 어려움을 출향인과 관련 단체와의 교류를 통한 해결, 이를 위한 사업 지원에 관한 사항은 시의성이 있으며 공통된 어려움을 겪는 타 지자체에도 좋은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는 점을 선정 사유로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례는 전국의 모든 지자체에 바로 공유·전파함으로써 다른 지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완도군 규제개혁 위원회 정석호 위원장을 비롯해 심의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제3회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규제입증책임제에 따른 자치법규 건의과제 4건과 불합리한 등록규제 20건 등 24건에 관한 규제 존치 여부를 심의했다. 규제입증책임제는 규제 개선 필요성을 국민이나 기업이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공무원이 존치 필요성을 입증하고, 입증하지 못하면 규제를 개선하는 제도다. 군은 지난해부터 정부에서 시행된 규제입증책임제를 내실화하기 위해 군민과 기업이 언제든지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제안할 수 있는 있도록 군 홈페이지에 ‘기업 규제 애로 접수창구’를 개설하였고, ‘찾아가는 규제 신고센터’를 월 1회 이상 상설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요청이 접수되면 규제개혁위원회에서 개선 여부를 심의한 후 결과를 회신하고 있다. 위원장인 정석호 부군수는 “정부 규제혁신 방향에 발맞추어 규제입...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해 2020년도 공무원 해외 직무 연수비 예산 3억 5천 5백만 원을 삭감하기로 했다. 군에서는 매년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진 행정 및 시책 등을 벤치마킹하여 군정에 반영하고자 해외 직무 연수를 실시하여 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세에 있고, 특히 군에서는 각종 축제나 단체 행사 등을 취소하면서 지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완도군은 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완주), 공공연대노동조합완도군지부(지부장 임보은)와 협의하여 해외 직무 연수비를 삭감하기로 결정했다. 삭감된 예산은 소상공인 공공요금, 코로나19 피해 농·어업인 경영자금, 긴급재난금 등에 쓰일 예정이다. 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 김완주 위원장은 “공무원 해외 직무 연수비 삭감에 전 공무원이 뜻을 같이 해준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위기 재난상황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의 고통을 분담...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코로나19로 시작하지 못했던 ‘봄 그리고 힐링 해양치유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5일부터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양치유 프로그램이란 깨끗하고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해양치유자원(해양기후, 해수, 해양생물, 해양광물)을 활용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재활을 돕는 건강증진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5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8회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해양기후를 활용한 노르딕워킹, 필라테스, 자이로키네시스, 요가, 명상 등의 해변 아웃도어 프로그램과 해수와 다시마 등 해양생물을 이용한 해수찜, 청산도에서 자란 보리를 이용한 검정보리커피와 꽃차 시음, 다양한 해양치유 음식 시식 등을 진행한다. 운영 일정은 5월 15일과 16일, 29일과 30일이며, 6월에는 12일과 13일, 26일과 27일에 진행된다. 선착순 30명 모집으로 지역민과 관광객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 홈페이지나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기상 악화 시 소형 어선 및 어획물을 안전하게 인양하는 등 어업인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12개 읍면 각 어촌계를 대상으로 다목적 인양기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 12월 말까지 12개 읍면에 설치된 인양기는 326개소로 이 중 사용 기한이 지나고 부식되어 사용이 불가능해진 곳은 우선 지원하고 있다. 이에 올해 3월 초 완도군수산조정위원회에서 신규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11개 읍면(11개소)에 총 사업비 6억 2천 5백만 원(도비 80%, 군비 20%)을 투입, 6월 말까지 인양기 설치 완료를 목표로 현재 실시 설계 중에 있다. 완도군은 “선박의 대형화와 어획 물량 증가 등으로 인양기 사업에 많은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여 어업인의 안전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4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톳’을 선정했다. 완도군의 톳 생산량은 연간 6,483톤이며, 전국 생산량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갈조식물 모자반과에 속하는 톳은 사슴의 뿔과 꼬리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녹미채(鹿尾菜)라고도 불린다. 톳은 3~5월이 제철이며 ‘바다의 불로초’라 불릴 정도로 칼슘과 철분, 요오드, 철, 마그네슘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데, 특히 시금치의 3~4배 정도 되는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빈혈에 효과적이다. 칼슘은 우엉보다 6배, 우유보다 15배, 철분은 우유의 무려 550배나 많아 골다공증 예방 및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또한 후코이단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암세포의 발생 및 성장을 억제시키는 역할을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된다. 허준(許浚)이 지은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톳은 열을 내리고 담을 없애고 종양을 치료하며 부은 것을 치료한다.’고 기록돼 있다. 톳의 효능을 일찍이 안 일본은 우리나라에서 생산되...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취약계층인 관내 외국인들에게 면 마스크 2,164개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진자 수가 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체류 외국인들은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건강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6개월 미만 체류 외국인들은 마스크 구매가 불가능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완도군에서는 면 마스크 2,164개를 구입하여 관내 음식점 및 양식업 종사자 등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에 배부하였다. 또한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불법 체류 외국인들에 대한 부족분은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 대표들에게 마스크를 자체 구입하여 배부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주민과 함께하는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므로 관내 체류 외국인들도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며, “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로 불안해하지 않도록 군에서는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변화 대응책 마련과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0년 인구정책 활성화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결혼·출산·양육 친화 환경, 직장 걱정 없는 환경, 거주하기 편한 환경 등을 조성하기 위한 5대 추진 전략에 대해 17개 부서의 32개 팀이 60개 세부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특히 군은 인구정책 활성화를 위해 금년에 확보한 국도비 등 527억 원의 사업비로 아이 낳기 좋고, 키우기 좋으며, 교육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해양치유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인구를 유입하여 완도에 정착·거주하는 사례를 발굴, 홍보하는 등 다양한 인구 유입 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완도군은 지난해 4월 인구 시책 추진과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완도군 인구정책 기본 조례를 제정했다. 이어 10월에는 완도군 인구정책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누구나 계속 살고 싶...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도서지역 외딴섬 LP가스 노후시설 및 부적합 시설 개선과 안전장치(타이머 콕)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 도내 최초로 시행하는 ‘도서지역 LP가스시설 개선사업’은 관내 8개 읍면, 38개 섬의 1천 세대를 대상으로 노후화 된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해 과열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는 안전장치를 설치한다. 아울러 부적합 장소에 설치된 온수기를 이전 설치하여 고령 주민이 대다수인 낙도 주민들의 가스 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그간 도서 낙도 지역의 가스시설은 접근성 및 사업성 등의 문제로 전문시공 업체에서도 사업 참여를 꺼려했으나 지난해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완도군 도서지역 가스사용 현황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올해 완도군에서 사업비 4억 원을 군비로 확보했다. 또한 관내 시공 업체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여 본 사업의 추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됨에...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과 청년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귀어 준비단계에서부터 창업단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귀어 준비단계에 정착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미리 어업과 어촌을 체험하도록 청산면 등 4개소에서 진행한 귀어‧귀촌 홈스테이 사업에 250명에 참여했다. 귀어‧귀촌 홈스테이 사업은 올해도 추진되어 귀어 희망자들의 어촌 정착을 돕는다. 또한 귀어가 빈집 수리비를 비롯한 정착장려금(세대 당 5백만 원), 귀어‧귀촌 창업 및 주택 구입 융자 지원(세대 당 최대 3억 7천 5백만 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만 40세 미만 어업 경력 3년 이하의 청년어업인의 어촌 정착을 돕는 사업인 청년어촌정착사업은 매월 최대 1백만 원의 정착 장려금을 지원한다. 2019년도에는 12명에게 1억 2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2020년에도 1억 2천만 원을 투입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사고, 질병, 임신 등으로 어업 활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