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레드향, 한라봉, 천혜향 등 만감류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완도군에서는 기후 변화 대응 소득 작목으로 만감류를 재배하고 있으며, 시설 재배 면적은 약 3.2ha, 올해 예상 수확량은 약 35톤이다. 특히 완도는 내륙 지역에서도 가장 남단에 위치하고 있어 온화한 기후 등 시설 만감류 재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수확되고 있는 만감류 상품성 향상을 위해 주기적으로 농가를 방문하여 당도와 산도를 측정하고 있다. 당도는 13브릭스(brix) 이상, 산도는 1.1% 이하의 고품질의 과실이 생산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완도군 농업기술센터 이복선 소장은 “만감류 재배 농가의 소득 향상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범 사업을 통해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현재까지 축구, 야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5개 종목, 28개 팀 700여 명의 선수들이 완도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종목은 스토브리그 개최도 예정돼 있어 경기 기간 대규모 선수단이 완도에서 체류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는 전지훈련 관련 홍보 책자를 제작해 전국의 직장운동경기부와 연계한 실업팀 등에 배부해왔으며, 청해진 스포츠센터가 건립된 후 배드민턴 명문 팀인 삼성생명과 요넥스, 한림대 팀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태국 프로 산하 유스팀 20여 명이 지난해 말부터 이번 달 초까지 2주간 동계 전지훈련을 갖는 등 해외 팀도 유치했다. 완도군은 스포츠 시설 확충과 천혜의 자연환경, 풍부한 먹거리 등으로 매년 전지훈련팀 방문이 증가하고 있다. 완도군에서는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스토브리그 개최 지원, 경기장 무료 개방, 관내 숙박 및 음식 업소...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광주~완도 고속도로 1단계(광주~강진 구간)의 2023년 사업비를 1천 7백 8십억 원 확보했다.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사업은 총 연장 88.61Km, 4차선 고속도로를 건설하기 위해 약 3조 3,837억 원이 소요되는 대형 국책 사업이다. 지난 2014년 타당성 재조사 후 광주 벽진동~강진 성전 1단계, 강진 성전~해남 남창을 2단계로 나누는 변경 안이 만들어져 1단계 구간이 지난 2017년 8월에 착공되었으며 현재 공정률은 68%이다. 1단계 구간은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2단계 구간은 국가 계획인 ‘제2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 중점 추진 노선으로 반영되었으며, 정부 국정 과제에 반영되어 현재 사전 타당성 조사 중에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현재 추진 중인 1단계 구간과는 별도로 2단계 구간은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추진될 해양치유산업과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 등 우리 군의 달라진 여건 등을 반영하여 1단계...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호남지방통계청이 전국 최초로 개발한 지역 맞춤형 통계인 ‘어업 실태’ 조사 결과를 12월 22일 완도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했다. 어업 실태는 어업 정책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처음 조사되었으며, 5년 주기로 실시되고 있다. 완도군과 호남지방통계청은 지난 3월, 완도군의 어업 경쟁력 강화와 맞춤형 어업 정책 수립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어업 실태 조사는 ‘22년 1월 1일 기준 1,025개소의 표본 어가를 대상으로 지난 7월 4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됐다.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대상 어가를 방문해 어업 현황 및 의식, 교육, 만족도, 어업 정책 관련 희망 사항 등 7개 부문 43개 항목에 대해 조사했다. 어업 실태 조사 결과는 완도군청 홈페이지(군정 정보>군정 현황>어업 실태 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완도군은 통계 조사 결과를 토대로 미래 수산 인력 양성, 어업 정책에 대한 평가 및 수요, 양식 수산물 재해...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도시재생 뉴딜 사업(특화재생형)’ 공모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168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 7월 국토교통부에서는 변화된 정책 환경을 반영하고 지금까지 추진된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평가하여 ‘새 정부 도시재생 추진 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추진 방안은 신규 사업에 반영하고 실시계획의 완성도가 높고 성과가 기대되는 사업을 선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완도군은 개편 방향에 맞게 발 빠르게 대응했다. 완도군은 다시마를 전국 대비 70%를 넘게 생산하는 금일읍에 해조류 6차 산업 거점을 조성하여 고부가가치의 해조류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해조류, 섬, 해양 관광 등을 도시재생 모델로 삼아 공모 사업을 준비했다. 특히 40년 넘게 금일 다시마를 구매하며 인연을 맺은 ㈜농심과 해조류 특화 상품 기술 컨설팅,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실무 역량도 총 동원하였다. 11월에는 전라남도 1차 평가를 통과하였으...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2월 8일 산림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산림복지단지 조성 사업’의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조영식 부의장, 최정욱 의원, 지민 의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완도군 산림복지단지는 완도읍 가용리 산214-1번지 일원, 94ha 면적에 약 3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자연 휴양림’, ‘치유의 숲’, ‘산림 레포츠’ 등 3개 지구를 조성한다. 세부 조성 계획으로는 ‘자연 휴양림 지구’에는 트리 하우스,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 등을 조성하고, ‘치유의 숲 지구’에는 풍욕장, 트리 데크, 치유 숲길을, ‘산림 레포츠 지구’에는 네트 어드벤처, 어드벤처 슬라이 등의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필수 시설과 더불어 유아를 위한 ‘유아 숲’, 청소년들을 위한 ‘목재 문화 체험장’, 성인들을 위한 ‘산림 레포츠 시설’, 고령자들을 위한 ‘치유 숲길’ 등을 조성하여 남녀노소 모두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022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아 상사업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전남도가 도내 22개 시·군 2,000여개 마을을 대상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전남 만들기를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사업 추진 후 주민 참여도, 우수 마을 선정 건수, 추진단 운영 실적, 홍보 실적 등의 항목을 평가하여 50개 우수 으뜸마을을 선정했다. 완도군은 완도읍 용암마을, 신지 월부마을, 금당 울포마을 등 3개 마을이 우수 으뜸마을로 선정되었으며, 우수 기관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용암마을은 마을 한글학교 운영 및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여 활력 넘치는 마을로 만들었으며, 신지 월부마을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마을 보호수 주변의 경관을 조성하고, 금당 울포마을은 조용했던 포구에 야간 조명과 휴게 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의 쉼터 공간으로 단장한 점이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정인호 완도군 행정지원과장은 “마을 환경과 경관...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2023년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정원 페스티벌’은 전남도가 주관하며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과 정원 산업 진흥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2023년 5월에 열릴 예정인 ‘제3회 정원 페스티벌’은 지난 10월 도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후 11월 30일 개최지를 선정했다. 완도군이 선정된 배경에는 내년에 완도군에서 개최되는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을 연계하여 추진한다는 점과 도심 속에서 정원은 물론 다도해의 절경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3회 전남 정원 페스티벌은 접근성이 좋고 푸른 바다가 펼쳐져 휴식과 산책 이용객이 많이 찾는 완도해변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페스티벌은 작가 정원을 비롯하여 주민들이 만드는 정원, 상가 앞을 꾸미는 정원 등 다양한 형태로 꾸며지고, 작가 정원은 페스티벌이 끝난 후에도 존치시켜 도시 경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완도군은 12월 중 1,2회 개최지인 무안군을 방문하여 자문을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11월 25일부터 12월 2일까지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자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완도군에서는 올해 총 6,582개 농가에 91억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농가 당 120만 원을 지급하는 소농직불금은 4,721개 농가에 57억 원, 농지 면적 합에 단계별‧구간별 단가를 적용하여 지급하는 면적직불금은 1,861개 농가에 34억 원을 지급한다. 완도군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농지 소재지의 읍면사무소에서 농업 경영체 등록된 농가 및 필지를 대상으로 직불금 신청을 받았으며, 6월에는 대상자별로 등록증을 교부한 후 10월에 대량 검증 및 준수 사항 이행 점검을 통해 지급 대상 및 금액을 확정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공익직불금이 가뭄, 농자재 가격 상승, 쌀값 하락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농업의 공익 기능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2022년 공공비축 및 시장격리곡을 지난 11월 3일 청산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매입에 들어갔다. 이번 수매는 12월 16일까지 진행되며, 2022년 산 공공 비축미 2,891톤(72,275포/40kg), 2021년 산 시장격리곡 1,195톤 등 총 4,086톤 매입할 예정이다. 지난해 매입 물량은 33,838포(1,353톤)으로 올해 213% 증가했다. 매입은 소형(40kg), 대형(800kg)로 구분해 진행하며, 매입 품종은 새청무와 새일미이다. 매입 과정에서 다른 품종을 혼입하여 수매할 시 적발되면 5년간 공공 비축 수매가 제한된다. 매입 가격은 포대 당(40kg) 3만 원을 중간 정산금으로 우선 지급하며, 최종 정산은 수확기(10월부터 12월) 전국 평균 쌀값을 반영해 12월 말에 최종 확정되어 농협을 통해 일괄 지급된다. 한편 완도군은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수매 포대 지원, 수매 차익금 보전 등 시책 발굴·추진에 힘쓰고...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겨울철 전력난을 우려해 ‘동절기 공공 청사 에너지 절감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 ‘동절기 공공 청사 에너지 절감 추진 계획’의 주요 내용은 공공 청사 건물 실내 난방 온도 제한, 전력 피크 시간대(오전 9시~10시, 오후 4~5시) 난방기 가동 정지, 근무 시간 개인 난방기 사용 금지, 옥외 광고물, 시설물 등의 경관 조명 심야(오후 11시~익일 오후 5시) 소등 등이다. 단 대중이 이용하는 보건의료원과 도서관, 민원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청사 내 복도 및 화장실 조명 센서 등 설치, 점심시간 사무실 조명 일괄 소등, 노후 물품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 제품 교체, 부서별 난방 운영에서 중앙 제어 방식으로 변경, 개인 난방기 사용 실태 불시 점검을 통한 경고장 발송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추진한다. 노후화로 인해 열 손실이 많은 청사 외부 창에 단열 필름을 부착하여 단열 성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매주 수요일을 ‘에너지 절...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민선 8기 발전 전략 중, 두 번째 전략인 ‘복지 발전’을 위해 노인, 아동, 여성, 청년, 장애인 등 계층별 맞춤형 복지 정책을 펼치며 행복한 완도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민선 8기 공약 중 복지 정책은 총 18건이다. 완도군은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 선정으로 총 492억 원을 들여 100호 규모의 ‘고령자 복지 주택’을 건립한다. ‘고령자 복지 주택’은 거주 시설을 비롯한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돌봄 시설을 조성하며, 2026년도에 준공될 예정이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버스 및 여객선 무료 운임제’를 실시할 계획으로 버스 및 여객선 운임 시스템 정비를 마친 후 내년 하반기에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당초 만 70세부터 지원되던 목욕 및 이·미용비도 만 65세부터 받을 수 있으며, 홀로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 로봇 지원, 권역별 노인 요양시설 확충,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