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은 2025년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72억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일상의 여유, 상사화 스테이', '인구감소지역 기업지원 특례보증', '영광 특화산업 일자리 기반 조성', '영광형 늘품서비스 구축', '늘품빌리지 조성' 등 5개 사업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영광군, 민생경제회복지원금 1차 지급 완료. 98%에 가까운 높은 신청률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2차 지원금은 추석 전 지급 예정.

영광군은 한수원과 함께 고창, 순창 실내야구연습장을 벤치마킹하여 지역 체육시설 확충 방안을 모색했다. 한수원은 야구장 조성계획에 실내야구연습장 포함을 검토하며, 영광군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영광군은 21일 영광 터미널 사거리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해빙기 군민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청 안전관리과, 의용소방대 등 50여 명이 참여해 군민안전보험, 안전신문고 홍보물을 배포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및 위험요소 신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도로 결빙, 건축물 균열 등 해빙기 사고 위험 증가에 따른 사전 점검과 준비를 당부하고, 화재 예방 및 대피 요령, 난방기기 사용법 등을 홍보했다.

영광군은 환경오염 감시 및 환경보전 의식 함양을 위해 3월 7일까지 2025년 명예환경감시원을 모집한다. 위촉된 감시원은 2년간 환경오염행위 감시, 신고, 주민 계도 등 환경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영광군은 20일 건축·토목설계사무소 및 공무원 등 건축인허가 관계자 15명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청렴도 향상 및 건축행정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건축민원 처리기간 단축, 농촌체류형 쉼터·농막 운영 안내, 건축 관련법 개정사항 등을 공유하며 신속하고 투명한 인허가 처리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영광군은 1969년생(56세) 군민을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항체검사 양성 판정 시 확진 검사비를 지원한다. C형간염은 예방 백신은 없지만, 조기 발견 및 치료 시 완치 가능한 질병이다. 지원 대상은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한 병·의원에서 확진 검사를 받은 군민이며, 최초 1회에 한해 진찰료와 확진 검사비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영광군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신청 기한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영광군은 참조기와 민물장어를 활용한 가정간편식 수산식품 개발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젊은 세대의 입맛을 반영한 7종류의 고품질 메뉴를 선정했다. 1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추세에 맞춰 수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 보건소는 전 직원 간담회를 통해 2025년 보건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간담회에서는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 감염병 방역, 심리상담 서비스 등 주요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보건소는 지역 주민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영광군은 2026년 국비 확보를 위해 8,611억 원 규모의 39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 예산안 편성에 따른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원전 연계 수전해 실증 기지 구축,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보건·복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등이 포함되며, 계속 사업으로는 미래모빌리티 충돌안전 인프라 구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이 있다. 영광군은 총 1,195억 원의 국비 확보를 목표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영광군은 18일과 19일 양일간 영광문화예술의전당에서 농업인 1,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가를 초빙하여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광군은 교육 확대 및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기계 기술 보급에 힘쓸 계획이다.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업인은 농업교육포털(AgriEDU)에서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제출하면 농업기계 임대가 가능하다.

영광군 드림스타트는 2월 19일 아동통합사례관리 운영 및 사례관리 실무자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실시했다. 전주대 김광혁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석하여 슈퍼비전의 목적과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고 실무자들과 논의를 진행했다. 드림스타트는 이번 슈퍼비전을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아동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