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이 민선 8기 공약 이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군민이 직접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주민배심원단' 15명을 추가 모집한다. 배심원단은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되며, 공약사업 심의 및 평가 활동 후 개선 권고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남 영광군이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전남 최대 규모의 '농업기계 농작업단'을 출범했다. 이 사업은 5,000㎡ 이하 소규모 농업인을 대상으로 쟁기질, 로터리 작업 등 밭농사 업무를 군이 직접 대행해주는 서비스다. 군은 관련 조례 제정과 4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트랙터 등 장비를 갖추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으며, 이를 통해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농업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다.

영광군이 23일 군청 사거리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출근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운전 방지, 안전속도 5030 준수 등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교통사고 최소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이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재단은 '함께 키우는 교육, 지속 가능한 영광'을 비전으로, 장학사업과 대학생 등록금 지원 등 보편적 교육복지체계 구축 및 지역 교육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농업인의 행정 편의 증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로써 관내 총 18개소에서 주민등록 등·초본 등 최대 123종의 민원서류를 창구보다 저렴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이 2025년 2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공고일 기준 보호자가 3년 이상 영광군에 거주하는 30세 이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11월 3일부터 28일까지이다. 선정 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2026년 1학기부터는 국가장학금 신청이 필수 요건으로 추가된다.

영광군이 하반기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영농기초 기술교육의 일환으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유기농 명인으로 지정된 친환경 채소 농가와 비트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유기농 재배법, 작목 선택, 가공·유통 노하우 등 실질적인 정보를 배우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기회를 가졌다.

전남 영광군이 군서면 보라리를 제4호 치매안심마을로 추가 지정했다. 보라리는 노인 인구 대비 치매환자 비율이 높아 돌봄 환경 조성이 시급한 지역으로, 군은 이번 지정을 통해 치매 조기검진, 예방교육, 안전망 구축 등 주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마련하여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영광군이 오는 10월 29일 대마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여 개 기업이 참여하여 현장 면접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며, 이력서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영광군 보건소가 11월 10일부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보건소에서는 55~64세, 14~18세, 기초생활수급자 등 특정 군민을 대상으로, 병·의원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를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대비를 위해 가금농장 종사자까지 무료 대상을 확대했으며, 그 외 접종 희망자는 유료로 접종 가능하다.

장세일 영광군수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간의 성과와 향후 군정 방향을 밝혔다. 군수실 상황판 운영, 주민배심원단 도입 등 책임행정 시스템 구축을 주요 성과로 꼽았으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탈락에 대해서는 재생에너지 기반의 영광형 기본소득 모델 실현 의지를 표명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영광군이 지난 20일 제18기 영광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양봉반과 블루베리반 2개 과정을 운영했으며, 7개월간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 인재를 배출했다. 2008년부터 시작된 영광농업대학은 현재까지 총 92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