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는 7월의 독립운동가로 김재곤 선생을 선정, 김 선생은 1930년 여수공립수산학교 재학 중 항일단체 독서회에 가입하여 활동하다 체포되어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출소 후 일본에서 운수업을 하며 항일 활동을 이어가다 1944년 귀국, 2020년 건국포장이 추서되었다. 여수시는 2022년 8월부터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83명을 발굴 및 홍보하고 있다.

여수시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주요 병원균은 노로바이러스, 살모넬라균, 장출혈성대장균 등이며, 오염된 식음료 섭취 또는 부적절한 조리·보관 시 발생한다.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 세척, 위생적인 조리 등을 강조했다. 보건소는 10월까지 비상 방역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2025 지역혁신 분권자치 거버넌스대회에 참가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홍보영상 상영 및 전단 배부를 통해 박람회 추진 상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여수시, '2025 전남 지방세정 혁신 포럼' 세외수입 분야 장려상 수상! 시민펀드 태양광 발전으로 RE100 달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 발표.

여수시는 여수시의회 다도해지질유산연구회와 함께 부산 및 울릉도·독도를 방문하여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정책과 운영 노하우를 견학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지질관광 콘텐츠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COP33 유치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제4회 섬섬여수옥수수 페스티벌이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여수 화양면 나진물량장과 여수엑스포역 광장에서 7,0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3만여 개의 생옥수수 완판을 기록했으며, 옥수수 가공제품, 지역 농특산품 판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농산물 홍보 및 관람객 만족도를 높였다.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하여 주요 관광지와 공원 등 542곳에 공공 와이파이를 추가 설치, 총 2,081곳에서 무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동도와 웅천친수공원에는 전남 최초로 Wi-Fi 7을 설치하여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인터넷 접속을 지원한다.

정기명 여수시장이 취임 3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3년간의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생활 밀착형 사업 추진, 정주 여건 개선, 서민경제 활성화 등 민생 안정에 주력했으며, 본청사 별관 증축, 여수산단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기반 마련 등 주요 성과를 강조했다. 또한, 여수만 르네상스 추진, 관광객 2천만 명 시대 목표, COP33 유치 의지 등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최근 공직사회 기강해이에 대해 사과하며 철저한 관리 감독을 약속했다.

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5일 시민회관에서 어린이집·유치원 원아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창작 뮤지컬 인형극 ‘건강한 피터팬의 튼튼모험!’ 공연을 개최했다. 이 공연은 양치질의 중요성, 바른 식사 예절, 골고루 먹기 등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여수시는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하천 등 209곳의 국가지점번호판을 일제 조사하고 훼손된 7곳을 정비 완료했다. 국가지점번호판은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을 통해 신속한 현장 출동을 지원하는 주소정보시설물이다.

여수시는 23일부터 25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 및 산업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대재해 예방 교육도 병행되어 공직자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전국 지역혁신 활동가, 시민사회,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2025 제6회 지역혁신 분권자치 거버넌스대회'가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개최. 지역소멸, 기후 위기 등 지역사회 현안 논의 및 협력 방안 모색 예정.