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8일 완도군 농공단지 소재 바다명가 제2공장 앞에서 오는 3월 미국 동부에서 열릴 특산품 판촉전을 위한 선적식을 가졌다. 판촉전은 오는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미국 한양마트 힉스빌 점과 리지필드 점에서 1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냉동 전복, 전복 가공품, 곱창 김, 미역 등 총 45개 품목, 6천 만 원 상당의 물량을 선적했다. 판촉전 참가 기업은 총 10개소로 바다명가, 이뮨삼육오, 완도다, 우성물산, 완도사랑S&F, 완도전복주식회사, 완도맘, 아들래, 대한물산, 해성인터내셔널이며, 참가 기업 및 제품 선정은 바이어에 의해 결정됐다. 이번 행사는 미국 동부 최대 상권인 뉴욕, 뉴저지 지역에 위치한 전라남도 상설 판매장에서 완도군이 처음 개최하는 판촉전으로, 기존 서부 지역과 온라인에 집중되었던 판촉·홍보 활동을 미국 전역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시연·시식회를 개최하고, 지역 신문 및 라디오 광고 등 홍...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지난 7일 '해조류 기반 바이오 헬스케어 유효성 소재 실증 지원 사업' 1단계 성과 발표회를 가졌다. 발표회는 조선대학교 해양헬스케어 유효성 실증 센터에서 1단계 사업 추진 성과 보고 및 실험실 장비 구축 확인 등으로 진행됐으며, 신우철 완도군수와 김춘성 센터장, 전남도 연구바이오산업과 및 한국농수산대학교, 건양대학교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총 160억 원(국비 100, 지방비 50, 조선대‧기업 10)을 들여 조선대학교를 주축으로 총 11개 연구 기관이 참여해 해조류 기반 유효성 소재 실증 지원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구·평가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기업이나 관련 기술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게 해조류의 기능성 및 유효 성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식약처 인증 및 사업화 과정을 지원·컨설팅 해줄 수 있게 된다. 사업 1단계의 큰 성과는 ‘해양 헬스케어 유효성 실증 센터’를 구축한 것으로 국내 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취약계층의 난방비 지원을 위해 ‘에너지 바우처’ 지원 금액을 두 배 인상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바우처 지원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도시가스, 지역 난방, 등유, LPG, 연탄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주거·교육 급여 수급자는 2022년 한시 적용) 급여 중 가구원 특성 기준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희귀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 가족, 소년소녀가정 중 어느 하나에 해당되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주민등록상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별도의 재신청 없이 2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1인 세대는 277,800원, 2인 세대는 379,000원, 3인 세대는 510,900원, 4인 이상 세대는 677,100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겨울철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인상된 에너지 바우처 금액을 사용하여 가계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전라남도와 합동으로 예비비 3억 2천 8백만 원을 투입해 난방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최근 계속되는 한파와 난방비 급등으로 인해 이중 생활고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받고 있는 홀로 사는 노인과 한부모가정으로 가구별 20만 원 씩 총 1,606세대에 지원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올해부터 민선 8기 공약 사항인 ‘관내 초·중·고등학교 입학 축하금’을 지원한다. 완도군에 따르면 입학 축하금 지원 대상은 완도 지역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입학 일을 기준으로 완도군에 주민등록을 계속 두고 있는 학생이어야 한다. 신청은 입학생의 보호자가 읍․면사무소를 통해 하면 된다. 입학 축하금은 완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초등학교 1학년생에게는 10만 원, 중고등학교 1학년생에게는 20만 원을 지급한다. 지급 신청은 새 학기가 시작되면 학교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신청 방법을 알리고, 친권자, 후견인 등 주민등록상에 함께 등재되어 있는 학생을 보호, 양육하는 보호자가 신청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축하금은 자격 확인 등 절차를 거쳐 상반기 중에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타 시군에서는 초등학교에 한해 지급하던 입학 축하금을 우리군은 관내 중고등학교까지 확대하여 지원한다”면서 “교육 복지 보편화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더는 것은 물...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023년도 예산 국비 93억 원을 투입하여 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을 하수도 정비 사업은 환경오염 예방 및 공공 수역 보전을 위해 생활하수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자 지난 2월 1일 하수 처리 용량이 500t 미만인 마을 단위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완도군은 지리적 특성상 도서가 많고 마을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공공 하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의 하수도 보급을 위해 총 사업비 40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하수도 정비 사업을 연차별로 추진 중이다. 사업 대상지는 금당 가학, 생일 서성, 고금 가교, 보길 정동, 노화 내리, 노화 당산, 보길 부황 등이다. 또한 완도군은 약산 어두, 고금 세동, 신지 월부, 신지 대곡 마을에 대해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을 시행하여 2024년도 국비 180억 원 신청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하수는 하수 관로 및 처리장을 통해 바다로 배출되며, 가정 내 악취 제거와 위생...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023년 여성 농어업인 행복 바우처(이용권)’ 지급을 위해 2월 28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 ‘여성 농어업인 행복 바우처’는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 여성 농어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자는 농어업 경영 정보를 등록한 여성 농어업인으로 2023년 1월 1일 기준 직전 1년 이상 계속해 도내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해야 한다. 또한 20세 이상부터 75세 이하인 여성으로 올해는 1948년 1월 1일부터 200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여성 농어업인이 신청 가능하다. 단, 농어업 외 종합 소득 3,700만 원 이상, 농어업 외 사업자등록 및 전업적 직업을 가진 자, 유사한 복지 서비스 수혜자(문화누리카드) 등의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여성 농어업인 행복 바우처는 1인당 20만 원이 충전되어 있는 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카드는 오는 4월부터 사용이 가능할 예정이며,...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KT, 고려대 디지털혁신연구센터 등 관산학 협력으로 ‘빅 데이터 기반 관광 분석 사업’을 시행했다. 빅 데이터 분석 결과 2022년 말 기준 완도군을 방문한 관광객(외지인과 외국인 포함)은 약 568만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월에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고 5월과 9, 10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연속적으로 관광객이 증가한 이유는 쾌적하고 안전한 여행을 선호하는 트렌드와 그동안 군에서 추진해 온 해양치유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완도수목원 등 주요 관광지 인기, 접근성 개선 등이 맞물린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관광객 재방문율도 매년 증가하면서 프리미엄 관광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이는 향후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광객 비중은 MZ 세대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관광 소비는 40대 이상 중장년층이 주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광 소비 규모는 2022년 약 653억 원으...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월 12일 ‘2023 군정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1월 17일, 18일까지 3일간 실시되며, 민선 8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시기에 총 413건의 부서별 중점 추진 사업 및 신규 사업 계획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난해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쳐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와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등 쾌거를 이루었으며, 광주~완도 고속도로 등 5건의 군 현안 사업이 국정 과제에 반영되었다”라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올해는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해양관광 거점 도시 육성, 국립난대수목원 조기 조성,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구간 조기 착공, 완도~고흥 간 해안관광도로 건설, 노화~소안 간 연도교 건설, 2023 전남 도민체전·장애인체전 등이 중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단체 관광객 유치 지원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 업체로 완도군에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게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관광지, 특산품 판매장 등을 이용할 경우 지원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기준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은 20명 이상으로 당일 기준 체도권은 1인당 12,000원, 섬 지역은 1인당 15,000원을 지원한다. 1박의 경우 체도권은 15,000원, 섬 지역은 18,000원이 지원되고, 2박 이상일 경우 체도권은 1인당 18,000원, 섬 지역은 21,000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또한 수학여행 및 학생 단체 관광객은 30명 이상으로 당일 체도권은 1인당 6,000원, 섬 지역은 1인당 8,000원이 지원되며, 1박 이상은 체도권 8,000원, 섬 지역은 10,000원의 인센...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농어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지난 1월 11일 올해 처음 외국인 계절근로자 99명이 입국해 44개 어가에 배치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완도군과 업무 협약을 맺은 필리핀 딸락주 출신으로 입국 당일 마약 검사와 고용주 교육을 실시한 후 완도읍과 금일읍, 노화읍 등 9개 읍면에 배치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어번기 고질적인 일손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5개월 동안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되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와 일부 국가의 자국민 송출 제한 등으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이에 완도군에서는 관련 부처에 적극 건의한 결과, 올해 상반기에 전남 도내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1천여 명을 배정받았다. 완도군에서는 여러 나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대해 협의하고,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확대하여 수요 시기에 따라 계절근로자를 순차적으로 입국시켜 ...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 200만 전남 도민 화합의 스포츠 축제인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다.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관람객이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매주 종목별 경기 규칙과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고 했다. 이번 종목은 ‘농구’이다.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 농구 경기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농어민체육센터에서 22개 시군 토너먼트식으로 진행된다. 경기 방법은 5인조 단체전으로 대한민국농구협회 대회 규정에 따라 진행되며 경기 시간은 8분 4쿼터제(무승부 시 연장전 5분), 휴식 시간은 1,3쿼터 종료 시 2분 및 2쿼터 종료 시 5분이다. 작전 시간은 전반(1,2쿼터)에 2회, 후반(3,4쿼터) 3회 요청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전라남도 출신자로 정해진 기간 내에 도민체전 참가 등록을 마쳐야 하며, 타 시도 실업·직장·군인·학교 팀의 선수와 중앙 종목 단체 등록된 선수는 참가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