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2024년 청년 공공 임대주택 건립’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 청년 공공 임대주택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 인구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력 증진을 목표로 전라남도가 주관한 공모 사업이다. 군에서는 부족한 청년 주택 문제를 해결하고 최대 현안 사업인 해양치유센터의 본격 운영,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등으로 수요가 폭증할 청년층의 주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공모에 참여했다. 청년 공공 임대주택(60호)은 2026년까지 3년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 계정 90억 원, 기초 계정 60억 원 등 총 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완도읍 군내리 구도심 지역에 건립된다. 사업 대상지 주변에는 청년센터, 청년 상가, 청년 마을 등이 위치해있어 청년 주거와 연계한 청년 지구가 조성됨으로써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입주 대상을 청년․신혼부부, 사회 초년생 등으로 선정하여 주거비 부담...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원장 윤호열)은 오는 6일 ‘해조류 기반 글로벌 코스메슈티컬산업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산업은 화장품(Cosmetic)과 의약품(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피부 재생, 주름 개선, 미백 효과 등 의학적으로 검증된 기능성 성분을 포함한 화장품산업을 의미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남 도내의 풍부한 천연 자원 중 하나인 해조류를 기반으로 하는 코스메슈티컬산업 발전 전략 수립 및 지속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해양자원 연구 분야의 산·학·연·관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심포지엄 첫째 날에는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시장 이슈와 글로벌 전망과 천연물 신소재 개발 현황 및 지식 재산권을 보호 및 활용 방안 등을 공유하며 전남의 해조류를 활용한 코스메슈티컬산업을 육성·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자원 분야 전문가 패널 및 기업이 참여하...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대우재단(이사장 김선협)이 지난 27일 완도군 마음치유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신우철 완도군수와 김선협 대우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우재단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도서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복리증진을 위해 완도군과 대우재단이 건강돌봄센터를 설치하기로 한 데 이어 체결한 것으로 마음치유센터는 구 완도대우병원(노화읍 소재) 부지에 조성된다. 협약으로 대우재단은 건물 일부 무상 임대 및 리모델링에 소요되는 10억 원 상당의 재원을 지원하고, 아트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한다.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센터 건립에 소요되는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마음치유센터는 과거 완도대우병원 기숙사와 부속동으로 사용되었던 공간을 활용해 예술작품 전시 공간 및 작가들이 거주하며 창작할 수 있는 레지던스가 들어서며, 예술작가 등 관계 인구 유입과 도서 지역 문화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건강돌봄센터와 마음치유센...

완도군(군수 신우철) 해산물 우수성은 해저의 맥반석 기반암과 갯벌 그리고 해수 성분의 영향으로 비롯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순천대학교 김정빈 교수와 전남대학교 김태훈 교수가 완도 지역 연안 해수의 화학적 성분(유기탄소, 용존 무기 영양염, 미량원소)을 분석하여 해수와 해산물의 영양학적 상관 관계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김태훈 교수는 완도의 해산물 양식장 주변 해수를 대상으로 계절별(총 4회) 영양염류와 미량금속 성분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완도 지역 해수 중 유기물(유기탄소)이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탄소 흡수량이 가장 높았다. 또한 완도 해산물의 원소 함유량 분석 결과, 갯벌과 암석의 지화학적 영향으로 칼륨, 나트륨, 아연 함량이 높고, 전복 및 바지락 채취 지역의 암석과 갯벌에는 칼륨과 나트륨, 철, 아연 등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역과 다시마를 비롯한 해조류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돼 있고, 바지락과 꼬막은 철과 아연의 함량이...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지난 6월 24일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열린 ‘2023 국제 슬로시티연맹 총회’의 국제 슬로시티 우수 사례 콘테스트에서 최고상인 ‘오렌지 달팽이 상(Chiocciola Orange 2023)’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오렌지 달팽이 상’은 국제 슬로시티연맹 33개국 288개 도시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슬로시티 정신을 잘 실천한 도시에 수여하는 최고상이다. 완도군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시 정책’ 부문에 완도의 해양환경과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정책으로 공모에 참여했다. 완도군의 지역 특화 산업인 ‘해양치유’는 현재와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책으로 지역의 생산 활동, 관광 발전 등 지속 가능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고점을 받았다. ‘해양치유’란 깨끗한 해양환경 속에서 해양기후와 해풍, 바닷물 등 해양자원을 이용해 심신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으로 완도군은 국민 건강을...

완도 전복을 활용한 신메뉴가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를 통해 출시됐다. 완도 전복을 활용한 신메뉴는 크림 리조또에 버터로 구운 완도 전복을 올리고 전복 소스를 더해 감칠맛을 살린 리조또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완도 전복과 문어, 새우 등 다양한 해산물과 청포도, 레몬 비네거 드레싱이 어우러진 샐러드이다. 바질 페스토의 깊은 풍미와 고소한 치즈가 완도 전복과 조화를 이룬 ‘완도 전복 바질 페스토 파스타’도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 출시는 지난달 전라남도와 완도군, 장성군, CJ푸드빌과 전복 소비 부진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가의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기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완도 전복은 전국 생산량 대비 70% 이상을 차지하며, 맥반석과 초석으로 형성된 청정 해역에서 자라 비타민과 철분, 칼슘, 단백질 등이 풍부한 것은 물론 아르기닌이 많이 들어 있어 항산화 작용 및 면역 증진에도 좋아 ‘바다의 산삼’이라 불린다. 완...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전남형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청년 공동체 활동 지원에 나섰다. ‘전남형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 공동체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군에서는 7개 팀(37명)이 선정되어 6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선정된 7개 청년 공동체는 완도군만의 이모티콘 개발 및 그립톡, 열쇠고리 등 소품 제작 홍보, 우드버닝 및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색채 심리 상담 프로그램 운영, 국악 양성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폐현수막, 폐의류 재활용 장바구니, 음료수 캐리어 등 제작, 전복 활용 음식 연구 등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일 열린 간담회에서는 전남형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대한 안내와 각 청년 공동체의 활동 방향 등을 공유했으며, 간담회를 시작으로 군은 지속적으로 청년 공동체 간의 소통·교류 활동...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인터넷·스마트폰 대중화 시대에 맞춰 ‘스마트 관광 안내 지도’ 시스템을 구축했다. ‘스마트 관광 안내 지도’는 인터넷 주소창에 ‘wando.dadora.kr’를 입력 또는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거나 ‘완도군 스마트 관광 전자 지도’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스마트 관광 안내 지도에는 권역별, 해수욕장, 문화재, 공원, 청산도 슬로길 등 주요 관광지 정보는 물론 내비게이션 및 길 찾기 기능 등 교통과 맛집, 숙박업소, 행사 등의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특히 관광지별로 아이콘을 적용하여 관광지의 특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스탬프 투어 등 관광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음성 안내 기능과 외국어 기능도 추가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스마트 관광 지도는 우리 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관광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어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시책을 추진하여 관광 환경 변화에 적극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7월 2일까지 ‘2023년 완도군 군정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완도군의 현안, 역점·미래 사업 등에 국민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소통·참여 행정을 실현하고 군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크게 군의 핵심 사업인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방안,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 일자리 정책, 미래 발전 정책,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등으로 군 발전에 보탬이 되는 아이디어라면 무엇이든 공모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국민 참여 누리집인 국민 신문고(https://epeople.go.kr)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완도군청 기획예산실 정책기획팀 및 읍면사무소 총무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완도군 관계자는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군정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올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관내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하여 법무부로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을 배정받았다. 이로써 완도군은 올해 상반기 인원을 합산하여 전남도 내 총 배정 인원인 7,611명 중 가장 많은 인원인 1,672명을 배정받아 인력 운영에 탄력을 받게 됐다. 현재 완도군에는 5월 말까지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다시마 생산 어가를 비롯한 농·어가에 900여 명이 배치되어 근로 중에 있으며, 하반기에는 고용주의 수요 시기에 따라 순차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김, 미역, 다시마, 톳 등 본격적인 수산양식 시설물 설치 시기에 맞춰 일손 부족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하여 농·어번기 원활한 인력 수급과 임금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가의 고충을 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0인 이하의 주민이 거주하는 섬의 생활 불편 해소와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2023 작은 섬, 큰 기쁨’ 사업을 추진한다. ‘작은 섬, 큰 기쁨’ 사업은 정책에서 소외된 섬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섬별로 1천만 원을 지원하여 주택 개보수(도배, 장판 등)와 가전제품 수리, 마을 환경 정비 등을 추진한다. 완도군에서는 금일 다랑도와 노화 장사도 등 4개 섬이 올해 사업 대상지이며, 지난 6월 9일 금일 다랑도에서 첫 번째 사업을 마쳤다. 금일 다랑도는 금일읍에서 개인 선박을 통해 30분을 이동하여야 접근이 가능한 곳으로 16호, 20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작은 섬이다. 군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봉사 단체인 대한적십자사 완도지구협의회와 마을 공동시설의 도배, 장판, 가전(TV, 냉장고) 수리 및 교체를 실시했다. 이기석 지역개발과장은 “규모 있는 섬 위주의 정책으로 인해 그동안 소외됐던 섬 주민들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서 뜻깊다”면서 “도서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9일 고금면 생활체육공원 준공식을 가졌다. 고금면 생활체육공원 조성 사업은 총 40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5월 공사를 시작해 20,052㎡ 면적에 친환경 축구장, 농구장, 족구장, 어린이 놀이시설, 산책로 등을 갖췄다. 특히 기본 및 실시 설계 단계에서부터 안전성(Safety), 환경성(Environment), 쾌적성(Amenity) 등 ‘S·E·A’를 갖춘 체육시설로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고금면은 지리적 장점과 인근에 해양치유센터 등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시설들이 건립되면 전지훈련 및 관광객이 많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 증진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스포츠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각종 체육시설을 확충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