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는 일본 주요 업체와 MICE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5 일본지역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하는 등 해외 MICE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코니커뮤니케이션즈, 제이앤케이투어 등 일본 여행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일본 MICE 바이어 대상 인센티브 지원 내용 및 기반 시설 홍보, MICE 행사 유치 확대를 위한 온라인 설명회 및 팸투어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코니커뮤니케이션즈와는 10월 일본 단체 관광객 여수 방문을 확정했으며, 한국관광공사 일본 지사의 협력도 약속받았다.

여수시는 최근 "폐기물관리법 위반 쓰레기 불법투기 과태료 부과"라는 관공서 사칭 스미싱 문자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폐기물관리법 위반 시 공문 또는 과태료 고지서로 행정처분을 통지하며, 문자로는 발송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관공서 사칭 메시지를 받으면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시 자원순환과 또는 해당 부서에 사실 확인을 해야 한다. '시티즌 코난' 앱이나 '보호나라' 웹사이트를 통해 스미싱 예방 및 확인이 가능하며, 이미 링크를 클릭했다면 110, 118, 112로 신고할 수 있다.

여수좌수영라이온스클럽, 화양면 취약계층에 100만 원 상당 백미 기탁

여수시 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경로당 13곳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 10개 프로그램을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이 외에도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복지에 힘쓰고 있다.

여수시는 감염병 매개 위생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친환경 유인살충기(포충기) 15대를 추가 설치하고 기존 444대 점검을 완료했다. 소음이 적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포충기를 공원, 산책로 등 시민 생활공간에 집중 설치하여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여수시, 출생기본수당 지급률 98% 달성... 저출생 위기 극복 위한 정책 효과

여수시 국동,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건강교실' 운영... 4월부터 관내 경로당 18곳과 노인일자리 근무지 11곳에서 혈압·혈당 기초검사, 인지 선별검사, 치매 예방 게임, 스트레칭 교육 등 제공. 어르신들의 자발적 건강관리 및 건강한 생활 지원.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와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화태도에서 해양 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7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박람회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62명을 대상으로 완도군 청산도에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해설사들은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장, 구들장 논 등을 방문해 현지 해설을 듣고 우수 사례를 논의하며 섬 해설 기법 향상을 도모했다.

여수시는 의료취약지역의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공중보건의사 24명을 신규 배치했다. 의과 11명, 치과 5명, 한의과 8명 등으로 구성된 이들은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3년간 공중보건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도서·벽지 지역 보건지소에 19명을 우선 배치하고, 보건소에는 5명을 배치해 순회진료를 강화했다.

일본 크루즈 ‘미츠이 오션후지호’가 13일 첫 여수항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 총 4차례 기항한다. 여수시는 팸투어, 환영 공연,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다방면의 지원을 통해 500여 명의 승객에게 여수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수시와 전남도가 1조 4,362억 원 규모의 '여수 묘도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사업'에 지자체 출자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 사업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3호 사업으로, 2028년까지 LNG 저장탱크, 전용 항만, 수송 배관 등을 구축하여 연간 300만 톤의 LNG를 여수·광양 국가산단에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가격은 기존 대비 10% 이상 저렴하여 에너지 원가 절감 및 산업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1만 3천여 명의 고용 창출과 2조 8천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도 예상된다. 여수시는 20년간 매년 29억 원의 지방세 수입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