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은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의 농촌 정착 지원을 위해 5월 30일까지 '2025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참가 연수생과 선도농가를 모집한다. 3~7개월간 진행되는 실습교육은 기술 습득과 창업 준비에 중점을 두며,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 원, 선도농가에는 연수생 1인당 월 최대 40만 원의 교육지원비가 지급된다.

영광군은 전라남도 '건강꾸러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광군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치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르신들은 치즈 만들기와 시식을 통해 건강한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지기능 강화 및 사회적 교류를 증진하는 효과를 얻었다.

영광군, 제22회 숲쟁이 전국국악경연대회 성황리에 마쳐. 전국 각지에서 263팀, 306명 참가, 열띤 경연 펼쳐. 종합대상은 무용 부문 이정민 씨, 종합최우수상은 기악 부문 변창진 씨, 일반부 대상은 판소리 부문 이재훈 씨 수상.

영광군 기본소득 협력단이 제주특별자치도의 풍력자원 공유부문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영광형 기본소득제 재원 마련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제주도청 에너지산업과, 한림해상풍력, 수망태양광 발전사업 현장, O&M 기업 ㈜윈스톨을 방문하여 풍력자원 공유화 기금 운용,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관련 민원 해결, 주민 수용성 확보, O&M 산업 동향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 영광군은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바탕으로 에너지 공유화 기금 조례 제정 등 관련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며, 현재 영광형 기본소득 이행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온라인 군민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영광군은 군서송림 폐수처리장 악취 저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24년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악취실태조사를 실시, 악취관리지역 지정을 추진 중이다. 악취관리지역 지정 시 사업장은 강화된 악취방지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영광군은 생활밀착형 건축인허가 처리기간 단축을 위해 건축 및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민원인 체감도가 높은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의 건축물부터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부서 내 인허가처리 업무 표준매뉴얼 마련 등을 통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법성포단오제 행사 기간 동안 '2025 영광법성포단오제 씨름왕대회'와 '대통령배 2025 전국씨름왕 전라남도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영광법성포단오제 씨름왕대회는 읍·면 대항전과 학생부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대통령배 전국씨름왕 전라남도선발대회는 전남 22개 시·군 대표 선수들이 참가하는 전남 선발전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영광군 씨름 활성화와 전국 최고 씨름 명소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은 보건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행사를 앞두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응급처치 이론, 생애주기별 기도폐쇄 처치법,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등을 교육했다.

영광군은 6월 5일 오후 7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에서 어린이 뮤지컬 '신데렐라'를 무료 공연한다. 고전 동화를 바탕으로 화려한 무대 연출과 감동적인 음악으로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 가족의 소중함을 전달할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로 가족 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영광군은 22일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원실 비상상황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민원행정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소통을 확대했다.

영광군, 주광주중국총영사관 방문해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논의…중국 신재생에너지 기술 및 활용 사례 공유, 에너지 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 모색 등 지속가능한 경제 협력 기반 마련 추진

영광군은 22일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와 재생에너지 연계 기본소득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국회 차원의 제도적·입법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영광군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기본소득기본법 제정, 국가 에너지 기본소득 시범도시 지정 등을 요청했다. 용혜인 대표는 기본소득 관련 법안 논의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하고 지방정부의 주민복지 정책 지원 의지를 밝혔다. 장세일 군수는 영광군을 국가 에너지 기본소득 시범도시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하며,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 추진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