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1일 '성산 근린공원 조성계획 변경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영광읍 중심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성산에 중장년층을 위한 파크골프장 18홀, 유소년층을 위한 어린이 숲 체험장 3ha,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숲속 산책로를 조성하는 것으로 용역업체는 이날 '활력 숲, 감각 숲, 정화 숲'의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영광군은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 협의 및 보완 과정을 거쳐 올해 10월 중에 용역 성과품을 납품받을 계획이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영광군민의 정주 여건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하여 재미있고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있는 공원 조성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6월 28일부터 법적, 사회적 나이를 ‘만 나이’로 통일하는 만 나이 통일법이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해당 법은 여러 나이 계산법이 혼용되면서 일어나는 혼선과 법적‧행정적 분쟁 해소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이에 따라 올해 6월 28일부터는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만’ 표기가 없더라도 법령이나 공문서 등에서 표시된 나이는 모두 ‘만 나이’로 해석하게 된다. ‘만 나이’는 출생일을 기점으로 나이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현재 연도에서 출생연도를 뺀 후, 생일이 지났으면 그대로 적용하고 생일이 지나지 않았으면 한 살을 빼서 계산한다. 다만, 나이가 1세 미만일 경우에는 월수(개월)로 표시할 수 있다. 영광군도 ‘만 나이’ 사용문화 정착을 위해 자치법규 제도 정비에 나섰다. 총 12개 부서에서 28개 자치법규(조례 24개, 규칙 2개, 훈령 2개)를 일괄개정 확정했으며, 입법절차를 거쳐 규칙과 훈령은 6월 13일 자로 공포되어 이번 달 28일부터 시행, 조례의 경우 제272회 영광군의회...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6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불갑저수지 수상스키장에서 개최된 제36회 전국 남녀학생종별 수상스키·웨이크보드선수권대회를 성료했다. 천혜의 자연환경이 병풍같이 둘러져있는 불갑저수지의 잔잔한 물결 위에 마치 그림을 그리는 붓처럼 움직이는 선수들의 몸놀림은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특히 남자 WB 일반부 1위 윤상현 선수의 경기 모습은 수상스키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선수들조차 혀를 내두르며 감탄을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수상스키대회를 성료한 영광군은 제3회 협회장배 전국 장애인 양궁선수권대회 겸 2024 국가대표 3차 선발전(6.15.~18.), 제104회 전국체전 전남도대표 최종선발전 겸 제43회 전라남도지사기 검도대회(6.23.~25.), 법성포 단오제 씨름대회(6.23.~25.)를 앞두고 대회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계속되는 전국 규모의 대회 이외에도 국가무형문화재 제123호로 지정된 영광법성포단오제를 널리 알...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믿고 먹을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시행되며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식중독 예방·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위생수준을 평가 후 위생등급업소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위생등급제 신청 업소는 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전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정 시 지정 표지판 제공, 배달어플네이버 플레이스 등에 위생등급 지정업소 표시 및 홍보, 다양한 위생물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군민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등급제 지정을 확대하고 지정업소에 대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아카데미 교육과정으로는 창업과 역량강화 2개 부문으로 사회적경제 개념 이해와 사회적경제의 조직 유형 선택, 사회적기업 비즈니스 모델 공유, 사회적기업가와의 대화, 마케팅, 인사노무 등 실무과정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월~7월 2달간 매주 목요일, 총 7회에 걸쳐 운영한다. 특히 이번 운영하는 사회적경제 아카데미에는 계획 인원보다 많은 인원이 신청하였으나 최종 23명의 수강생이 선정되어, 군민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사회적경제는 이익 추구보단 소외계층을 포용하는 공동체 강화 등과 같은 사회적 가치를 우선시하고 사회적 포용성이 강조돼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수강생분들에게 우리 지역의 사회적경제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는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광군 건설과(건설과장 강성경)에서 지난 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묘량면 월암리 소재 양파 농가를 찾아가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건설과 직원 20여 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양파 뽑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민들의 노고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농가는 “양파 뽑기 작업 일손이 부족했는데 건설과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시기에 직원들이 손을 보태주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성경 건설과장은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농가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면서 “앞으로도 농가들의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꼼꼼히 살펴서 현장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일 ‘영광대파 홍콩 수출 실증 상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 개최 목적으로는 우리군에서 재배하는 대파를 해외로 본격적으로 수출하기 위해 ‘품질 검증, 가격 형성, 선호도 조사’ 등의 시장성과 사전검증을 받는 수출 실증의 일환이며, 검증된 결과를 토대로 영광대파 품질향상과 소비자 트렌드에 맞게끔 상품화에 노력을 기하기 위함이다. 또한 우리군 생산지에서 수확한 대파가 해외로 수출 시 유통과정에 발생하는 청엽갈변(변색), 물러짐, 저장성 저하 등의 다양한 문제점을 극복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수출상품에 품질관리에 중점을 뒀다. 더불어 상차식에는 영광군, 영광군의회,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 전남농업기술원, 지역농협 관계자 등의 참석으로 영광대파가 해외로 진출하는 인지도 제고와 수출기반마련 방안 강구에 관심이 높았다. 강종만 영광군수 인사말로는 "영광대파가 홍콩 시장 진출의 첫걸음을 놓았다. 영광대파는 맛과 품질은 국내뿐만 아니...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영광군의 청렴에 대한 의지와 방향을 설정하고 알리기 위해 ‘청렴영광 비전 선포식’을 30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공무원으로서의 기본 자세와 소양인 ‘청렴·친절·소통·공감·존중·배려’를 담고 있는 청렴조형물 제막식과 청사-주차장 연결 다리를 ‘청렴의 다리’로 조성하여 개통식을 진행했다. 두 곳 모두 영광군 공무원뿐 아니라 군청을 방문하는 외부인이 많이 이용하는 곳으로 내‧외부의 청렴결백에 대한 결의와 영광군의 의지를 시각적으로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5월 23일 민원응대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 행위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에 대한 보호 대책이 요구됨에 따라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 비상상황에 대한 행정기관의 대비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영광군과 영광경찰서가 연계하여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과 중재, 피해공무원 대피 및 비상벨 호출, 경찰 출동 및 인계 상황 등 점검하는 훈련을 실시하였다. 한편, 영광군은 민원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하여 민원담당자 보호, 지원 조례 제정, 안전유리 설치, CCTV 설치, 음성안내 보호, 휴대용 보호장비 도입 등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민원인의 폭언, 폭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여 담당 직원과 방문민원인을 우선적으로 보호할 것이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민원실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공무원 및 축제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영광군 지역축제 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축제의 문제점 진단과 앞으로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축제 관계자 간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축제 추진 인력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축제의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마련하였다. 첫날에는 전문가 특강이 이루어졌는데 ‘문화관광지정축제의 이해와 평가 대책방안’과 ‘축제 발전을 위한 주민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이후 저녁에는 2017~2023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제 65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대표 야간 프로그램인 밀양강 오딧세이를 관람하였다. 영남루와 밀양강의 불빛을 배경으로 관광객과 밀양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흥겨운 주제공연이 장관을 이루었다. 이어 둘째날에는 제 65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무대인 보물 제147호 영남루에 들러 밀양강 일원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정부포상과 함께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단계별(예방‧대비‧대응‧복구) 주요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로서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총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관리 6개 분야 45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영광군은 이번 평가에서 재난관리기금 관리, 재난관리자원의 비축‧관리, 예‧경보시설 관리 실태 및 신규‧보강 실적, 재난발생시 신속한 초동조치 역량,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실적, 복구사업 관리 역량 등 다양한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종만 영광군수는“이번 평가 결과는 안전한 영광을 만들기 위해 군민 모두가 노력한 결실이다”면서도, “앞으로도 재난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군민의 안전...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전라남도 주관으로 실시한 ‘2023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기관표창과 함께 지방세 공무원 사기진작을 위한 인센티브로 7천 5백만 원을 확보하였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2년 한 해 동안 각 시군의 지방세수 확충, 세외수입 징수, 납세자 편의시책 등 지방세정 운영 전반에 걸쳐 총 3개 분야 32개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영광군은 지방세 안내 수첩을 제작하여 배부하고 각종 축제 행사시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지방세 상담 부스를 운영하여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취득세 등 신고 세목에 대한 사전안내문을 매월 발송함으로써 납세자의 불이익을 최소화하는 등 지방세 세정운영 분야에서 월등한 점수를 받았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묵묵히 일하는 세정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와 군민들의 성숙한 지방세 납세의식이 더해져서 가능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