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쯔쯔가무시 및 한랭질환 예방 수칙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야외 활동이 잦은 어르신들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겨울철 건강 관리 수칙을 안내하며 건강 돌봄을 강조했다.

영광군이 올해 8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만들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후 시설 정비, 안길 확장 등 주민 주도 사업을 통해 농촌 생활 환경을 개선하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34개 마을에 약 170억 원을 투입했다.

영광군 송광민 부군수가 최근 관내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영광군은 발생 농장 주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24시간 차량 통제 및 소독을 실시하며, 방역지역 내 농가에 이동 제한 조치를 완료했다. 송 부군수는 농가와 행정이 협력하여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며, 방역 수칙 준수와 의심 증상 신고를 강조했다. 영광군은 비상 방역 체계를 유지하고 방역 관리를 강화하여 추가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농촌협약사업의 기초생활거점 7개 지구 기본계획 승인 및 고시를 완료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총 사업비 433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거점시설 조성 및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촌의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영광군이 공설추모공원 봉안당 안치자 유가족에게 추모액자를 제공하여 고인을 따뜻하게 기억하고 정서적 위로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추모공간의 만족도를 높이고 사람 중심의 추모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기획] 영광군, 2026년 스포츠 선도도시로의 힘찬 첫걸음](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1/19c0345b5ea2ad10_1.jpeg)
영광군이 우수한 교통망, 숙박, 맛집 등 체류 인프라와 축구장, 실내체육관 등 풍부한 훈련 시설을 바탕으로 동계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작년 31개 대회 개최로 12만여 명의 선수단 및 방문객을 유치하여 127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달성했으며, 2026년에도 4종목 8개의 동계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총 32개 이상의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면제, 훈련팀 인센티브 제공 등 선수단 편의와 안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영광군보건소가 금연 실패 경험이 있는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금연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연중 금연상담실을 상시 운영한다. 1:1 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행동요법 지도, 금연 보조제 제공 등 단계별 지원을 통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지속적인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겨울철 왕우렁이 월동 및 재확산으로 인한 친환경농업 피해 예방을 위해 논 깊이갈이, 논 말리기 등 영농관리 강화를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친환경 인증필지, 간척지, 저지대 논을 중심으로 왕우렁이 사용 후 수거 및 관리 지도·점검을 병행하며, 농가에는 사업 신청 시 논 면적 정확히 작성 및 사용 후 의무사항 이행을 당부했다.

영광군이 블루베리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수확과 품질 향상을 위해 전지·전정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블루베리 생육 특성에 맞는 기술 향상과 수형 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농가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맞춤형 지도를 제공했다.

영광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군은 즉시 방역 대응 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상향하고, 발생 농장 주변 이동 통제, 살처분, 소독 등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감염 가능성이 있는 농가 및 시설에 대한 이동 제한과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며, 살처분 이후에도 철저한 사후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군은 축산 농가에 외국인 근로자 방역 교육 및 해외 불법 축산물 반입 차단, 농가 자체 소독 강화를 당부했다.

영광군보건소가 2026년,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보건 환경에 맞춰 '군민 체감형 건강 약속 5가지' 정책을 발표했다. 찾아가는 건강관리 강화, 어르신 및 취약계층 돌봄 확대, 예방 중심 보건사업 추진, 신체·정신 건강 통합 관리, 그리고 군민과 함께하는 건강 공동체 조성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겨울철 한랭질환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읍·면 농업인, 특히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외부 활동 시 주의사항과 예방 수칙을 강조하며, 2월까지 응급의료기관과 연계한 감시 체계를 운영하여 신속 대응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