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8월 8일까지 '여수시민의 상' 및 '자랑스런 여수인' 후보자 추천 접수. 지역 사회 발전, 시민 복지 증진, 여수 명예 선양에 기여한 시민과 출향 인사 대상. 7개 부문 시상 및 시민, 단체장, 학교장 등 추천 가능.

정기명 여수시장은 5일 ‘여순10·19사건 홍보관’ 공사 현장을 방문해 개관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역사적 의미 전달 및 홍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홍보관은 여순사건 최초 발생지에 건립되었으며, 18일 개관 예정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이 '시장이 간다! 여수 통통' 소통 행보를 재개하며 예울마루를 방문, 문화예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취임 이후 32회, 2,200여 명과 소통하며 47건의 건의사항 중 27건을 해결했고, 나머지도 처리할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현장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5일 제1차 정책기획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여수세계박람회장 마스터플랜, 2025년 시정 운영 방향, 여수형 기본소득 모델 등 시정 현안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 위원들은 박람회장 마스터플랜 수립 시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와 여수국가산단 위기 극복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달성을 강조했다. 또한, 여수형 기본소득 모델은 지역 특성과 재정 여건을 고려한 단계적 도입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여수시는 지난달 27일 중앙동 이순신광장에서 민·관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 ‘안전 한바퀴’를 실시, 안전띠 착용과 어린이 보호구역 서행 등을 홍보했다.

여수시는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발생 증가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수질·환경 검사를 강화한다. 대형건물, 병원, 목욕탕, 숙박업소 등의 수질 관리 설비를 점검하고 레지오넬라균 검출 시 청소·소독 등 위생 지도와 재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레지오넬라증은 오염된 물에서 서식하는 균이 비말을 통해 감염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고위험군은 합병증 발생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여수시, 2025년 3개 시(여수·순천·광양) 생활체육 교류전 성료. 전남 동부권 장애인 동호인들의 친목과 화합 도모.

여수시, 7일 거북선공원에서 '제2회 여수시 이순신 청소년 축제' 개최. 청소년 기획단이 직접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가요제, 댄스 경연, 아나바다 장터,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여수시는 시민과 관광객 1만 7,6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인식도 진단을 실시, 자연재난, 사회재난, 생활안전 3개 분야에 대한 인식 수준을 점검하고 맞춤형 동영상 교육을 제공했다. 시는 진단 결과를 분석하여 향후 예방사업과 정책 설계에 활용할 계획이며, 시민들은 진단 참여를 통해 재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여수해양경찰서를 방문, 김기용 서장과 면담하고 박람회장 운영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섬박람회의 특성상 해경과의 연계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안전한 운영을 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해경 소속 다둥이가족 직원들을 격려하며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것에 감사를 표하고, 여수시 차원의 다자녀 양육 지원책 마련 의지를 밝혔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 금오도, 개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여수시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원생 90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예방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봉화산 산림욕장에서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체험학습과 더불어, 보건소 전문 인력이 개인별 맞춤 보습 방법 및 예방 요령을 안내했다. 보건소는 아동의 건강한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농촌 고령화와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농업인 맞춤형 안전사고 예방관리 시범사업, 농업 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시범사업 등을 통해 안전장비 지원, 안전관리 프로그램 운영, 안전교육, 컨설팅 등을 제공하여 농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