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수는 4월 17일 장성군 경계 지역인 대마지구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예방 나무주사 사업 진행 상황을 살폈다. 대마지구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 장성군과 영광군 경계에 따라 예방 나무주사가 집중 시행되고 있다. 향후 소나무류 대신 편백과 활엽수로 수종을 갱신하여 건강한 숲을 유지하고 재발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영광군은 4월 10일부터 5월 9일까지 겨울철 제설 작업 및 잦은 강우로 기능이 저하된 도로 시설물에 대한 정비 작업을 실시한다. 위임국도 2개 노선, 지방도 6개 노선, 군도 등 총 31개 노선(262km)을 대상으로 도로 파임 보수, 배수시설 정비, 도로 표지판 및 안전 시설물 정비, 노면 청소 등을 진행하며, 특히 관광지 주변 주요 간선도로와 시가지 중심 도로를 중점 정비하여 봄철 관광객과 군민들의 안전한 도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영광군, 제64회 전남체전 출정식 개최...23개 종목 340여 명 참가

영광군은 8일부터 17일까지 관내 8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음주 폐해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금연·금주 2행시 짓기, 구호 제창, 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루어졌으며, 청소년의 건강한 가치관 형성과 흡연·음주 예방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했다.

영광군은 4월 23일 오전 10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에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걷기 캠페인, 건강 홍보 체험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광군은 2025년 4월부터 서남해안 복원숲과 백수해안도로 정비 사업을 실시하여 지역 환경 보호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복원숲 유지 관리를 통해 생태적 안정성을 높이고, 백수해안도로 산림경관 정비를 통해 자연미 향상 및 생태적 가치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영광군은 10일~11일 보성군 윤제림에서 노인복지관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숲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산림 치유 전문가 지도 아래 숲 명상, 치유 트레킹, 식물 관찰 활동 등이 이루어졌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심리적 만족도가 높았다. 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새로운 임기의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13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하고, 이어진 회의에서 이동헌 前 세무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회는 납세자 권익보호와 공정과세 실현을 위해 지방세 관련 사항 심의 및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광군은 4월 15일부터 '2025년 찰보리 아카데미 바리스타 2급 과정'을 개강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바리스타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한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은 이론 및 실습을 병행하며, 수료 후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시험 응시 기회를 제공하여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영광군, 하반기 공설추모공원 시범운영 앞두고 현장 점검 완료... 6월 말 개원식 예정, 화장 유골 대상 우선 시행

영광군은 4월 15일 군남면 반안리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하며 풍년을 기원했다. 작년보다 나흘 빠른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6월 중순까지 약 9,200ha 면적의 모내기가 완료될 예정이다. 조생종 벼 조기 재배는 태풍 등 기상재해 회피와 추석 전 햅쌀 시장 선점으로 높은 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 영광군은 농기계 구입비 지원, 병해충 공동방제 등을 통해 쌀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며, 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온으로 인한 저온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육묘관리를 당부했다.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남에서 개최되며, 영광군에서는 검도 종목이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린다. 전국 4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검도대회는 다양한 연령대로 나뉘어 시·도 대항전 및 토너먼트 단체전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