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완도군에서 기후 변화에 대응해 신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아열대 과수 애플망고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완도군은 지난 2018년 '아열대 과수 재배 기반 조성 사업'으로 3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군외면 신학리 일원에 하우스를 신축하고 애플망고 재배를 시작했다. 현재 약 900평에 애플망고 300주를 재배하고 있으며,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약 3톤을 수확할 예정이다. 열대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는 애플망고는 달콤한 맛과 향,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특히 자연 상태에서 완숙시켜 수확한 완도산 애플망고는 덜 익은 것을 수확해 운송 과정 중 숙성되는 수입 망고와는 맛이 비교 불가다. 완도산 애플망고는 당도가 평균 18브릭스(Brix), 최고 20브릭스(Brix)에 달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3kg(망고 7~10개)이 1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완도군농업기술센터 이복선 소장은 ”앞으로 애플망고 재배 농가를 확대하고, 기술 이전뿐만 아니...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다시마의 고장’ 완도군에서는 요즘 다시마 건조 작업이 한창이다. 다시마 채취는 5월부터 시작됐으며 건조 작업은 6월에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이에 완도군에서는 해양정책과, 수산경영과, 금일읍사무소 등 50여 명의 공직자가 2회에 걸쳐 금일읍 14어가의 작업을 돕기로 했다. 완도군에서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을 추진하여 올해 상반기에 총 129명이 입국했으며, 금일읍 다시마 어가에 37명이 배치됐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외국인 입국이 지연되면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외국인 계절 근로자 배치로 일손 부족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완도군 관계자는 “공직자 일손 돕기가 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순차적으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도입하여 인력 수급 문제를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 다시마 가격은 1kg에 8,000원으로 지난해 대비 평균 1,000원이 상승한 것으론 파악됐다. 올해는 3천여 톤을 생산...

완도군(군수 권한대행 강성운)은 완도 관광을 대표하고 완도 여행을 추억할 수 있는 관광 기념품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관광 기념품은 완도의 특징과 스토리를 담고, 완도 관광지와 전복, 김, 미역, 다시마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창작물로 1인(업체당) 2작품 이내 출품 가능하다 특히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특화 판매와 대량 생산이 가능해야 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용적이고 경제성 있는 완성품으로 제품, 포장, 설명서 등이 세트로 구성되어야 한다. 보관, 운반이 곤란해 상품화하기 어려운 제품, 타 공모전에 출품해 입상한 제품은 응모할 수 없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공모 대상은 민․공예품, 공산품 등 관광객들이 기념품으로 구매할 수 있는 완성된 제품이어야 한다. 접수는 6월 14일부터 20일까지 완도군청 관광과에 하면 된다. 공모전 참가는 출품 작품, 참가 신청서, 제품 설명 및 상품화 계획서를 첨부해 완도군 관광과 관광정책팀으로 방문하거나 우...

전국 다시마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완도군(군수 권한대행 강성운)에서 지난 5월 24일 다시마의 풍년을 기원하는 초매식이 열렸다. 초매식은 완도금일수협 위판장에서 열렸으며, 해황 안정과 어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를 올린 후 위판을 개시했다. 이날 다시마 첫 위판 물량은 약 2,851kg이며, 위판 가격은 1kg당 평균 9,514원, 최고 10,500원으로 예년보다 높게 거래됐다. 다시마 채취는 5월부터 7월 초까지 이어지며, 잦은 우천에도 불구하고 생산량은 평년작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약 3천여 톤을 생산, 총 230억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초매식에 참석한 강성운 완도군수 권한 대행은 “다시마 수확 철이 되면 일손 부족이 문제였는데, 지난달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으로 다소 해소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어가 인력난 해소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다시마는 다량의 칼슘, 철분, 마그네슘, 비타민C 등을 함유하고 있으...

완도군(군수 권한대행 강성운)에서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신지 명사십리 해변에서 '봄, 바람과 힐링' 해양치유 프로그램 중 5월 프로그램으로 ‘지구와 하나 되는 오감 치유 명상’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오감 치유 명상, 꽃차 시음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서울, 무안 등에서 찾아온 관광객과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오감 치유 명상은 몸 안의 활성 산소를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맨발 걷기(어싱 명상)’, ‘바디 스트레칭’, 백색 소음인 파도 소리와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생각을 내려놓는 ‘멍 때리기’ 등으로 이루어졌다. ‘맨발 걷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해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데 안성맞춤인 명상이다. 맨발로 해안가를 걸으면 해양 에어로졸 흡입, 시원한 바닷물과 모래의 촉감, 시원한 파도 소리와 해풍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된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맨발 걷기 명상, 멍 때리기 명상을 하면서 자연...

완도군(군수 권한대행 강성운)은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에 참가해 청정 바다에서 생산되는 완도 수산물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산식품전시회이자 국내외 수산 바이어, 전문가, 유통 업체의 교류가 이루어지는 비즈니스의 장으로 완도군은 관내 수산 기업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위해 매년 참가하고 있다. 완도군은 올해 9개소의 수출 기업과 함께 공동관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9개소의 수출 기업은 누리영어조합법인, 다시마전복수산, 완도사랑S&F, 해청정, 세계로수산, 완도다, 흥일식품, 해성인터내셔널, 이뮨삼육오 등이다. 홍보 부스에서는 전복 차우더, 전복 감바스, 광어 죽 등 다양한 완도 수산 식품을 국내외 바이어들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완도군은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인 ASC 홍보 공간도 별도 운영하며 아시아 최초로 ASC 인증을 받은 완도 전복과 세계 최초, 최대...

완도군은 5월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해양문화치유센터 미디어 아트 제작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해양문화치유센터 미디어 아트 조성은 해양문화치유센터를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완도 해양치유와 관련된 스토리 중심의 콘텐츠를 첨단 영상 기술과 접목한 실감형 미디어 아트를 선보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추진 중인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신지면에 건립 중인 해양문화치유센터 시청각동에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올해 7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미디어 아트는 ‘serene garden’(평화로운 정원)이라는 주제로 고요한 정원, 바다의 시간, 숲의 소리, 깊게 가라앉기 등 4단계를 통해 시각과 청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미디어 아트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영상 관람 공간이 아닌 ‘치유’라는 주제를 담은 스페이스 텔링(공간과 스토리텔링을 합성한 말) 개념을 도입하여 새로운 실감 영상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완도 해양문화치유센...

[caption id="attachment_158949" align="alignnone" width="771"] default[/caption] 완도군(군수 권한대행 강성운) 불목리에 소재한 ‘완도 스마트 치유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에 이어 지난 2일 전남관광재단에서 주관한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 공모 사업은 힐링과 건강에 대한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전남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 발굴·육성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모에는 도내 관광지 15개소가 응모하였으며, 관광 시설로서의 적합성, 일반 관광지와의 차별성, 프로그램 운영 및 이용 실적, 관광 상품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완도 스마트 치유 마을’ 등 7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완도 스마트 치유마을은 행안부 공모 사업 선정으로 20억 원을 투입하여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완도군(군수 권한대행 강성운)은 지난 5월 7일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전국 최초로 해변 노르딕워킹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 경기, 경남, 부산, 제주 등 전국 각지의 동호인과 노르딕워킹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등 총 299명이 참가했으며, 10대부터 70대까지 연령대도 다양했다. 대회는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인근에 조성된 바다치유길과 숲치유길 등 ‘해양치유길 걷기’와 노르딕워킹의 핵심 동작인 ‘알파 동작 대회’로 구분하여 진행됐다. 알파(ALFA) 동작은 폴(pole)을 양손에 잡고 상체는 곧게 세우며, 양팔을 앞뒤로 곧게 펴고, 앞발과 뒷발은 지면과의 각도 45도를 유지하며 보폭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 일반인은 4.5km, 노르딕워킹 동호인은 8.6km 해양치유길 코스를 완주하면 기념 메달과 소정의 선물을 증정했으며, 알파 동작 대회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을 수여했다. 최고령 참가자 고황윤 님(78세)은 “치유길 자연 경관이 너무 아름다웠고 명사십리...

완도군(군수 권한대행 강성운)은 수산물 해외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완도군 온·오프 하이브리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완도군이 주최하고, KOTRA 광주전남지원단과 전라남도중소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수출상담회는 언택트 마케팅과 해외시장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입국이 어려운 해외 바이어의 상황을 감안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됐다. 수출상담회에는 관내 농수특산품 우수 수출 기업 11곳이 참가하였으며, 해외 바이어는 10개국에서 24개사가 참가했다. 수출상담회에서는 완도군 수출 효자 품목인 전복을 활용한 전복 숙회, 전복 감바스, 전복 차우더뿐만 아니라, 광어 죽, 해조류 건강보조식품, 해조류 면 등 다양한 완도 수산물 가공품을 선보여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 결과, 총 40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호주와 베트남 등 5개국 바이어들과 총 8건, 310만 불의 수출 계약이 성사됐다. 특...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오는 5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안심하고 떠나는 치유 여행’을 주제로 ‘2022 완도 장보고수산물축제’를 완도 해변공원과 장보고 동상, 신지 명사십리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주민과 관광객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장보고 대사, 청정바다,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해양치유 등과 연계하여 다양하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거 신설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5월 5일 축제 첫날에는 도교 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 선수가 소속된 광주여대 양궁팀 사인회, 영 스트리트 댄스 배틀, ‘희망의 바다’ 개막 행사,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5월 7일에는 군민 화합 노래자랑이 예정돼 있으며 완도군 전복 홍보대사인 가수 영탁이 특별 초대가수로 등장할 예정이다. 또한 5월 8일에는 유명 래퍼 비와이가 소속되어있는 해양경찰관현악단의 폐막 공연이 축제의 마지막 날을 장식한다. 특히 행사장인 완도 해변공원과 장보...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금당면 삼산지구 배수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해마다 상습침수로 큰 피해를 입었던 금당면 삼산지구 71ha에 대한 침수 해소 및 토지생산성 향상 등 영농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 국비 75억 원을 확보했다. 배수개선사업은 홍수 시 농경지 침수피해가 되풀이 되는 50ha이상 저지대 농경지에 배수장 등 기반시설을 설치해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삼산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침수예방을 위하여 2020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하여 기본조사 대상지 선정을 거쳐 기본계획이 확정됐다. 사업내용으로는 배수장 1개소, 배수로 1.5km 확장 등으로 세부설계를 거쳐 행정절차 이행 후 4개년에 걸쳐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완도군 관계자는 “금당 삼산지구 배수개선사업으로 농경지 침수 등 재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