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귀농지원분야 보조사업' 신청 기간을 2월 27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사업은 농가주택 수리비, 귀농인 창업농 지원, 영광에서 살아보기 수료자 주거 임차료 등을 지원하며, 영광군으로 전입한 귀농인 및 관련 요건 충족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연장을 통해 더 많은 귀농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이 2026년 작은미술관 전시 작품 공모를 진행하며, 회화, 서예, 사진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받아 지역 작가전 및 일반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작은미술관을 감성적인 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2026년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파쇄대행) 사업 신청을 2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저감 및 산불 위험을 차단하며, 농촌 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한다. 전문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부산물을 파쇄·살포하며, 고춧대의 경우 이물질 분리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영광군 여성문화센터가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리모델링 후 처음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쾌적한 환경에서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위한 15개 강좌를 제공하며, 영광군 거주 여성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가 청년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산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청년임대농장 및 감귤·토마토 재배 청년농가 시설을 방문했다. 스마트 농업 기술 도입과 시설 개선 지원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 기반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영광군이 설 명절과 해빙기를 맞아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영광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 교통사고, 시설물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하며, 군청 안전관리과와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해 전기·가스 안전 점검, 난방기구 화재 예방, 교통안전 수칙 준수, 해빙기 안전수칙 등을 홍보했다. 영광군은 설 연휴 기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영광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합동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장세일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영광사랑상품권으로 직접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상품권 환급 행사도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영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농어촌민박 11개소를 대상으로 서비스, 위생,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시설이 안전 규정을 잘 준수하고 있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명절 및 주요 행사 기간에 대비하여 농어촌민박의 신뢰도 향상을 위한 철저한 관리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병원 내 감염 예방과 환자 회복 환경 조성을 위해 병문안 문화 개선 의료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병문안 가능 시간·장소 확인, 환자를 위한 병실 면회 자제, 손위생·기침예절 등 예방수칙 준수의 3대 원칙을 알리고 건강한 병문안 문화 확산을 목표로 했다. 영광군 보건소, 영광종합병원, 영광기독병원, 영광군공립요양병원 의료진 및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리플릿 배포와 포스터 부착 등으로 군민의 관심과 실천을 독려했다.

영광군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방문의료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영광군 의사회와 협력하여 거동 불편 주민에게 방문 진찰, 건강 관리, 돌봄 상담 등을 제공하며, 올해부터는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까지 지원 대상을 넓힌다. 이를 통해 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자립 생활을 지원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한파와 잦은 강우로 인한 양파·마늘의 습해 및 병해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겨울철 관리를 당부했다. 배수 관리, 비닐 멀칭 보완, 병해 예방 및 적기 방제 등을 강조하며, 이상기상 발생 시 농업기술센터의 현장 지도와 기술 지원 활용을 독려했다.

영광군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매주 월요일을 '혈관 건강 체크하는 날'로 지정하고, 2월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장년층의 조기 발견과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며, 보건소 등에서 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 프로그램 연계, '혈관관리 수첩' 배부를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무증상 고위험군 조기 발견, 예방 인식 확산, 합병증 예방, 의료비 부담 완화 등 지역사회 건강수준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