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내년부터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안전보험’ 가입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신체적 피해를 입었을 때 보험사로부터 보상을 받는 제도로 자연재해(일사병, 열사병 포함), 익사사고 사망과 대중교통 이용, 강도, 농기계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개인이동수단(자전거, 전기보드 등) 배상책임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해 또는 사망했을 경우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단, 15세미만의 경우 상법 732조에 따라 사망 보험가입이 제한된다. 보험은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과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어 누구나 혜택 받을 수 있으며 전·출입에 따라 자동가입 또는 해지되고 타 지역에서 사고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도 보상 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 11월 가입대상, 보험금 지급 기준 등에 대한 근거 마련을 위해 ‘영광군 군민안전보험 운영조례’를 제정하였으며 내년 초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친환경농업의 확대 보급 및 안정적인 병해충 방제를 위해 군서면 복지회관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자재 제조 연시 교육을 11월 27일에 실시하였다. 친환경 재배에 사용되는 시중 약제는 너무 비싸 농업인이 구입 활용하기에는 경영비 부담이 크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쉽게 제조가 가능하고 가격이 저렴한 농자재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경영비를 절감하고 지속적인 친환경농업 추진에 도움이 된다. 이번 연시회는 병해충 방제를 위해 오래 두고 쓸 수 있는 자닮유황과 자닮오일 제조 방법, 주의점 및 활용법에 대해 ‘전남유기농명인’인 김선수 교무를 초빙하여 진행했다. 자닮유황은 살균효과가 높아 병 방제에 효과적이고 자닮오일은 전착제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1리터당 제조비용이 600원 가량으로 아주 저렴하다. 일반적으로 500배액으로 저녁 무렵에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인데 생육기에 따라 배율을 조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작물에 따라 생육상태에 따라 약해 우려가 있으니...

영광군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함에 따라 스마트폰 ‘우리동네 대기질’앱 또는 문자서비스를 활용해 미세먼지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환경공단이 운영 중인 에어코리아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검색엔진에서 ‘우리동네 대기질’을 검색한 후 앱을 설치하면 전국 (초)미세먼지 실시간 농도, 시도별 대기 현황, 내일의 대기 정보, 대기질 주의보·경보현황,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에어코리아홈페이지에서는 회원가입 없이 휴대폰번호만 등록하면 원하는 지역의 미세먼지 관련 정보를 문자 알림 서비스로 받아볼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군민건강 보호를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정보를 최대한 빨리 군민들에게 전달해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며 “대기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자가용 이용 시 공회전 금지 등 군민 참여가 절실하고, 미세먼지로부터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미세먼지 발령 시 창문을 닫고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하며 야외활동시...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8일 영광군청에서 (유)영광교통 대표 최주태와 단일요금제 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9년 1월 1일부터 영광군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모든 주민 및 방문객들은 탑승거리에 상관없이 어른 1,000원, 초‧중‧고 학생들은 500원의 요금만 내면 영광군 농어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영광군 버스는 기본요금 1,300원에 운행거리 10km 초과 시 km당 116.14원의 초과 운임을 추가해 최고 3,000원(영광⇒두우리)까지 요금을 내야한다. 이번 협약으로 1,000원만 지불하고 전 구간을 이용할 수 있어 군민의 교통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단일요금제 시행에 따른 운수업체 수입 감소분은 영광군에서 보전하고, (유)영광교통 대표 최주태는 안전한 운행과 시간준수, 노약자 장애인 승객보호, 친절봉사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군민들의 발이 되어 주는 대중교통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교통약자 보호...

강영구 영광부군수는 14일 관내 오리 농가를 방문하여 농장입구 생석회 도포와 소독 실태를 점검하고, 영광군 관문인 영광IC 인근의 거점소독장소를 방문하여 근무자들을 격려하였다. 강 부군수는 오리농가를 방문하여 울타리 시설, 축사입구 소독시설, 축사입구 전실, 발판소독조, 축사 CCTV 등 방역시설 가동사항을 점검하면서 “전남지역은 AI가 오리농가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어 다른 축종보다도 오리농가에서 농장입구 생석회 도포와 출입자 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하였고, 영광군에서는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예찰과 방역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영광읍 우평리에 있는 거점소독장소를 방문하여 화재 예방시설, 겨울철 동파방지 시설을 점검하면서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영광군 가축질병을 지키는 최일선에서 일하는 마음으로 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영광군은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대기상황을 상시 측정할 수 있는 대기오염 측정망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돌입했다. 영광읍사무소 옥상에 설치된 이 측정망은 시운전을 마치고 11월 1일부터 정상적으로 가동돼 대기 오염도의 신뢰성을 높일 뿐 아니라 미세먼지 예‧경보제 시스템 구축 및 야외활동 가능 여부 등의 정보 제공을 통해 어린이 및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측정 자료는 지역실정에 맞는 대기정책 수립에 따른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영광군 홈페이지 및 환경부 ‘에어코리아’, 스마트폰 앱 ‘우리동네 대기정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에어코리아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에서 문자서비스 신청 시 미세먼지 예보‧경보를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당일 17시 기준, 전남 지역의 다음날 미세먼지가 “매우나쁨(76㎍/㎥이상)”으로 예보된 경우 고농도 미세먼지 긴급저감조치가 시행되며, 조치내용으로는 행정기관·공공기관 차량...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1월 1일부터 본격적인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맞이하여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군은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해 환경산림과 및 읍면 직원 1/4이상이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2명을 선발하여 군에 2개조 10명 각 읍‧면에 42명을 배치하였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11월 정례회의를 통하여 전 직원에게 올해는 계속된 가을 가뭄으로 가을철 산불이 예년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되는 바 적극적인 예방대책과 초기 진화태세를 확립하고 산불발생이 없는 지역이 되도록 총력을 기울여 주기를 지시하였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농사를 위해 꼭 소각이 필요한 지역은 마을 이장이나 읍‧면사무소에 반드시 사전 신고하여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의 도움을 받아 공동 소각을 실시하도록 하는 등 주민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하였다. 영광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산불의 위험성에 대...

영광군이 급격히 감소하는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영광형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내놨다. 지난달 30일 영광군은 제2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대책 수립 경과 보고 및 안건 논의를 거쳐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인구정책 종합계획은 3대 전략 80개 사업으로 ▲웃음이 묻어나는 복지․문화 분야에 41개 사업, 1,322억 원 ▲희망이 피어나는 일자리․청년 분야에 21개 사업, 326억 원 ▲방방곡곡 생기 있는 정주여건분야에 19개 사업, 1,998억 원으로 2019년부터 5년간 약 3,64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3대 전략에 9개의 부분별로 추진 방향과 사업을 제시하고, 생애주기형 주요 인구시책 사업을 나열하여 인구정책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회의에서 특성화고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제안이 공통적으로 제기됐으며, 인구유입 전략 중 귀농어ㆍ귀촌인의 정착지원을 위한 종합센터 마련, 직장 맘의 일ㆍ가정 양립을 위한 직장맘 지원센터 건립에 대한 필...

강영구 영광 부군수는 지난 24일 철새 도래기를 맞아 AI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주요 저수지를 방문하여 개체수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관찰하고 이상 상황 발생여부를 점검하였다. 강 부군수는 전북 고창 경계 홍농읍 용대 저수지와 칠곡 저수지, 구암천 등 철새 서식지를 돌아보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태세를 갖출 것을 강조하고 “AI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저수지 수질 상태를 점검하며 저수지 수질 개선을 위한 철저한 관리 또한 지시하였다. 영광군은 조류인플루엔자가 한 번도 발생하지 않은 지역으로 ‘AI 청정지역 영광’을 사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광읍 우평리에 AI 유입 차단방역을 위한 거점소독시설을 운영 중에 있으며 11개 읍·면 주요 저수지에 AI 예방을 위한 출입금지 현수막을 게첨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관내 주요 저수지 및 소하천을 중점적으로 순찰하며 철새와 물오리 등 야생조류 실태 ...

영광군(김준성 군수)은 지난 16일 예술의전당 소회의실에서 관내 민박·체험마을·관광농원 사업자 87개소를 대상으로 농어촌민박·체험마을 등 안전·위생·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농어촌민박․체험마을 안전․위생․서비스 교육은 농어촌 정비법에 따라 매년 3시간을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미이수 시에는 과태료(1차 20만원, 2차 40만원, 3차 80만원)가 부과되며 농어촌 민박의 급속한 증가로 농어촌 민박 간 과다경쟁으로 소비자 불만 편법 운영을 사전에 방지하고 농어촌 민박 사업자 준수사항 이수와 더불어 안전․위생․고객 서비스 친절교육 순으로 실시되었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가 초빙돼 개정된 농어촌정비법 소개를 비롯해 소방 및 안전교육, 식품위생, 친절서비스 관련 사례 위주의 교육으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민박 및 체험마을, 관광농원 사업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 위생, 서비스 의식이 강화되어 민박 이용객 만족도 증가 및 농...

김준성 영광군수가 지난 9월 30일 전북 임실군에서 개최된 제56회 소충· 사선문화제에서「제27회 소충·사선문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에서 주관한 이번 상은 나라사랑상, 특별상, 향토봉사상 등 총 8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김준성 영광군수는 군민과 소통하며 함께 사는 복지사회, 역동적인 지역경제, 감동있는 문화관광을 만드는 데 기여한 공으로 「모범공직부문」에 선정되었다. 한편 소충·사선문화제 폐막식과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는 영광군청 공직자 20여 명이 함께 하여 10월 11일부터 개최되는「영광 국제 스마트 이모빌리티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홍보활동을 전개 하여 눈길을 끌었다. 소충·사선문화제는 임실군 관촌면 사선대에서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선조들의 얼을 알리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미래 자동차 기술의 핵심 분야인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대학의 연구 활성화와 스마트 e-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국내 자동차 산업의 기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엑스포 기간 동안 「e-모빌리티 자율주행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팀은 전남대, 한국교통대, 호남대, 홍익대 등 7개 팀으로 교수진 8명과 대학생 6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동차부품연구원에서 지난 8월 사전 기술교육을 실시하였고 10월 7일까지 자동차부품연구원 주행시험장을 이용하여 자율주행 사전 연습주행을 하게 된다. 엑스포 첫 날인 10월 11일 열리는 자율주행경연대회에서 참가팀은 총 2회 실전 기회를 가지며 총 180m에 달하는 선회로에 놓인 6가지 장애물 미션을 수행하며 정해진 시간 동안 가장 많은 거리를 주행하는 팀이 우승하는 방식의 경기를 통해 서로의 자율주행기술을 뽐내는 자리를 갖는다. 우승팀에는 최고 상금 500만원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