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1일부터 관내 약국 28개소,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29개소를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의약품 판매업소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으로 주요내용은 약국의 경우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행위, 처방전 없이 전문의약품을 판매하는 행위, 의사의 사전 동의 없이 처방전을 대체하거나 변경, 수정하는 행위 등 기타 의료법, 약사법과 마약류관리법 규정사항 준수 여부이며,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는 판매자 등록증 게시, 가격표시, 사용상 주의사항 게시, 동일한 품목 1회1개 포장단위 판매,12세 미만자에게 판매하는지 여부 등 이다. 영광군 보건소는 점검결과 단순 과실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 시정조치 등 행정 지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영광군 보건소 관계자는 “의약품판매업소 등에 대한 지도․점검 실시로 의약품 등에 대한 안전관리와 유통질서를 확립해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0월 13일 오후 2시 영광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임업인 소득증대 등 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림소득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임업인과 임산물 생산단체는 물론 귀농·귀촌인 등 산림소득 분야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열었다. 영광군에서는 지역민이 임산물 산업화 기반 구축을 위해 지원하는 각종 정부 지원 시책을 정확히 알고 필요한 지원을 받아 더 많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계획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두릅나무 재배에 대한 정보 제공 시간도 마련했다. 두릅나무 재배 동기 및 재배지 선택과 품종에 관한 다양한 경험 위주로 현장 중심형 강의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었다. 영광군은 전라남도 내 사과대추 최대 생산지로 2kg당 평균 1만 5천 원에 거래되고 있고 ha당 평균 4,050만 원의 소득을 얻는다. 올해는 산림소득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으며, 산림 소득 사업은 단기소득 청정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생산·가공·유통 시...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여성청소년들의 건강권을 보장하며,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보건위생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지원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저소득한부모가족의 여성청소년이 해당된다. 특히 올해 5월부터는 기존 만9세~만18세에서 만9세~만24세(1998년~2003년생)로 지원이 확대되어 더 많은 여성청소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신청은 12월 16일까지이며 청소년 본인 또는 부모 등 보호자가 청소년의 주소등록지 읍ㆍ면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정부의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 또는 복지로 앱을 통해서 가능하다. 한번 신청하면 만24세에 도달하는 연도 말까지 지속 지원(조건 충족 시)하며 기존 대상자는 자격에 변동이 없는 한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재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원이 확대된 만큼 여성청소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를 하겠다”며, “대상자들은 많은...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5일부터 영광군민의 문화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영광작은영화관 상영을 매일 4회차(오전 1회, 오후 3회) 운영해 오던 것을 6회차(오전 2회, 오후 4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영광작은영화관은 2개 상영관에 객석 109석과 매점, 휴게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2021년 3월 개관한 이래 올해 상반기까지는 코로나로 인해 상영 인원 제한 등으로 한정된 운영을 해 왔으나 사회적거리두기 해제 이후 관람객이 급증하여 작년 관람객 1만 6천여 명에 비해 올해에는 9월까지 현재 3만여 명이 영화를 상영하는 등 영광군민이 즐겨 찾는 여가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이전에는 영화를 보기 위해 인근 광주광역시로 나가야 하는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따랐으나 지금은 일상생활 가까이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전국 동시 개봉 최신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주민들의 호응이 특히 크고 가족과 함께, 친구․연인과 함께 영화를 통해 문화 갈증을 해소하는 등 영광작은영화...

영광군(군수 강종만)에서 2022년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10월 13일 개막을 시작으로 10월 16일까지 4일간 영광스포티움에서 ‘이동의 진화, 작지만 더 큰 미래, e-모빌리티!’를 주제로 개최된다. 오는 13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광군민과 관람객이 하나 되는 K-POP 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에는 장민호, 포레스텔라, 박진도, 설하윤 등 유명가수들이 개막식을 빛낼 예정이다. 행사기간인 10월 15일 토요일에는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임백천의 백뮤직 공개방송이 열린다. 공개방송에는 박완규, 김장훈, 홍진영, 신현희 밴드, 경서, 최유정, 김기태, 이병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 20개국 139개 e-모빌리티 기업이 다양한 제품을 전시 및 할인 판매하고, 방문객 누구나 직접 만져보고 탑승 가능한 각종 e-모빌리티 시승·체험장이 마련되어 있다. 관람객들이 체험 후 e-모빌리티 제품의 구매 욕구가 높아져 현장판매 실적을 크게 ...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5일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기술 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올해 식량작물과 소득작물의 작황과 병해충 발생 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시범사업지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식량작물 분야에서는 외래품종 대체 최고품질 벼 생산공급단지 육성 시범사업지와 잡곡류 생산비 절감 기계화 시범단지에 방문하였으며, 전남농업기술원 벼 실증 시험포 견학을 통해,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소득작물 분야에서는 농업기술센터 딸기 육묘장, 시설원예 에너지절감 및 환경개선 시범, 고품질 포도 조기재배 시범, 지역맞춤형 1시군 1특화작목육성 시범 사업지에 방문하여, 현장평가를 실시하였다. 고윤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평가회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여 수요에 충족하는 생산비 절감 생력화 기술 도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며, “쌀값 하락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aT센터(양재동)에서 개최한 2022 전남 귀농산어촌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하여 영광군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이 주최하고 전남일보와 도귀농어귀촌인연합회가 주관하였으며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최대 규모의 귀농산어촌 박람회다. 영광군에서는 귀농어·귀촌정보제공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 등을 판매 전시와 영광군 귀농귀촌 정책 안내 등 귀농귀촌 상담을 하였다. 또한 10월에 열리는 백수노을축제, 2022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등 종합적인 영광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방문 상담한 50대 박모씨는 “막연하게 귀농을 꿈꾸고 있었는데 현실적인 조언과 구체적인 절차를 상담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내년도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신청을 통해 꼭 영광에서 귀농귀촌을 미리 체험하며 준비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람회에 함께 참여...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7일 영광소방서를 방문해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행사를 진행했다. 강종만 군수는 각 사무실을 순회하면서 영광소방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영광군이 인구소멸지역으로 선정될 정도의 위기 상황임을 알리고, 영광군으로 이주⋅정착해 주실 것을 요청했으며, 결혼장려금⋅신생아 양육비 등 전국 상위수준으로 영광군에서 지원하는 각종 시책을 홍보했다. 영광군에서는 ‘내 직장 주소갖기’에 적극 참여한 관내 유관기관 및 기업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지원해주고 있다.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영광군으로 전입 후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직원이 3명 이상일 경우, 20만 원부터 최고 300만 원까지 전입유공 장려금을 지원한다. 강종만 군수는 “소방관의 직업 특성상 도내 순환 근무를 하기 때문에 전입이 어려울 수 있지만, 지역에 거주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해주기를 요청 드린다.”고 당부했으며, “영광군의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5일부터 “부군수와 MZ세대의 청렴 통통(通通)”이라는 소통의 장을 열고 직원들이 함께 청렴생태계 조성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일정 중 21일에는 강종만 영광군수가 직접 참여하여 90년대생 공직자들과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직원들이 근무하면서 느낀 점, 건의사항, 개선사항 등에 대한 고민을 청취하고 공감하며 MZ세대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는 긍정적인 시간이 되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세대 간의 갈등에 대해 “연장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충고와 조언을 흘려듣지 말고 귀담아 들어서 상대방의 성향과 마인드를 꾸준히 공부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여 갈등을 최소화 하여야 한다”며, “서로간의 배려와 소통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제22회 영광불갑상사화축제가 지난 16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개막했다고 밝혔다. 올해 22회를 맞는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상사화 붉은 물결, 청춘의 사랑을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9월 16일부터 25일까지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중이다. 16일 기념식에서는 주요 내빈, 관광객과 군민 7,000여 명이 함께하였으며 개막선언, 상사화꽃 퍼포먼스 등을 통해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박진도·노라조 축하공연, 상사화 미디어파사드, 군민가요제까지 더해지며 관광객들에게 인상 깊은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개최한 이번 축제는 그간의 아쉬움도 잊을 만큼 어느 때보다 더욱 아름답게 피어났다. 영광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일간 관광객 약 15만 명이 왔다 갔으며 특히, 3번째 날은 상사화축제 역사상 최대인 74,520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상사화 축제의 엄청난 인기를 증명하는 부분이다. 앞으로도 축제 기간 중 약 30만 ...

영광군(영광군수 강종만)은 영광지역 특산품 굴비의 원재료인 참조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양식산업 육성과 기술보급, 청․장년 인력 양성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 할 ‘참조기양식 산업화 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서남해안의 특산 고급 어종인 참조기는 전남과 제주 해역에서 주로 어획되고 있으며, 이를 원료로 하는 굴비는 영광지역 경제의 근간을 이루었으나, 최근 10년간 어획량이 56% 감소 되고 2020년 일시적 어획량 증가시에도 100g 미만이 전체 생산량의 85%를 차지하여 상품성이 저하되는 등 대형 참조기 생산이 절실한 실정이었다. 그동안 영광군은 2017년 참조기 해상가두리 시범 양식을 시작으로 종자생산 지원, 육상수조식․축제식․해상가두리 양식기술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시범양식 결과 양식산업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작년부터 국회, 중앙부처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참조기양식 산업화 센터’ 건립을 건의해 왔다. 참조기는 고수온에(34℃) 강해 아열대 기후변화 대응 대체 품종으로...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7일, 제11호 태풍‘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군서면 만곡리 소재 배 농장을 찾아 긴급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광군청 원예축산과, 농업유통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20여 명은 긴급복구 지원을 통해 낙과 수거, 지지대 정비 등 일손을 덜어 주고 피해농가를 위로했다. 태풍‘힌남노’의 강풍으로 수확기를 맞은 일부 과수 농가에 낙과 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 농가에서는 병해충 방제와 낙과 수거 등으로 여느 때보다 많은 노동력이 요구되지만 부족한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원을 받은 농가는“낙과로 인한 병충해 전염 등 2차 피해가 우려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지원으로 신속하게 과수원을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수확기에 찾아온 태풍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피해조사와 복구지원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