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올해 평균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대기 불안정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2022 여름철 농업 재해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 등에 재해별 대응 요령을 문자 및 마을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피해 발생 시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기술 지원 및 병해충 긴급 방제 등을 실시한다. 피해가 심한 농가에는 농업기술센터 전문가로 구성된 완도군 현장 기술 지원단을 현장에 파견하여 긴급 복구와 기술 지원에 나선다. 또한 일손 돕기를 추진하여 응급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재해 대응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여 비상근무 체제 유지 및 신속한 보고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한편 온도군에서는 가뭄 대비 19개 농가를 대상으로 관정 및 관수 시설 설치를 지원하였고, 최근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추가적으로 관정 개발(120공)을 해 나갈 계획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위해 재해 ...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산림과 해양 자원을 활용한 ‘완도 섬자리 숲길 트레킹 코스’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완도 섬자리 숲길 트레킹 코스’는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12개 읍면에 총 18억 원을 투입하여 숲길, 임도 등 약 271.4km 구간에 완도만의 독특한 산림·해양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1차 연도에는 완도읍과 군외면, 신지면, 고금면, 약산면 등에 1단계 구간을, 2차 연도에는 금일읍, 금당면, 생일면, 청산면 등에 2단계 구간을 조성했다. 올해는 노화, 소안, 보길 등에 3단계 구간(총 102.6㎞)을 조성하였으며, 3단계 구간은 가학산과 격자봉을 중심으로 트레킹 코스 신설 및 정비, 쉼터 조성, 돌계단 보수, 안내판 설치 등 숲길을 이용한 탐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물을 설치 및 보수했다. 특히 자연을 해치지 않기 위해 자연물을 최대한 활용했으며, 현장 여건상 어려운 경우에는 목재 제품을 사용해 이질감을 최소화했다. 자연과 ...

신우철 완도군수는 민선 8기 완도 발전을 위해 ‘지역 발전, 복지 발전, 미래 발전’이라는 3대 전략, 9개 실천 과제를 설정하고 그에 따른 81개 공약을 확정했다. 이에 완도군은 지난 4일 민선 8기 출범을 맞아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 8기 군수 공약사항 실천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부서별 공약 사항 실천 계획을 보고하고 이행 가능 여부, 재원 확보 계획, 사업 시행에 따른 문제점과 대책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여 공약사항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9개 실천 과제는 더 가까운 교통망 구축(5), 더 돈 되는 농수축산업 육성(21), 더 빠른 경제 회복(5), 더 촘촘한 복지 정책(18), 더 활기찬 지역 개발(3), 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13), 더 나은 해양치유(5), 더 가치 있는 해양바이오(2), 더 멋진 해양관광 거점 도시 건설(9) 등이다. ‘더 가까운 교통망 구축’의 주요 공약으로는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조기 추진, 완도~고...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7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25일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주민과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여름, 모래와 휴식’이라는 테마의 해양치유 체험존을 운영한다. 해양치유 체험존은 매년 해수욕장 개장 시기에 맞춰 친환경 해변에만 주어지는 국제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획득한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체험존에서는 해양기후를 활용한 노르딕워킹, 필라테스, 싱잉 볼 명상, 차(茶) 명상, 해변 엑서사이즈 등과 더불어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세부 일정은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노르딕워킹 등 5종의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10시부터 12시까지 조개를 활용한 천연 비누 만들기 체험, 13시부터 16시까지 유자, 머드 활용 테라피 제품 체험과 해조류 아이 패치 체험이 시간별로 진행되며, 모래찜질과 해양치유 음료 시음은 시간에 구애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여름, 모래와 휴식'해양치유 체험존 참여는 지역 주민, 피서객은 물론 단체도 ...

완도군 보길면 부황리에 자리한 우리나라 민간 3대 정원 중 하나인 세연정에 2만 송이의 해바라기가 만개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보길면에서는 세연정 경관 조성을 위해 약 4,000㎡ 공한지에 약 2만 송이의 해바라기를 두 차례에 거쳐 모종하고 잘 자라도록 수시로 잡초를 제거하는 등 정성껏 가꾸었다. 해바라기는 7월 중 만개하여 보길도의 또 다른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화단 중앙에는 정자가 설치되어 있어 휴식을 취하며 여유롭게 해바라기를 감상할 수 있으며, 정자 뒤편은 코스모스와 해바라기를 하트 모양으로 조성해 포토 존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보길면에서는 경관 조성에 따른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꽃 묘목을 구입하지 않고 씨앗을 구입하여 포트에서 발아시키고 이식 작업을 했으며,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져 효율성 제고에 이바지했다. 보길면사무소 관계자는 “보길도를 찾아오는 사람들이 꽃을 보며 힐링하고, 머무르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곳이 될 수...

완도군은 지난 24일 생활문화센터에서 청렴도 향상 및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해 김세국 전라남도 감사관을 초청해 공직자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관련 규정의 이해’라는 주제로,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 수행을 보장하고 국민들의 신뢰 확보를 위해 2022년 5월 19일 시행된 ‘공직자의 이해 충돌 방지법’을 비롯하여 적극행정 기법, 감사 사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직 생활의 대부분을 감사원에서 근무해 온 김세국 감사관은 본인이 경험해 온 감사 사례들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의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교육은 유튜브 ‘희망 완도’ 채널에 실시간 방송으로 송출해 많은 직원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성운 부군수는 “교육을 통해 다시 한 번 청렴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지길 바란다”면서 “전 직원이 업무에 대한 더 큰 책임감을 갖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 강화 ...

슬로시티 청산도에서 지난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청산포토팩토리, 청산도축제학교 주관으로 ‘제3회 청산도 반딧불이 야행’이 진행됐다. 이번 반딧불이 야행은 지난 4월 열린 청산도 슬로걷기축제와 같이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사진 촬영과 행사장 관리, 프로그램 가이드 등 행사 운영도 직접 했다. 프로그램은 광해가 적은 청산면 단풍길과 범바위에서 진행됐으며, 반딧불이와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반딧불이 에코 투어’, 청산도 반딧불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반딧불이 서식지를 트래킹 하는 ‘반딧불이 야간 트래킹’으로 구성됐다. 18일에는 봄의 왈츠 세트장에서 통기타 공연도 진행돼 주민과 관광객들은 청산도의 아름다운 밤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반딧불이 야행은 청산도의 자연 생태계 보호를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해 제한된 인원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프로그램 진행 전 반딧불이를 위해 지켜야 할 약속을 공유했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주민은 “청산도 반딧불이 야행...

[caption id="attachment_129260" align="alignnone" width="771"] DCIM100MEDIADJI_0001.JPG[/caption] 전남 완도군과 한국에너지재단은 지난 6월 20일 저소득층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및 공동 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9년 체결한 업무 협약의 기간(3년)이 만료됨에 따라 재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 내용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과 완도군이 추진하는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공동 추진하여 에너지 취약 계층을 지원하고, 이외에도 도배와 장판 교체 등도 추진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한국에너지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폭염·혹한에 취약한 가구를 발굴하여 지원하고, 주거 취약가구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주거 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은 수급자, 차상위, ...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박희연)는 지난 6월 17일 전남해양수산창업지원센터 사업의 수혜 기업인 ㈜에스티엠과 수산 자원(동죽)을 활용한 가정 간편식 제품 개발 및 기술 이전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백합(조개류)의 일종인 동죽을 활용하여 분말 스프와 면을 간편하게 조리하여 섭취할 수 있는 담백하고 시원한 간편 조리 세트(hmr) 제품으로 해양센터는 제품 개발 및 상품화를 전담하고, ㈜에스티엠은 개발된 제품의 유통 및 판매를 맡아 추진할 예정이다.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비대면 소비 시장의 증가와 더불어 간편식 제품 유형이 매우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수산 자원을 활용한 간편식 제품 개발로 수산가공기업 밀착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송재 ㈜에스티엠대표는 “해양센터 입주 기업으로서 업무 협약 및 향후 기술 이전을 바탕으로 기존 전복, 꼬막 간편식과 더불어 국내 시장 판매뿐만 아니라 일본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박차...

완도군 노화읍 맥류 단지에서 지난 9일 우리 밀을 첫 수확했다. 이번에 수확하는 밀은 신품종인 ‘새금강’으로 앞으로 군외면과 고금면 등 35ha에서 총 140톤을 수확하여 출하할 계획이다. 완도군은 밀 산업 육성법이 2020년도에 제정되고, 정부 수매 제도가 부활함 따라 소비자에게 우리 농산물을 공급하고 농가 소득을 올리고자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우리 밀을 도입하여 파종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해 5월부터 우리 밀 전문 재배단지와 수매 업체인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을 수차례 방문, 도서로 형성된 완도의 지리적 특성을 이용한 재배의 장점을 설명하고, 농협과 계약 재배를 성사시켰다. 지난 1월에는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과 우리 밀 산업 육성 및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올가을에는 재배 면적을 100ha 이상 확대하여 특화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완도군은 농촌진흥청 시범 사업인 '우리 밀 벨리화 시범 사업'에 선정되어 우리 밀 계약 재배뿐만 아니라 가공, 상품...

완도군은 지난 10일 전라남도 인재개발원 '제3기 숲속의 치유' 과정 교육생 30여 명이 해양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22개 시·군 격무 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설한 '숲속의 치유' 과정 교육생들이 해양치유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산소 음이온이 대도시의 50배나 많은 청정 해변 신지 명사십리에서 노르딕워킹과 ‘노래하는 그릇’이라는 뜻의 싱잉 볼(Singing Bowl) 명상, 꽃차 시음 등으로 진행됐다. 노르딕워킹은 폴(pole)을 활용해 40분 정도 해변을 걸으며 해풍에 실려 오는 해양 에어로졸을 흡입하고, 싱잉 볼 명상은 해송림 아래에서 호흡 명상과 바다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몸을 풀어 준 다음 눈을 감고 싱잉 볼에서 울리는 소리와 파동에 집중하며 잡념을 흘려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완도에서 생산된 황칠, 비파 등의 특산품과 꽃으로 만든 차도 시음했다. 체험에 참가한 김모 씨는 “...

기상청의 가뭄 중요 지표로 사용되고 있는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지난 5월 30일 기준 166mm로 같은 기간 평년 강수량 344mm의 절반 수준으로 파악됐다. 이는 1973년 이후 가장 낮은 강우량이다. 완도군의 최근 5년간 1월부터 5월까지 평균 강수량은 약 500mm이며, 6월 현재 236mm로 평년 대비 50% 수준의 강우량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월 5일 강우량을 보면 노화 32.5mm, 보길 36mm, 금일 44mm 등 평균 35.1mm의 단비가 내리긴 했지만 가뭄 해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완도군에서는 가뭄 극복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일 급수, 4일 단수 제한 급수를 실시하고 있는 보길 부황제 저수율은 현재 21.5%로 용수 확보를 위해 지난해 28만 톤, 올해 6월 현재까지 12만 톤을 펌핑 중이다. 2일 급수, 5일 단수 제한 급수를 실시하고 있는 노화 넙도제는 현재 저수율이 2.81%로 현지 김 공장 지하수 관정 이용 협의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