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는 여순사건 피해자와 유족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치유의 길, 여순' 프로그램을 6월 26일까지 운영한다. 노래 치유, 운동 치유, 전통 다도, 한방치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신체와 마음의 균형 회복을 돕고,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 청소년 축제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가 내년 5월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3일간 개최된다. 힙합·댄스 경연, 북콘서트, IT 진로 체험 등 200여 개 부스와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하여 청소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독일 'IMEX 프랑크푸르트'에 참가해 해외 기업체를 대상으로 MICE 행사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 전라남도관광재단과 함께 B2B 상담을 진행하고, 국제컨벤션협회(ICCA)와 판로개척 간담회를 가졌으며, 한국관광공사 유럽지사와 협력을 약속했다. 향후 필리핀 MICE 관계자 초청 팸투어 개최 및 'ICRTH 2027' 유치 활동을 계획 중이다.

여수시, '여수만 르네상스 종합발전계획' 시민 인지도 조사 결과 발표. 80% 시민이 계획을 인지하고 있으며,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장수만 백리섬섬길 제1호 국가관광도로 지정' 등 5개 만별 우선 과제에 대한 선호도 조사 결과도 공개. 균형발전, 재생과 보전 등 핵심 가치에 대한 시민 의견도 수렴. 향후 시민 포럼 개최 등을 통해 계획을 발전시켜나갈 예정.

여수시, 코로나19 재유행 우려 속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시는 감염취약시설에 방역물품 배부 및 관리·감독 강화하며, 시민들에게 증상 발현 시 적기 진료와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

여수시, 인구 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 위해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결혼, 출산, 양육 장려 정책 아이디어를 6월 16일부터 25일까지 접수. 최우수 100만원 등 총 13명 시상 예정이며, 수상작은 실제 정책에 반영.

여수시, '여수형 청년임대주택' 입주자 25명 공개 추첨 선정... 18.3대 1의 높은 경쟁률 기록, 오는 6월 20일까지 입주 예정

국보 제304호 여수 진남관이 10년 간의 해체 보수공사를 마치고 30일 재개방된다. 1599년 건립된 진남관은 현존하는 지방 관아 건물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전라좌수영 본영으로 사용했던 역사적 장소이다. 이번 보수공사는 건물의 뒤틀림, 지반 침식 등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기둥 원형 복원, 기와 교체, 편액 복각 등이 이루어졌다. 여수시는 진남관 재개관을 시작으로 주변 역사문화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여수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여수시 고소동 달빛갤러리에서 5월 23일부터 6월 29일까지 지역 작가 김희정의 서양화 개인전 《Lavender Days(라벤더 데이즈)》를 개최한다. ‘기억과 향기의 관계’를 주제로 라벤더를 모티브 삼아 기억과 정서를 상기시키는 40여 점의 서양화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라벤더의 색채와 향기를 통해 무형의 감각을 시각화한 ‘기억의 파편’을 표현하고, 〈나無나Be〉 연작에서는 삶 이후 남겨진 내면의 향기를 통해 인간의 기억과 감정을 탐구한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내면에 숨겨진 감정과 기억을 마주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여수시는 도시재생 거점시설 28곳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주민 주도 운영과 지자체 지원을 결합한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마을카페, 마을식당 등을 개업하여 신중년 일자리 창출 등 사후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을 명예도시재생지원센터장으로 위촉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있으며, 청년 창업가와 협업하여 제품개발, 디자인, SNS 홍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여수시, 6월 7일 예술의 섬 장도에서 '2025 여수재즈페스티벌' 개최. 한영애 밴드, 마리아 킴 퀄텟 등 국내외 유명 재즈 뮤지션들의 공연 예정. 친환경 소풍 콘셉트로 진행, 무료 관람. 25일부터 공식 누리집 통해 사전 신청 가능.

여수시는 '제2회 여수 국제 웹드라마 영화제' 작품 공모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웹콘텐츠, 숏폼, AI 기반 창작물 등 다양한 부문에 국내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여수를 주제로 한 특별 부문도 추가됐다. 선정된 60편의 작품은 영화제 기간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하며, 최종 수상작에는 총 2,000만 원의 상금과 특별 트로피가 수여된다. 영화제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