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의 신재생에너지산업 관련 현안들이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되어 해상풍력단지, 태양광 입지 확대, RE100 산단 등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핵심 거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되며, 청정수소 클러스터 조성, 햇빛·바람 기본소득 등도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영광군은 7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2025년 여름철 현장영농 기술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집합교육과 읍·면별 추가 교육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교육은 벼·고추 영농기술, 공익직불제, 농약 허용 기준 강화(PLS) 제도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다. 총 1,1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했으며, 병해충 피해 대응, 물 관리, 기상 이변 대처 등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책을 제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구체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영광군, 친환경 벼 재배 농가에 돌발병해충 방제 약제비 지원 최근 잦은 강우와 흐린 날씨로 이삭도열병 등 병해충 발생 증가 우려에 따라, 친환경 벼 재배 농가의 피해 최소화 및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70,000원/ha의 방제 약제비 지원. 지원 대상은 친환경 벼 재배 농가 및 벼 재배단지이며, 8월 19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가능. 방제 약제 구입 및 방제 기간은 8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영광군은 8월 20일부터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한 양파 육묘 신청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4,500판(182만 주) 내에서 농가당 최대 50판까지 신청 가능하며, 8종의 우수 품종(우수황, 명품, 킹콩, 쯔리마루, 뉴마르스, 하하, 레드스타, 리치홍)을 10월 마지막 주에 1판당 6,000원에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가능하며, 소농 및 고령 농가를 우선 지원하여 많은 농가의 혜택을 도모한다.

영광군 백수 보은강연꽃방죽에 연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여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연분홍빛 연꽃과 푸른 수변 경관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깊은 휴식과 특별한 추억을 제공한다. 연꽃방죽은 석재 교량, 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사계절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여름철 연꽃 개화 시기에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사랑받는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다. 영광군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시설물 정비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딸기 육묘 과정에서 병해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관리와 예방을 당부했다. 딸기 육묘기(8월)는 수확기 품질과 수량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탄저병과 시들음병 발생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농가에는 환기, 관수 조절, 약제 살포, 엽면시비 등의 예방 조치를 권고하고, 폭염 시 차광망 활용과 배수로 정비를 통해 과습을 방지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병든 잎과 런너 제거, 병해충 예찰 강화, 등록 약제 적기 살포를 통해 피해 최소화를 강조했다.

영광군 드림스타트는 8월 12일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동들은 스마트폰 없이 다양한 활동과 놀이를 체험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쌓았다. 영광군은 아동의 정서적, 사회적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8월 12일부터 11월까지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찾아가는 환경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탄소중립 생활 습관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광군은 교육자료 배부, 영상자료 상영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향후 청소년 대상 환경교실 운영 및 다양한 환경실천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영광군은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6명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고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장세일 군수는 광복회 영광연합지회를 방문하여 유족들을 만나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존경과 위로를 표하며, 독립유공자의 정신을 기리고 계승해야 할 유산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독립유공자 예우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매년 3·1절과 광복절에 위문을 실시하고 유족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보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광군은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과 친환경 대중교통 확대를 위해 전기저상버스 10대(중형 6대, 대형 4대) 도입을 완료하고 운행을 시작했다. 총 3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은 소음과 진동 감소, 연료비 절감 효과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 향상과 농어촌버스사업자 경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내년까지 8대를 추가 도입하여 전기저상버스 전면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8월 11일 2025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18명의 참여자는 8월부터 11월까지 불갑사, 백수해안도로 등 주요 관광지에서 환경정비, 시설관리, 안내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영광군은 이를 통해 일자리 제공과 지역 환경 개선, 관광객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 향후 지역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주민 소득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영광군, 2026년 준공 목표로 400억 원 투입 '식수 전용 저수지 신설사업' 추진. 현재 공정률 54% 달성, 잔여 예산 130억 원 확보 노력 중. 안정적 식수 공급 위해 사업 신속 추진 및 안전관리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