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 나서... 군수 현장 방문, 감염목 제거 및 예방 방제 강화 지시... 군민들의 적극적인 예찰 및 신고 협조 당부

영광군은 '영광군 수소산업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2040년까지 글로벌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친환경 에너지 허브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확정했다. 2025년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기획을 시작으로 2035년까지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정부 부처 및 민간기업 간 협력 강화, 연구개발 및 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린수소 생산기술 성능시험센터' 운영 활성화 및 기술개발 실증사업 유치 등에 노력할 방침이다.

영광군은 2026년 정부합동평가 대비를 위해 4월 3일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표별 추진상황 점검 및 부진 지표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정성 지표 우수사례를 검토하며 목표 달성 전략을 모색하고, 지표별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여 적극 대응할 계획임을 밝혔다.

영광군이 주최한 ‘2025년 찰보리 문화아카데미 제과기능사 과정’이 3월 31일 성료됐다. 20명의 교육생들은 12회에 걸쳐 제과 실습 교육을 받았으며, 교육 만족도가 높아 다수가 자격시험 응시 의사를 밝혔다. 현재 5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고, 실기시험을 준비 중이다. 영광군은 지역 농산물 활용과 지역민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4월 2일 '2025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운영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지난해 운영 평가 및 개선사항 논의와 함께 2025년 공연프로그램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군민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프로그램 선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제시되었으며, 군은 우수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영광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또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네이버 밴드’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군민들에게 문화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영광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강소농 농가별 맞춤형 브랜드 개발 교육 수료 품평회를 개최했다. 농가들은 교육을 통해 자체 브랜드와 포장 디자인을 개발했으며, 품평회에서 결과물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가의 브랜드 역량 강화 및 시장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5월 중 영광읍 영광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24억 원의 국비가 투입된 이 사업은 13,176필지의 경계를 정비하고 디지털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경계 분쟁 해소, 현실경계 반영, 공공용 토지 정리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사업 이후에는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을 산정하여 지급 또는 징수할 계획이며, 군은 차액 150억 원을 군비로 확보하여 지급할 방침이다.

영광군은 4월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12주간 비만 예방관리 교실을 운영한다.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이거나 복부비만인 군민을 대상으로 체중 감량, 만성질환 예방,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4월 2일부터 11일까지 선착순 접수.

영광군은 3월 17일부터 4월 9일까지 4주간 65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한방 어르신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개별 체질에 맞는 침, 추나, 도인운동요법 등 한방의료서비스와 우울증, 스트레스, 치매 검사 및 노인자살예방교육 등을 제공하며, 웃음치료, 공예, 영양식 식이시연, 기공체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한다.

영광군은 4월 1일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명예군민으로 위촉하고, "이제 새로운 출발로 성장할 때"라는 주제로 공직자 대상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 최고위원은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며, 영광군의 신재생에너지 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 최고위원에게 명예군민증과 명예군수 위촉장을 수여하며, 미래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기대했다.

영광군은 8월 31일 보건교육관에서 질병정보 모니터요원 12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신속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감염병 발생 현황, 신고 기준, 예방 홍보, 신고 체계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모니터요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5년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 특별 모금을 실시한다. 모금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