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11월 6일부터 연말까지 군민들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무료 교환’ 사업을 추진한다. ‘재활용품 무료 교환’은 가정에서 버려지는 재활용품을 가까운 읍면사무소로 가져가면 투명 페트병 10개, 폐 종이 팩 1000㎖ 기준 10개, 폐스티로폼 3개, 아이스팩 3개를 각 티슈나 종량제 봉투로, 폐건전지 10개를 새 건전지 또는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준다. 폐건전지 속에는 수은, 니켈, 카드뮴 등 많은 화학물질이 남아 토양에 버려지면 부식되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킬 수 있으나, 재활용하면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을 회수할 수 있다. 종이 팩은 우유 팩, 주스 팩, 두유 팩 등이 해당되며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뒤 펼쳐 건조하고, 아이스팩은 세척 후 말린 후 가져오면 된다. 위남환 환경수질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은 자원 회수 효과가 있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면서 “재활용에 대한 인식 제고와 환경...

2023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에 4만여 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가을밤 ‘치유 콘서트’와 ‘요트 투어’, ‘87남파랑길 걷기’ 등 새롭게 추진한 프로그램들이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가을밤 치유 콘서트’는 오케스트라와 팝페라를 가미하고 젊은 층을 겨냥한 음악을 위주로 공연을 구성해 주민과 관광객들은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청정한 바다와 숲의 절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87남파랑길(정도리 구계등 일원) 걷기’ 참가자들은 재방문을 의사를 나타낼 정도로 만족감을 나타냈다. 섬 권역에서 진행된 청산도의 은하수 투어와 해녀 포차, 보길도의 세연정 등불 축제, 생일도의 팸투어를 비롯해 완도수목원과 약산 해안치유의 숲의 프로그램에도 참가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마술쇼와 버블쇼’는 매일 가족 단위 관람객이 늘어났으며, ‘EDM 파티’는 남녀노소 모두 어우러지는 장이 되어 함께 스트레스를 풀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 추진위원회...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9일 2024년도 신규 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지난 8월 한 달간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신규 시책 297건을 접수했다. 접수된 시책은 시행 가능성 검토와 우수 시책 심사를 거쳐 1차로 30건을 선정했으며, 보고회를 통해 제안자 의견을 듣고 최종 10건을 선정했다. 보고회에서 선정된 주요 시책은 해양치유센터 연계 신지 명사십리에 맨발 걷기길 조성, 완도 전복을 이용한 명품 동충하초 재배, 우리 마을 가스 안전 지킴이 육성, 차량 교통신호등 잔여 시간 표시기 설치 등이다. 선정된 시책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하여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게 된다. 김현철 완도 부군수는 “민선 8기 2년 차에도 모두가 잘사는 희망찬 미래 완도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공직자들에게 당부하며 “각 부서에서는 군정에 대한 작은 관심이 완도군의 큰 발전을 가져온다는 생각으로 정책 발굴에 끊임없이 노력해주길 바란...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전라남도에서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 사업을 육성·지원하는 '2024년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 사업(II단계)' 공모에 ‘힐링해(海) 완도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도비 50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로 건립되어 11월 중순 개관할 예정인 완도 해양치유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센터 인근에 체류형 시설을 확충하고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해 치유와 관광을 접목한 해양치유 중심지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신지 명사십리 제1주차장에 필로티 형식의 ‘힐링 풀 하우스’를 조성하여 힐링 푸드 체험 클래스 등을 운영하고, 기존의 오토 캠핑장의 노후된 카라반 교체 및 글램핑장을 조성하여 체류형 관광객을 유입할 계획이다. 해양치유센터 인근 숲에 맨발 걷기를 할 수 있는 ‘어싱(earthing) 산책로’, ‘ 숲속 도서관’ 등이 들어서는 ‘힐링 쉼터’도 조성한다. 야시장 운영 및 L...

완도 약산 해안치유의 숲에서 진행 중인 ‘숲캉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해안 치유 숲캉스’는 ‘2023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 기간인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지난 10월 21일과 22일에는 200여 명이 참여해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아로마 목걸이 만들기, 헌 양말목을 활용한 동백꽃 키링 만들기 등을 무료로 할 수 있으며, 숲 곳곳에 숨겨진 보물 캡슐을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미역 선물 세트를 제공하는 보물찾기 이벤트가 인기몰이 중이다. 10월 25일과 26일 오후 2시부터는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가을이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약산 해안치유센터 2층에서 버스킹 공연을 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비밀의 문, 상괭이 등 조형물도 설치해 두었다. ‘청정완도 가을 섬 여행’ 기간 동안 명소당 1개, 6개 이상의 스탬프를 찍으면 전복 거리 이용권을 지급하는 ‘스탬프 투어’를 진행 중인데, 약산 해안치유의 숲에서만 스탬프 2개 획...

지역마다 가을 축제를 개최하는 축제 성수기임에도 완도의 가을을 즐기기 위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행사 개막 다음 날인 10월 21일 토요일에는 1천여 명이 주 무대인 해변공원을 찾았다. 특히 해양치유 체험존은 낮 시간대에 대기 줄이 형성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으며,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 참여로 해양치유에 대한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해변공원에서 매일 오후 2시 진행되는 마술쇼와 버블쇼, 저녁 7시부터 진행되는 가을밤 치유 콘서트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EDM(Electronic Dance Music) 파티’는 300여 명이 함께 해 스트레스를 풀고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EDM 파티’는 10월 28일(토)에 진행된다. 섬 권역에서 진행되는 청산도의 범바위 은하수 투어, 보길도의 고산 풍류 경연과 세연정 등불 축제 등에도 10월 21일 하루 동안 7백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날, 가을 숲속 음악회와 공예 체험 등이 ...

국내 최초로 운영될 완도 해양치유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 중인 시범 운영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총 320억 원을 투입하여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일원에 건립되었으며, 해수와 갯벌, 해조류 등 해양자원을 활용한 딸라소풀, 명상 풀, 해조류 거품·머드 테라피실, 해수 미스트실 등 16개의 요법 시설로 구성됐다. 군은 해양치유센터 본격 운영에 앞서 프로그램 운영 매뉴얼을 보완하고, 시설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단계별 시범 운영을 추진 중이다. 9월 말에는 군청 직원들을 시작으로 관내 사회단체 관계자, 해양치유 해설가 등이 참여했으며, 지난 16일부터 읍면별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해양치유 체험을 한 완도읍 주민은 “말로만 듣던 해양치유센터에 직접 와 보니 건물 규모에서부터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놀랐다”라고 말했고, 금일읍 부녀회 회원은 “센터에서 사용한 테라피 제품이 좋아서 꼭 판매가 됐으면 한다”면서 “센터가 개관하면 지인들이 ...

2023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이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청산도, 보길도, 생일도 등 섬 권역과 완도 해변공원, 약산 해안치유의 숲 등에서 열린다.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은 ‘치유의 바다, 완도에 반하다!’라는 주제로 군민과 관광객이 섬과 가을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슬로시티 청산도에서는 주말 저녁,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범바위에서 은하수와 별자리를 감상하는 투어와 해녀들이 직접 채취한 해산물로 만든 음식을 선보이는 포차 운영, 청산도 관광 자원을 도안으로 한 에코백 만들기 등을 준비했다. 고산 윤선도의 풍류를 느낄 수 있는 보길도 세연정에서는 등불 축제, 문화 공연과 글짓기 대회 등 ‘풍류 경연’,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보길 미슐랭’ 등이 진행된다. 보길도에 간다면 지난 7월 개통된 보길도와 예작도를 잇는 예작교를 걸어보는 것도 추천한다. 가고 싶은 섬, 생일도에서는 SNS 인플루언서와 함께 하는 팸 투어가 진행되고 산세의 아...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해양수산부의 '2024년도 청년 어촌 정착 지원 사업' 대상자를 전남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확보해 추진하게 됐다. 「청년 어촌 정착 사업」은 청년들의 수산업 관련 창업과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유도해 지역과 청년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2024년도 사업 대상자는 전국 227명으로, 완도군은 지난해보다 11명 증가한 25명을 확보해 지원한다. 사업 신청 자격은 수산업 경영(독립) 경력 3년 이하의 만 40세 미만의 청년 어업인이다. 정착 지원금은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수산업 경영비 및 어가 가계 자금으로 사용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11월 17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12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본 사업이 청년들의 어촌 정착 지원과 어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청년 어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020년 해양수산부 주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금일 충동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일 충동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은 ‘주민 행복지수 100%, 위험지수 0% 달성’을 목표로 사업 계획 수립부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진행 중이며, 지난 2020년부터 여러 차례 주민 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기본 계획을 승인받았다. 총 90억 원이 투입되는 본 사업은 금일읍 충동권역(동송리, 궁항리, 용항리)에 생활 기반 시설을 조성하고 커뮤니티 활성화, 특화 경관 개선 등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적으로 자생할 수 있는 어촌 마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세부 사업 내용으로는 귀어 체험 하우스, 청장년 교류 센터, 육아 돌봄 복지회관, 경로당을 조성하고 방파제 연장 등 어항시설 개선, 차량 통행로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한다. 사업은 올해 착공, 2024년 준공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 삶의 질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4년 해안가 우량 곰솔림 종합 방제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약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사업 대상지는 신지 명사십리와 청산 지리·청송 해변의 곰솔림이다. 곰솔림 종합 방제 사업 선정은 서류심사, 사전 현장 심의, 현장 실사 등을 통해 까다롭게 진행되는데 군은 2019년도를 시작으로 6년 연속 선정됐다. 이로써 완도군의 숲이 아름답고 보존 가치가 있다는 점이 방증됐다. 군은 가지치기와 토양 이·화학성 개선 작업, 수간 주사와 수관 살포 등을 실시해 숲을 보전하고 명품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신지 명사십리 일원에 건립되어 11월 개관 예정인 완도 해양치유센터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숲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치유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재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연초부터 수간 주사와 가지치기 등을 실시하고 해안가의 아름다운 곰솔림을 보호하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중앙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재해 예방 사업」에 선정돼 국비 95억 원을 확보했다. 재해 예방 사업은 과거에 재해가 발생하였거나 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의 위험 요소를 해소해 피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금일읍 동송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 사업’으로 사업 대상지인 금일읍 동송 지구는 집중호우 시 만조 때와 겹치면 마을 저지대 일부가 잠겨 침수 피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이다. 이에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를 완료한 후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시급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사업은 내년부터 향후 3년간 국비 95억 원 등 총 사업비 190억 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1개소)과 우수 저류지(1개소) 설치, 우수 관거 개량 및 신설(1.2km)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내년 1월 실시 설계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사업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