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이 2025년 산불지상진화 통합지휘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산불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남지회가 주관했으며, 영광군은 신속한 지휘본부 설치, 체계적인 진화 계획 수립, 숙련된 장비 운용 및 빠른 담수 완료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광군은 3년 연속 산불예방 대응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산불 예방 및 진화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영광군이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인한 농업 피해 예방을 위해 농업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비닐하우스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보온 및 전기 안전 관리를 당부하며, 인삼 해가림시설 차광막 사전 제거를 강조했다. 또한, 재해대책상황실 운영, 신속 안내 문자 발송, 현장 대응 체계 가동 등 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영광군이 굴비와 민물장어를 활용한 가정간편 수산식품으로 '굴비굴림만두'와 '민물장어스테이크' 2종을 개발 완료하고, 2026년까지 사업화를 추진한다.

영광군이 조선시대 봉수군(烽燧軍)의 거주지로 추정되는 '고도도 봉수 봉수군마을(봉수동) 터'를 전국 최초로 확인했다. 시굴조사 결과, 조선시대 건물지로 추정되는 석렬, 계단식 석축, 우물 터 등이 발견되어 실제 거주 환경이 입증되었으며, 이는 봉수 운영체계와 봉수군의 사회·경제적 기반을 복원할 수 있는 중요한 학술자료로 평가된다.

영광군 구수‧대신 어촌계가 해양수산부 주최 2025년 바다가꿈 프로젝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폐플라스틱 굿즈 제작, 해안 정화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전남 지역 최초의 대상 수상으로 전국적인 모범 어촌계로 자리매김했다.

영광 다하라농장이 '2025년 깨끗한 축산농장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이 주최했으며, 다하라농장은 청결한 농장 운영과 체계적인 조경 관리 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권중 대표는 수상 상금 200만 원을 영광군 인재육성기금에 기부할 예정이다.

영광군이 복지행정 전문성 강화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 슈퍼바이저를 통한 읍·면 순회 점검 및 슈퍼비전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서비스 적정성 확인, 사례관리사 업무 지원,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운영 현황 모니터링 등을 포함하며, 지역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및 신뢰할 수 있는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영광군이 제9회 영광군 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이번 연주회에는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단원들은 1년간의 노력을 담은 6곡의 연주를 선보였다.

영광군에서 제28회 생활체육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되어 2,000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화합과 친선의 정신으로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군수는 군민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생활체육 환경 조성과 다양한 행사 마련을 약속했다.

전남 사회적농업 광역거점 여민동락이 11월 20일 영광군에서 '2026년 전라남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농업, 복지, 교육, 일자리가 융합된 농촌 돌봄서비스의 가치를 알리고 전남 중부권 사업 참여 지역 조직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회적 농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여민동락은 농촌 고령화와 공동체 약화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이번 설명회가 지역 이해 증진과 참여 주체 조직화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이번 영광 설명회를 끝으로 3개 권역 설명회를 모두 마무리한다.

영광군이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9명과 위탁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일반형(전일제, 시간제) 22명, 복지형 87명을 선발하며, 일부는 위탁 수행기관을 통해 모집한다. 참여자는 행정업무 보조, 주차구역 계도·단속 등 공공 직무를 수행하며, 급여는 근무 형태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영광군 거주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면 신청 가능하며, 서류심사 및 면접 후 선발된다.

영광군이 2026년부터 문화누리카드 자동 재충전 기준을 전년도 3만 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는 불용액 감소와 실사용자 위주 발급을 위한 조치로, 군은 연말까지 카드 전액 사용을 당부하며 미사용자 및 3만 원 미만 사용자에게 개별 통보 등 전액 사용 독려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