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산림청 주관 '2024년 기후 대응 도시 숲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사업 선정으로 기후 대응 기금 포함 총 사업비 22억 원을 확보해 군외면 원동 교차로 일원(2.2ha)에 대규모 숲을 조성하게 됐다. 사업 대상지는 기후 대응 등 사업 취지에 부합한 곳, 방문객이 많은 곳, 조성 후 지역 자원과 조화를 이뤄 특색 있는 경관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곳 등 세 가지 목표를 세워 물색했고, 그 결과 원동 교차로로 결정했다. 군은 청정바다에 걸맞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 이후 전남도에 사업 당위성을 피력하고 예산 확보 차원에서 기재부를 방문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기후 대응 도시 숲’은 올해 실시 설계를 거쳐 내년에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자생 난대수종이면서 탄소 흡수율과 산소 발생량이 높은 완도호랑가시나무, 붉가시나무, 황칠나무, 동백나무 등을 중점 식재해 완도에서만 볼 수 있는 특색 있는 숲을 조성한다는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0일 세계은행(월드뱅크 그룹), 양식 관련 국제사업 컨설팅 기관인 Hatch innovation, 수산양식관리협의회 한국사무소(ASC Korea) 등의 관계자들이 해조류 양식장 및 가공 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해조류 양식산업 현장 확인 및 기술 이전을 위한 사전 방문으로 이후 협의체 구성 등을 통해 글로벌 플랫폼을 개발하고자 마련됐다. 완도군은 전국 최대 해조류 생산지로 다시마, 톳, 매생이는 전국 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다시마는 14만 톤, 톳 5천5백 톤, 매생이 2천3백 톤을 생산했다. 특히 다시마와 톳은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인 ASC를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는 완도 해조류 양식장의 인공위성 사진을 공개하며, 완도가 해조류 양식에 최적지이며 친환경적이라고 언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친환경적으로 생산되고 있는 완도산 해조류는 맛과 영양이 우수할 뿐만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의 여객선 이용료 부담을 덜어주고자 10월 4일부터 ‘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 대상은 완도군민을 제외한 일반인으로 청산도와 를 방문하는 일반인은 여객선 이용료의 반값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경로, 장애인 할인 등을 받는 경우는 할인율 우선 적용 후 운임의 반값을 지원한다. 단, 터미널 이용료나 차량 운임은 적용되지 않으며 사업은 사업비 소진 시 종료된다. 지난해 사업비는 1억 3백만 원으로 9월 27일부터 10월 12일까지 여서도와 노화, 소안, 보길도 방문객 29,148명에게 여객선 이용료를 지원했다. 올해 사업비는 4억 3백만 원으로 전년 대비 3억 원이 증가했고, 기존에 지원했던 4개 섬에서 청산도를 추가하여 장기간 많은 관광객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오는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완도읍과 청산도, 보길도 등에서 ‘청정 완도 가을 섬 여...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전라남도 주관 '2023년 도시 숲 우수 사례' 공모에서 가로수 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남도는 ‘도시 숲 우수 사례’ 공모를 통해 역사, 문화, 경관적 가치가 있는 숲을 산림 문화자산으로 육성하고자 생태적 건강성과 사회·문화적 가치 등의 기능이 잘 발휘된 도시 숲 및 가로수를 발굴하고 있다. 완도군은 이번 공모에서 2018년 조성한 ‘완도수목원 명품 가로수길’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완도수목원 명품 가로수길’은 국비 1억 9천만 원을 포함한 총 3억 8천만 원을 투입하여 1.1km 구간에 완도의 5대 난대 수종 중 하나인 완도호랑가시나무와 홍가시나무를 식재해 특색 있는 가로경관을 조성했다. 특히 해당 구간은 국립난대수목원이 조성될 완도수목원 진입로로 나무 식재로 가로경관 개선됐을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차단, 안전 펜스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박은재 완도군 산림휴양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산 난대 수종을 식재하여 차별화된 도시 숲을 조성하고 관리...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숙박시설 투자 유치를 위해 국내 호텔 투자사와 운영사 등 관계자를 초청하여 팸투어를 진행했다. 군은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 본격 운영을 앞두고 치유 관광객이 대거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웰니스 관광도시 건설로 많은 관광객을 수용할 대규모 숙박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팸투어를 마련했다. 팸투어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롯데호텔, 이랜드파크 등의 운영사와 유진자산운용, 캐피탈랜드 등의 투자 금융사, 에이치피엠파트너스, 오륜산업개발 등 개발사, 건축사, 회계 법인사, 호텔 디자인사 등 분야별 전문가 20여 명이 참여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신지 명사십리, 완도읍 과수연구소, 청산도 등 투자 대상지에 대한 투자 여건을 확인하고 완도군의 투자 환경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아울러 오는 11월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해양치유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설들을 둘러봤다. 특히 신우철 군수가 군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과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 서울 서초구 주민들과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해양치유 프로그램 효능 검증을 위한 ‘리빙 랩’(Living Lab)을 운영했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 실시된 ‘해양치유 리빙랩(임상 실험)’은 해양수산부 ‘농림해양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 연구의 일환으로 완도 특성화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원활한 해양치유 서비스 제공을 위한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리빙 랩에는 약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완도 해양치유센터 내 16개 프로그램을 이용 ‘근골격계 통증 완화’, ‘스트레스 완화’, ‘피부 개선’ 등 목적별로 운영했다. 특히 고려대학교 의료진들이 참여해 적외선 체열 진단기, 피부 측정기, 스트레스 측정기 등을 통해 참가자의 프로그램 체험 전후 건강 상태를 측정하며 해양치유 프로그램 효능 검증을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딸라소 풀과 명상 풀에서 전신 이완과 근육통 해소 등에 도움이 되는...

완도군(군수 신우철) 노화읍 내리, 어룡리, 방축리 등 3개 마을이 ‘2023년도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의 우수 마을로 선정됐다.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은 산불 발생의 주요인인 논·밭두렁 태우기, 농산 부산물 및 폐기물 등 무단 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책이다. 매년 전국 2만 3천여 마을이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서약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산불 조심 기간 종료 후 소각 산불 건수, 산불 예방 활동 등 실적에 따라 우수 마을을 선정하고 있다. 완도군도 올해 242개 마을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마을별 산림 인접지에서 무단 소각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제출하며 본 시책에 참여했다. 참여 마을 중 노화읍 내리, 어룡리, 방축리 3개 마을이 불법 소각 근절을 위한 마을 단위 노력도 등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소각 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박은재 산림휴양과장은 “본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8일 ‘완도 농산가공품 중국 첫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의 '전남 농식품 수출 확대 마케팅 보드 육성 사업'에 완도군이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수출 상품은 완도 대표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비파 와인, 비파 농축액, 색깔보리 커피 등 3종으로 JHE 글로벌을 통해 광양항에서 선적, 중국에 도착한 후 서안, 상하이, 온주시 등에 풀리게 된다. 상품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 및 판매될 예정이며, 해외 판로 확대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완도군은 중국 JHE 글로벌과 10여 차례 이상 협의를 통해 완도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한 결과, 비파 음료 및 와인, 색깔보리 커피, 색깔보리 해초 면, 유자 젤리 스틱, 전복 비파 음료 등 6종을 올해 말쯤 수출하기로 협약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말레이시아, 미국, 러시아, 중국 등으로 완도 농산물이 수출된 것은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의 결과라 생각한다”면...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최완현)과 지난 8일 해양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두 기관의 상생 발전을 위해 해양바이오산업 전략을 수립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앞으로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 협력, 전문 인력 양성 및 인적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분야는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교류 및 연구 협력, 해양바이오 관련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 및 인적 교류, 해양바이오산업 인지도 제고를 위한 전시 프로그램 공동 개발·활용 등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의 다양한 해양자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연구 기술이 연계되면 우리 군 해양바이오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이다”면서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신 해양수산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우리 지역에서 우수한 해양바이오 전문 인력이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국내 유일의 해양...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를 ‘공감·소통’ 청렴 주간으로 운영했다. 청렴 주간은 세대, 직렬 등 서로 다른 입장에서 청렴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청렴 활동에 참여하여 반부패 시책을 체감하는 등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 주간에는 생활 속 청렴 실천에 초점을 두고 군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교육, 부패 행위 모의 신고 훈련, 도전 청렴 골든벨, 청렴을 기록하는 시간 ‘청렴 사진관’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청렴을 기록하는 시간, 청렴 사진관’을 군 직원 휴게실에서 운영했다. 청렴 사진관은 ‘청렴’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MZ 세대가 즐기는 ‘인생 네 컷’에서 착안, 동료들과 청렴을 다짐하는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셋째 날에는 가상의 부패 상황을 메시지로 전달하여 신고 여부를 판단하는 ‘청탁 금지법 위반 모의 신고 훈련’을 진행했다. 부패 신고 모의 훈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열린 ‘2023 귀농 귀촌 성공 정착 박람회’에 참가했다. 군은 귀농 귀촌을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지원 정책을 홍보하고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농촌 체험 및 농업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하는 ‘귀농 귀촌 희망학교’의 교육 과정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특히 완도군의 대표 농특산품인 비파, 아로니아 와인, 유자청, 코끼리 마늘 잼과 유기농 바나나, 블루베리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관람객 김 모 씨는 “평소 귀농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궁금했던 점들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면서 “완도는 수산물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농특산품도 이색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완도군은 귀농, 귀촌, 귀어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귀농 귀촌 희망학교 운영과 더불어 완도에서 살아보기, 팸 투어, 주택 수리 및 구입 지원, 귀농·귀어인...

완도군(군수 신우철)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치매 조기 검진은 인지 선별 검사, 진단 검사, 감별 검사 등 총 3단계로 진행되며, 1단계인 인지 선별 검사는 별도 예약 없이 10~15분 정도면 가능하다. 인지 선별 검사 결과, 인지 저하 의심군에 대해서는 진단 검사 후 감별 검사를 진행하게 되며 비용은 무료이다. 센터에서는 선별 검사 결과에 따라 감별·진단 검사비 지원,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조호 물품(위생용품 13종) 제공, 치매 노인 실종 예방 서비스(지문 등록, 배회 감지기 및 인식표 발급), 치매 예방·인지 강화 프로그램(치매 가족 교실, 자조 모임, 힐링 프로그램 등), 치매 환자 쉼터 운영 및 사례 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완도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중증 상태로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건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