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월 21일부터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 군민 행복 정책 토크’를 지난 3월 6일 군외면과 신지면을 끝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올해 정책 토크는 지난해 군정 성과와 올해 역점으로 추진하게 될 해양치유산업, 해양바이오산업, 대형 SOC 사업, 대규모 행사·축제, 농수산업 활성화 방안, 복지 정책 등을 설명하고, 군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주민과의 대화 시간’으로 진행됐다. 12개 읍면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가뭄 대책, 전복 소비 촉진 등을 비롯한 총 111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건의사항은 현장 확인 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해결하고 시급한 사항은 해당 부서에서 조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건의자에게 사전 검토 결과를 안내하고 건의사항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정책 토크가 끝난 후 신우철 완도군수는 금일, 보길도 등 가뭄 현장을 둘러보고, 어촌뉴딜 300사업, 권역별 거점사업,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023년도 전남형 동행 일자리 사업’ 에 ‘해양 인명구조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이 선정되어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남형 동행 일자리 사업은 전남도와 시·군이 교육, 취업 연계, 창업 지원 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에 최적화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에서는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남해안 신성장 관광 벨트 구축을 위해 해양레저 관광지 조성 등에 필요한 해양 인명구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지난 2월 공모에 참여하여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하여 지역의 미취업자와 예비 창업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 말까지 총 160시간의 교육·훈련을 실시하여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후 취업과 연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자격증을 취득하면 해양경찰 채용 시험에 응시할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또한 해수욕장 안전요원, 해양리조트·워터파크·수영장...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전라남도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2023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신규 마을 45개소가 선정됐다. 신규 마을은 금당 신흥리, 생일 유촌리, 보길 선창리, 청산 동촌리, 약산 화가리, 고금 상정리, 군외 중리, 금일 신도리 등 45개소이다. 올해 완도군에서는 기존 으뜸마을을 포함하여 총 136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한다. 올해부터는 마을별 사업비를 200만 원 증액해 3년간 5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우수 으뜸마을에 대해서는 200만 원의 추가 사업비와 우수 마을 현판을 수여한다. 한편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로 가꾸어 나가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사업 계획 단계부터 사후 관리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마을 환경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변화시키고,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별 고유의 특색을 담...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2년 적극행정 종합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행안부에서는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여 성과를 창출한 지자체 73곳을 선정했다. 그동안 ‘적극행정 종합 평가’는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의 지표 중 하나로 포함됐으나, 2022년도 평가부터 단독 시행한 첫 평가여서 의미가 크다. 완도군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과 적극행정 추진 시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시스템 구축,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활성화, 적극행정 우수 사례 발굴 및 우수 공무원 선정, 소극행정 혁파 등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완도군의 적극행정 우수 사례로는 내륙과 교량으로 연결된 일부 부속 도서 지역이 섬 지역으로 적용되어 택배비 할증료를 부담하고 있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국민권익위원회의 택배비 개선 권고를 도출한 바 있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안정적인 가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자녀 교육, 심리 상담, 통·번역 서비스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완도군에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출신의 결혼이민자는 총 396명으로 12개 읍면에 가정을 꾸려 거주하고 있다. 이에 완도군은 올해 1억 7천 8백만 원을 투입하여 다문화가족 건강 검진 비용과 다국어 번역기 지원, 결혼 이민자는 친정어머니 되어주기, 친정나들이 지원, 국적 취득 비용, 행복 정착 지원금 지원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결혼이민자 친정 나들이는 1가구당 250만 원 이내의 왕복 항공료를 지원하며, 국적 취득 비용은 1인 당 30만 원의 귀화 허가 신청 수수료를 지원한다. 또한 총 11억 8천만 원을 투입하여 가족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실 운영, 다문화가족 방문 ...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올해부터 군민 안전보험 보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 보장 항목으로는 자연재해, 폭발·화재·붕괴·산사태, 강도 상해 , 스쿨존 교통사고, 익사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농기계 사고, 뺑소니, 무 보험 차 사고, 강력‧폭력 범죄, 가스 사고, 개 물림 사고, 급성 감염병 등이었다. 올해 추가된 항목은 사회재난 사망과 독액성 동물 접촉 사고(사망, 후유 장해, 응급실 내원 진료비), 자전거 사고(사망, 후유 장해),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 비용 등이다. 올해부터 7개 항목이 추가돼 27개 항목에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군민 안전보험은 완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나 조건 없이 자동으로 보험 수익자가 되며, 가입 비용은 완도군에서 전액 부담한다. 다만 15세 미만은 상법 732조에 따라 사망 보험 가입이 제한된다. 보험금 청구는 피보험자 또는 법정 상속인이 사고 일로부터 3년 이내...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지방 재정 확충에 기여한 ‘모범 납세자 선정을 위한 지원 제도’를 올해부터 도입하여 운영한다. 지금까지 전라남도에서 매년 ‘납세자의 날’에 모범 납세자를 선정·지원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완도군 자체적으로 모범 납세자를 추가 선정하여 각종 혜택을 부여하여 자진 납부 의식을 고취하고자 한다. 이에 모범 납세자 선정을 위한 ‘완도군 모범 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가 2월 의원 입법으로 발의되어 지난 20일 제309회 완도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됐다. 모범 납세자는 최근 3년 이상 연간 지방세 납부 3건 이상이 기한 내 전액 납부하여 체납액이 없어야 한다. 아울러 법인은 연간 2천만 원 이상, 개인 및 단체는 연간 2백만 원 이상 납부한 자를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3월 중 열릴 ‘제57회 모범 납세자의 날’에 전라남도에서 선정한 모범 납세자 3명(개인 2, 법인 1), 완도군에서 자체 선정한 모범 납세자 4명(개인 3, 법인 1)...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숙박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완도군 호텔 등 유치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민간 투자 유치에 나선다. ‘완도군 호텔 등 유치 지원’ 조례안은 지난 2월 20일 제309회 완도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되었다. 완도군은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의 핵심 시설인 해양치유센터를 5월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며, 국립난대수목원 조성과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이 건립되면 급증하게 될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호텔 등 유치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시행하게 됐다. 조례 제정을 통해 1읍·면, 1호텔 유치를 목표로 최소 20객실 이상, 50억 이상의 시설비를 투자하고 완도군 거주자 3명 이상을 채용한 기업에 대해서는 호텔 건립 이외의 기반시설 설치 지원 및 호텔 운영에 따른 고용 보조금을 지급한다. 또한 투자자는 호텔 건립 이외의 진입 도로, 상수도 설치 등 사회 기반시설 설치 비용과 함께 신규 고용 인원 3~8인 기준 고용 보조금을 5천만 원에서 최대 1억 ...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가리포 노을길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완도군은 국비 40억 원을 투입하여 6km 구간에 노을길을 조성한다. 가리포 노을길은 완도의 주요 관광지인 소세포 세트장과 국립난대수목원으로 조성될 완도수목원을 연계하고, 한 폭의 그림 같은 다도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포토 존과 쉼터, 경치 좋은 곳에 경관 전망대와 조형물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오는 3월까지 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시설 공사를 추진하여 2024년도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국도 77호선을 따라가다 보면 ‘해안 경관이 뛰어나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는 미소공원과 갯바람공원, 일몰공원 등 3개의 공원이 조성돼 있다. 완도공용버스터미널에서 약 8km 떨어져 있어 접근성이 용이해 혼자 여행하는 ‘혼행족’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찾아 탁 트인 바다, 노을 등을 바라보며 힐링하기에 좋다. 완도군은 노을길 조성으로 단절된 공간 복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0일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2023 10대 핵심 과제’를 선정하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완도군의 2023년도 10대 핵심 과제는 해양치유산업, 해양바이오산업, 해양관광 거점 도시 구축, 완도~광주 고속도로,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노화~소안 연도교 등 대규모 SOC 사업, 국립난대수목원, 국립해양수산박물관, 투자 유치 ,해외시장 개척, 대규모 행사·축제, 가뭄 극복 장기 대책 등이다. 이날 해양치유산업은 해양치유센터 운영, 관광 연계, 관광·리조트 등 민간 투자 유치 방안을, 해양바이오산업은 연구 기관 및 기업 유치 운영, 성과 분석을, 해양관광 거점 도시 구축은 대규모 축제·행사 연계 관광객 유입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대규모 SOC 사업은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조기 착공,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 반영 방안 마련 등을 중점 사항으로 정하였으며, 국립난대수목원 조기...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자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활 사업이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계층(조건부 수급자, 차상위)의 자립을 위한 사업으로, 군은 2004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은 완도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사업단 운영, 상담, 자활 기업 창업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 현재 완도지역자활센터에서는 어구 정비, 깔끔미 청소 ,청해영농 ,반짝반짝 세탁, 시설 관리 ,생선 다듬이, 커피&토스트, 빵&누룽지, 어망 정비 등 9개의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3개월간 사전 교육을 거쳐 개인별 역량에 맞는 사업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자활 기업으로 구구팔팔헬스, 금비산업, 희망집수리사업, 새하얀 청소용역, 삼례산업등 5개의 자활 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립 의지가 강한 참여자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자산 형성 사업은 소득계층 및 자부담 비중에 따라 근로 소득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4개 사업(68명)을 운...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9일 미용과학부 교수, 학생, 스파 관련 관계자, 완도군 평가단 등 총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테라피 제품 품평회를 개최했다. 품평회는 군에서 개발 중인 28개 테라피 제품 중 대표 제품 10여 개를 선정해 진행했다. 10여 개 제품은 피부 미용과 노폐물 제거에 도움이 되는 머드팩, 피부 컨디션 회복과 보습에 효과가 있는 식물체 연화 기술을 활용한 해조류 고농축 앰플, 긴장 완화 및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입욕제, 피부 영양 및 각질 제거에 도움이 되는 스크럽 등이다. 품평회에서는 ‘다른 테라피 제품에 비해 건조함이 없고 산뜻함과 보습력이 좋다’, ‘입욕제의 경우 노폐물 제거가 잘 돼 개운하고 좋았다’, ‘해조류 겔의 경우 피부 컨디션이 개선되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반면 ‘제품의 주원료인 해조류와 갯벌 특유의 비린 냄새에 대한 호불호가 있으니 향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스크럽 제품은 다소 입자가 거칠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