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산울림시니어합창단이 24개 팀이 참가한 '제9회 전라남도 시니어합창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60세 이상 어르신 40여 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아리랑'과 '그리움약속'을 열창해 심사위원과 청중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생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광군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00여 명의 어르신과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노인복지 유공자 29명에 대한 표창 수여, 축하공연,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어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영광군 대마면에서 홀로 사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남성 요리교실'이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사회적 관계망 활성화에 기여하며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들은 요리 기술 습득과 더불어 이웃과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으며, 대마면은 앞으로도 주민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국민신문고 서비스가 정상화됨에 따라, 임시 운영하던 자체 민원창구를 종료하고 국민신문고를 통한 민원 접수를 재개했다. 9월 25일 오후 7시 35분 이후 접수된 민원은 복구되지 않아 재신청이 필요하며, 이전 민원도 처리 현황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영광군에서 '영광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심포지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170여 명의 에너지 전문가가 참석해 청정수소 생산과 암모니아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했으며, 영광군은 이를 계기로 원자력과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청정수소 생산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수소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군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보도블럭 파손 구간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미끄럼 방지 기능이 강화된 소재로 순차적인 정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광군이 홍농읍 영광테마식물원에 독일의 '후글컬처(Hügelkultur)' 경작 기법을 적용한 3,000㎡ 규모의 자연순환형 생태 텃밭을 조성했다. 이 텃밭은 식물원 부산물과 승마장 마분을 재활용하여 화학비료 없이 작물을 키우는 친환경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생태체험 학습의 장을 제공하고 식물원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이 고령 및 여성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안전한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농작업용 편의의자' 5,301개를 보급한다. 이 사업은 여성, 고령, 영세농을 우선 지원하며, 10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보급하여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농촌 노동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영광군이 29일 장세일 군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 취·창업 교육지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된 이 센터는 장애인의 일자리와 교육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며, 바리스타, 제과·제빵 등 4개 교육 프로그램을 9월 중순부터 운영하고 있다. 장세일 군수는 "장애인의 행보를 응원하며 모두의 희망이 되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광군이 지난 10월 29일 대마산업단지에서 개최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20여 개 기업과 다수 구직자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현장 면접 외에도 AI 취업역량 강화, 이력서 컨설팅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제공해 참여자 만족도를 높였으며, 군은 향후 맞춤형 채용 행사를 확대해 통합형 일자리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개정된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10월 19일부터 2인 이하 승선 어선은 기상특보와 관계없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해야 하며, 위반 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군은 어업인의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 보급을 지원하고 관련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영광군이 제37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다회용기 32,500개를 공급하여 1회용품 없는 친환경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를 통해 약 0.9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으며, 이는 소나무 101그루의 연간 탄소 흡수량에 해당한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