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군수 권한대행 김장오)은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제35회 전국남녀학생종별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선수권대회가 불갑저수지 수상스키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회장 박동주)가 주최하고 전남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회장 홍성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300여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참가하며 웨이크보드, 웨이크서프, 점프, 슬라롬, 트릭 5종목에서 최강자를 가릴 예정이다. 수상스키는 여름철 더위에 벗어나 운동도 함께 할 수 있는 수 있다는 점에서 매년 수상레저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영광군에서도 이에 부응하여 2008년부터 매년 전국단위 수상스키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2016년에는 아시아 수상스키‧웨이크보드대회를 개최하여 국제적으로 영광군을 홍보한바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 개최 장소인 불갑저수지는 영광9경 중 하나인 불갑사를 품고 있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어 레저스포츠를 즐기기에 최적의 여건을 갖춘...

영광군(군수 권한대행 김장오)은 대표 관광지인 백제불교최초도래지와 오랜 역사를 가진 법성포단오제행사장에 경관조성용 창포 식재로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창포는 옛날부터 단오날 머리감기에 사용되어 왔으며 뿌리와 잎의‘페놀’성분이 머리카락을 윤택하게하고 은은한 향기가 나게 하며 올해 단오제 행사에도 창포 머리감기 체험이 진행 될 예정이다. 아울러 2021년도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휴경지 및 주요명승지 주변 경관조성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주요 관광지에 오색꽃창포 10,000본, 창포 3,000본, 팜파스그라스 140주를 식재하였으며 올해부터 5 ~ 7월에는 창포와 꽃창포, 9 ~ 11월에는 팜파스그라스가 개화하여 오랜기간 동안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국가무형문화재 제123호 법성포단오제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다 창포를 식재하였으며 많은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경관조성지를 즐기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영광군(군수 권한대행 김장오)소재 KSPO국민체육진흥공단 에콜리안 영광골프장(이사장 조현재)은 2014년도 개장한 뒤로 매년 지역사회와 소통 및 상생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봄의 길목을 지나 온세상이 푸르름으로 가득찬 5월 에콜리안 영광골프장은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30일 관내 법성중학교 학생들에게 자유학기제 지원 일환으로 ‘골프장 직업탐방 및 현장체험학습’의 장이 열렸다. 학생들이 푸른 잔디를 밟으며 미래의 골퍼에 대한 꿈과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농번기를 맞이하여 인근마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추진하였고, 영광군과 합동으로 깨끗한 국토 만들기(환경정화활동)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에콜리안 영광골프장 (지사장 유영용)은“코로나19 엔데믹으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민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생협력 해 나가겠다” 밝혔다. 골프 대중화...

영광군(군수권한대행 김장오)은 지난 23일 백수읍 논산리에 2023년말 준공 예정인 영광군 공립요양원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립요양원의 실시설계 기본 방향 및 추진계획의 타당성 검토와 잔여 부지 조성사업과의 연계성, 치매 어르신의 특성을 고려한 시설의 기능성, 주차공간과 진입도로 확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또한 25일에는 백수 논산경로당에서 주변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이장 및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들은 “구수산을 배경으로 한 공립요양원이 좋은 입지를 갖게 되었으며 학교 부지가 지역의 역사가 깃든 곳인 만큼 공립요양원 조성과 더불어 지역주민들에게 쉼터같은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 동학구권이 앞으로 더 빛을 발할 수 있게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영광군에서는 “요양원 건립에 시동을 걸고 지역주민들과 자주 소통하며 행복한 삶과 복지 증진을 위해 차근차근 매진해 나...

영광군(군수 권한대행 김장오)은 지난 24일, 연안해역의 수산자원 감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어업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어린 대하 670만 마리를 영광군 칠산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대하는 평균 크기 1.2cm 이상으로 서·남해안에서 서식한 새우류 중 가장 크며 연안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는 정착성 어류로 방류 효과가 매우 높고, 올해 가을쯤 상품가치가 있는 체중 300g 정도로 성장해 지역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하는 고단백, 무기질, 키토산 등 영양분이 풍부하고 맛 또한 훌륭해서 가을철 인기 제철 음식으로 소비자들의 수요가 매우 높다. 영광군 관계자는 “어장의 환경변화 및 남획 등으로 인해 수산자원이 현저히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우량 수산종자의 지속적인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역 어업인들은 “방류를 한 다음해에는 어업 생산량이 눈에 띄게 증가...

영광군(군수 권한대행 김장오)은 지난 17일, 영광산림박물관에서 임업인 및 임업후계자를 대상으로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및 산림소득사업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첫 시행인 임업직불제는 임가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고 지속적으로 산림의 공익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임업직불금은 6월부터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임업인은 직불제 신청 전까지 농업교육포털(https://www.agriedu.net)에서 임업직불제 교육을 수료해야 하며, 미이수 시 직불금이 10% 감액된다. 올해 직불금을 수령하려면 5월 말까지 임업경영체에 등록이 완료되어야 한다. 만약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이 완료되지 않은 산지는 올해를 비롯해 향후에도 임업직불금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업경영체 등록은 영암국유림관리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우편, 팩스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영광군은 산림소득 사업비 5억 원을 확보...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전라남도종가회(회장 윤형식) 영광지부와 함께 오는 4월 16일부터 10월까지 국가민속문화재 제234호 영광 매간당고택 일원에서 ‘주역으로 풀어 본 효의 비밀’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공모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10월까지 총 10회, 1박 2일로 운영되며, 주역으로 풀어 본 매간당 고택 효의 비밀, 보자기 인문학 강연, 예스럽게 하루 살아보기, 농악체험, 공연 및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군남면 동간리 동편마을에 위치한 매간당고택은 조선 후기 전형적인 상류층 가옥으로 미인 자손이 태어난다는 매화낙지(梅花落地) 명당 터에 자리 잡고 있다. 민가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인 12동 125칸을 자랑하며, 용 문양을 한 삼효문이 솟을대문으로 우뚝 서 있고, 초가 호지집 3채가 집 밖에 남아 있다. 또한 조상을 모시는 사당과 아이들을 가르쳤던 서당 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재...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불갑저수지 수변에 물과 함께 산책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친수 산책로와 전망대(물멍 쉼터) 등 생태탐방로를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생태탐방로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사업비 30억 원(국비 15, 군비 15)을 투입하여 불갑 테마공원(금계마을)에서 시작되어 전촌마을 방향으로 1.2㎞ 산책로를 조성했다. 산책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중간중간 그늘 쉼터와 도로 비탈면에 가을꽃 코스모스를 식재하였고, 전촌마을 앞 전망대(물멍 쉼터)를 설치하여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산책로와 도로 사이에 벚꽃 등을 식재하여 사계절 아름다운 꽃과 물을 보며 걸으면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군은 이와 연계하여 전촌마을에서 불갑저수지 수변공원으로 건너갈 수 있는 보도교 설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보도교까지 조성이 완료되면 불갑 테마공원을 시작으로 전촌마을 그리고 불갑수변공원, 방마리 회전교차로를 거쳐 불갑 테마공원으로 가는...

영광군(군수 김종성)은 지역의 초기 창업 청년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년간 사업 성장에 필요한 컨설팅, 임차비, 재료비, 홍보·개발비 등을 지원하는 ‘청년창업 일자리 플러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참여 1년차에는 1인당 1,500만 원의 창업 간접비용을, 참여 2년차에는 청년 추가 고용 시 연간 인건비 2,400만 원(1인)을 한도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1일부터 4월 8일까지며, 지원규모는 5명으로 공고일 기준 영광군에 거주하는 만18∼39세 이하, 청년(만18∼39세)을 1명 이상 고용 중인 창업 7년 이내 청년 소상공인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인구일자리정책실 청년지원팀(061-350-5196)으로 하면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초기 창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3월 초 특허청으로부터 관비공급장치에 대한 특허증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2019년도 12월에 출원하여 수정 보완 작업을 거쳐 27개월 만에 획득하였다. 최근 작물을 재배하는데 기본적으로 갖춰져야 할 것이 관수장치이다. 하지만 비료를 줘야하는 경우나 작물의 세력을 키우려고 하면 수작업으로 비료를 줘야하기 때문에 여간 번거롭고 힘든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 장치를 이용하여 관수시설에 연결하면 비료의 투입만으로 관수와 동시에 시비까지 할 수가 있어 노동력 절감이나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양액재배와 같이 물을 통해 비료를 쉽고 간편하게 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보니 개발하게 되었다”며, “빨리 현장에 적용되어 많은 농가들이 저렴한 가격에 일손을 줄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위 특허를 포함해 현재까지 8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2022년도 상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운영을 위해 3월 2일부터 11일까지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농기초 기술교육은 귀농·귀촌인들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적으로 농업,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1년에 2회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 교육은 3월 22일부터 5월 24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1회 화요일마다 4시간씩 진행되어 총 10회 40시간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농촌의 이해 및 성공적 귀농설계, 토양관리, 미생물의 활용, 딸기, 고추, 양파 등 작목별 재배기술도 함께 진행된다. 영광군에 거주하는 귀농·귀촌인 및 신규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신청은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은 후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061-350-55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0일, 영광문화원장 등 지역원로와 영광군의회 의원 및 언론인이 참여한 영광읍 북문 경관정비사업 명칭 선정위원회에서 영광읍 북문 경관정비사업 현판 문안을 ‘의두문(依斗門)’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영광 북문 경관정비사업 현판 문안 결정을 위해 지난해 11월 11일부터 14일간 영광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명칭 공모에서 선정된 공북루 등 4건과 영광문화원장 등 지역원로 자문을 통해 추가된 영광북문 등 3건을 포함하여 총 7건을 가지고 올해 1월초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선호도 조사결과 ‘영광북문’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영광읍지'에 영광 북문의 과거 명칭이 의두문(依斗門)이기 때문에 기록의 명칭을 따라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영광군은 충분한 토의를 위해 명칭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최종적으로 의두문으로 결정하였다. 현판글씨는 한자로 표기하되 영광서예협회에 작성을 의뢰하기로 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